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AI 영상 판독으로 검진 정확도 높여…질적 도약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br>강북삼성병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GfnisA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aef2f5ff6f02dabc041fb572a23ffc864d508484d9ec47c858b4307d4f628" dmcf-pid="WTH4LnOc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ed/20260326154404715eshv.jpg" data-org-width="326" dmcf-mid="xrUJDEYC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ed/20260326154404715esh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778274eed4ba6252e2ca6c72949f06c9fefecdd1c617b70f93f1d0d6c585c7" dmcf-pid="YyX8oLIkIo" dmcf-ptype="general"><br>‘2026 브랜드스타’ 건강검진센터 부문에 선정된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검진 전 과정에 접목했다.</p> <p contents-hash="8f12113e15bbbe76b7f92c0f8df9c78d51ca39d93bd3851a9984b98deb3db974" dmcf-pid="GWZ6goCEIL" dmcf-ptype="general">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유방 엑스레이(X-ray),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X-ray, 뇌 CT·자기공명영상(MRI)·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 등 10여 개 AI 영상판독 솔루션을 전면 도입했다는 점이다. AI가 CT, MRI, MRA 등 의료영상을 보고 질병이 의심되는 부위를 분석해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하는 구조다. 판독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크로스체크를 통해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돼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2024년 7월 D관 9층에 개소한 AI의료·영상센터(AIM센터)에서 이런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p> <p contents-hash="12ece3a87732918358d4d60fa2ca6df1ebf0693d1c74d40f57a37113a37dec0b" dmcf-pid="HY5PaghDIn"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건강검진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경영 체계도 구축했다. 흉부 X-ray, 혈액검사 등 간단한 과정만 거쳐 ‘건강 나이’를 예측한다. 검진 결과 리포트에 개인별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해 단순히 질병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727376ea7987e17a111b56a54c8982994ea620d989892bd66db97de6993efc35" dmcf-pid="XG1QNalwOi" dmcf-ptype="general">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2024년부터 ‘미래헬스케어본부’를 운영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혈액만으로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종양 유전자(DNA) 혈액검사’, 여성 건강을 위한 난소암 위험도 검사(ROMA SCORE), 위내시경 검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한 위장 상태 평가 ‘개스트로패널’, 위장관 검진 전 복용 가능한 ‘알약형 장 정결제’ 등 고객 맞춤형 정밀검사 항목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6558a46c28ea0b21255ac9e556f95806780296cc24ae49f3e3167895d868a60" dmcf-pid="Z50ekcyOmJ"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규모의 검진 시설을 갖춘 강북삼성병원은 40년 이상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100만 명 이상의 코호트(인구 집단) 연구 데이터에 기반해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AI 기술 도입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검진 서비스를 질적으로 도약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국내 1호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관리 전문 기관(특수전문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북삼성병원은 의료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제공하는 정신건강 라이프로그·약료 서비스 ‘메디박스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6013a6178136c6b0731d20fe5e87f7f51db3ed51a7007e8161c14028ef3f0ec" dmcf-pid="51pdEkWIEd" dmcf-ptype="general">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검진 체계를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최적화된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대한민국 건강 검진의 미래를 이끄는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병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70794b4ee7aac964a444bfde5300ef54877a28f79ff5a9ac662a0009e38cbd" dmcf-pid="1tUJDEYCme" dmcf-ptype="general">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이 'AI 경진대회' 홍보대사?…"지금은 피지컬 AI 시대" 03-26 다음 ‘패럴림픽 5메달’ 김윤지 “벽 하나 넘으면 다음은 더 쉽죠”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