"불 끄고 대중교통 타고"…통신3사,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종합) 작성일 03-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U+, '차량 10부제'·퇴근시 자동 소등 시행<br>SKT, SK그룹 조치 발맞춰 '차량 5부제' 적용<br>KT,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임직원 동참 독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NFCItW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3dad4887edce0ada3946c17432bbe3e5295ced2f05ca9bf5467e299e102d8b" dmcf-pid="79j3hCFY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25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에서 한 주차 안내원이 차량 5부제 숫자를 조정하고 있다. 2026.03.25.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153227718yhst.jpg" data-org-width="719" dmcf-mid="UTFL29nQ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153227718yh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25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에서 한 주차 안내원이 차량 5부제 숫자를 조정하고 있다. 2026.03.25.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18619ef56460e7afa7b0f1201f5555afe599a6613c351272748ae0df884c7e" dmcf-pid="z2A0lh3Gk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윤현성 기자 = 통신3사가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f5dce9afc29fb2cd3782394e91e5585efc5c32e2ccf35778e9f0925d14fc816" dmcf-pid="qVcpSl0Hgi"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41696649d8c912923f70c74e49c65531567a9438c5a1753b564ecd61d73e74d" dmcf-pid="BfkUvSpXoJ" dmcf-ptype="general">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b3a5a4ae82dcac5575786b0cde434fd5d7d5718afd0e22d1aa5dc9cf1a8d6b85" dmcf-pid="b4EuTvUZcd" dmcf-ptype="general">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contents-hash="9593a325cd94c3999b92ea624f7c55aa44bda9b9557fd1cb4d2d04d5f5b53861" dmcf-pid="KPrqYWztae"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시 자동 소등 및 PC 종료(OFF)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을 병행 중이다.</p> <p contents-hash="aad198b8a42336cdd8b1318eec3d901613fec7863ca0f70553a3e19340808612" dmcf-pid="9QmBGYqFaR" dmcf-ptype="general">또 LG유플러스는 대전 연구개발(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p> <p contents-hash="fefe1b0e8981f7237f8b7f4ff4205d15cb37f275421eff0b54cfc50de9c7e464" dmcf-pid="2xsbHGB3kM" dmcf-ptype="general">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절전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f30847a2e8a18702fca5f520ec2e17b1c5f6770b465664fed5c13e5851c018c" dmcf-pid="VMOKXHb0Ax"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키로 했다"라며 "차량 10부제 외에도 다양한 일상 속 절약 실천을 함께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581b06f9ad2d7545278acc7e184969f16f1c48ffa5d57fe7c88c6881ecb42d" dmcf-pid="fRI9ZXKpgQ" dmcf-ptype="general">SK텔레콤는 SK그룹 차원에서 전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에너지 절감 조치에 발맞춘다. 먼저 국내에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p> <p contents-hash="49a55b0c5c55e07289a256f6deb6e22387f1649f6185e18073cda4b9240dd134" dmcf-pid="4eC25Z9UjP" dmcf-ptype="general">5부제는 30일부터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 운영을 제한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 3·8, 목 4·9, 금 5·0 등이다. 전기차와 수소차,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탄 차량 등은 대상에서 예외다.</p> <p contents-hash="439ce44deae27df926b3a8d35f470bf8e97cd6dbf314ea0650c4f0f522972eee" dmcf-pid="8dhV152uA6" dmcf-ptype="general">사업장 상황에 맞춰 점심시간과 퇴근 후 전체 소등하고, 냉방 26도 이상, 난방 18도 이하 설정온도 기준을 의무화한다.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거나 3~4층 이하 저층 이용을 제한한다.</p> <p contents-hash="500274c0185342e96f45fffdb9adb6529e0e3e38a0512c613baaa723099f7cdb" dmcf-pid="6Jlft1V7o8" dmcf-ptype="general">KT 역시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비업무 공간의 조명 소등 및 퇴근시 PC, 모니터, 프린터 전원을 끄는 등 조치를 시행한다.</p> <p contents-hash="80beb8a70240e8cf7a03dab6680773b4eb5a09220bbfcfe3ac11639ea893956a" dmcf-pid="PiS4FtfzN4"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광모 "AX서 속도가 가장 중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03-26 다음 LCK 정규시즌 임박…9팀이 꼽은 우승후보는 '젠지'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