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퇴까지 고민했던 이달소 막내…여진의 당찬 솔로 도전[인터뷰] 작성일 03-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달소·루셈블 거쳐 솔로 데뷔<br>제이큐 소속사 MUMW엔터에 새 둥지<br>3곡 담은 첫 싱글 '레벨 원' 발매<br>"용기·희망 주는 아티스트 되고파"<br>"롤모델은 제니·아리아나 그란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NRbBd8m6"> <p contents-hash="f52a847f86e66c41230ad480645193cd4ff8442695fe39b4bec7abff1f4618b8" dmcf-pid="PrjeKbJ6E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를 그만둘까도 고민했지만, 저를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았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8f7d5b9131bd6213c46816c2c0ec4cf220b8ca4b52b22cd7e0d8530f6ecb72" dmcf-pid="QmAd9KiP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UMW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4702694ziqt.jpg" data-org-width="670" dmcf-mid="fduXOs5T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4702694zi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UMW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f234cc37b0ab6b36afb6a4e0f0521371f4255dcf5b539d3939cdd343d8d44e" dmcf-pid="xscJ29nQEf" dmcf-ptype="general"> 걸그룹 이달의 소녀와 루셈블 멤버로 활약한 여진이 긴 공백기를 지나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여진은 지난 10일 발매한 싱글 ‘레벨 원’(Lv.1)으로 ‘솔로 가수 여진’의 첫발을 뗐다. </div> <p contents-hash="98cda0725b141c462e8e82ca179cfb4a28e0d5d77c622bcabca9f63e631afe7f" dmcf-pid="y9uXOs5TIV"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소속사 MUMW엔터테인먼트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한 여진은 “활동이 멈춘 1년 반 넘는 시간 동안 진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 부모님은 고향 대구로 내려오라고 하셨지만, 영영 꿈과 멀어질 것 같아 버텼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29938f0a4e00a9cf6dc8744f5b560557745c13ed2affe2180b22f79465cbe5b" dmcf-pid="W27ZIO1ys2" dmcf-ptype="general">여진은 불과 만 14세였던 2017년 이달의 소녀의 멤버 공개 프로젝트를 통해 프리 데뷔했고, 이듬해 정식 데뷔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이달의 소녀는 멤버 전원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면서 2023년 와해됐다. 이후 여진은 이달의 소녀 일부 멤버들과 함께 루셈블로 재데뷔했으나 해당 팀 또한 1년 남짓 활동하고 2024년 해체 수순을 밟았다.</p> <p contents-hash="d332f97255c01ccc095387cfb1803434ac0dd729df8ed379e9aff2f4329b69ff" dmcf-pid="YVz5CItWD9" dmcf-ptype="general">연이어 둥지를 잃은 여진은 솔로 가수라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는 “팬들에게 ‘기다릴게’라는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기약 없이 저를 기다려주는 팬들 앞에 하루빨리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f1b7300e8ae1463ccdc9f52e3a17565e0326dc2a820f8c38d724b4cc919221" dmcf-pid="Gfq1hCFYIK" dmcf-ptype="general">여진은 올 초 작사가 제이큐가 이끄는 현 소속사에 둥지를 틀자마자 발 빠르게 움직여 ‘BTW’, ‘슈가 토크’(Sugar Talk), ‘마이 밸런타인’(My Valentine) 등 총 3곡을 수록한 솔로 데뷔 싱글을 완성했다. 그는 “기획 단계부터 회의에 참여해 제 의견을 많이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팬들이 저를 ‘아기’라고 불러주는 데서 영감을 받아 성장과 레벨이라는 개념을 키워드로 잡고 타이틀에 새 출발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36ad84abea04f92f22e4db1ad521c618ab03d33c7acde8a6c468c709a916a" dmcf-pid="HWCcRMEo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UMW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4703954qqmt.jpg" data-org-width="641" dmcf-mid="4xbFSl0H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4703954qq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UMW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05d4a54910e46720ebe834403ac75beb5e4194e287d5c936e66c3050b6ea32" dmcf-pid="XYhkeRDgEB" dmcf-ptype="general"> 싱글의 타이틀곡은 기타 리프 사운드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미니멀 그루브 기반 팝 트랙인 ‘슈가 토크’다. 담백하게 쌓아 올린 비트 위에 여진의 달콤한 목소리가 더해졌다. 여진은 “뻔한 사랑 노래가 되지 않도록 연인 간의 ‘밀당’(밀고 당기기) 느낌을 가미해 불렀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도 단순히 귀여운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지 않고 현실적인 감정선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2596ecaba33b9a789aadff7bd899ab518218fcf909038992d357780c2f3a5364" dmcf-pid="ZGlEdewarq" dmcf-ptype="general">과거 활동 때와 비교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도 눈에 띄는 대목. 여진은 “안 해본 스타일을 해보려고 했던 것인데, 결과적으로 콘셉트 포토가 생각보다 더 센 느낌으로 나왔다”고 웃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여진이 소녀에서 아티스트로 돌아왔다는 걸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1cc46bb4d47487c37a024812fcae94650dc9f745f345cca8921d0048ab4e00" dmcf-pid="5HSDJdrNEz" dmcf-ptype="general">‘솔로 가수 여진’의 목표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선보이는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 같은 다짐을 하게 된 데에는 팀 활동이 타의에 의해 연이어 중단된 쓰린 경험이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여진은 “어린 친구들의 꿈과 인생을 함부로 상처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단단한 아티스트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7fce7fcc6a712fdbcc565db6b6661c082932e58b2acb9adb95192f51f2a35c" dmcf-pid="1XvwiJmj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UMW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4705193apuz.jpg" data-org-width="670" dmcf-mid="8iLP7ux2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4705193ap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UMW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f9fccf0f181dfa1e1b7ccca54d525c50faf1b1d0393df174aa8d8c291d7353" dmcf-pid="tZTrnisAwu" dmcf-ptype="general"> 이달의 소녀, 그리고 팬덤 ‘오빛’에 대한 애정은 여전했다. 여진은 “언젠가 다시 좋은 기회가 생겨 다시 활동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며 “솔로 데뷔를 응원해준 언니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8557e7fab15a9b6b3ae8d872e28807efaee29ab236fec56bcec42c6749a4b641" dmcf-pid="F5ymLnOcIU" dmcf-ptype="general">롤모델로는 블랙핑크 제니와 아리아나 그란데를 꼽았다. 여진은 “아직 저와 가장 잘 맞는 음악 색깔을 찾아가는 단계에 있다. 앞으로 송라이팅에도 도전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젠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하는 만큼 퍼포먼스와 표현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5ce77f80d8568b9a22bbda34a726041bc0e4b9789f2ae3c8165ce522931a44" dmcf-pid="31WsoLIkEp" dmcf-ptype="general">인터뷰 말미에는 곧 데뷔 싱글의 손익분기점 도달이 멀지 않았다는 기쁜 소식도 알렸다. 여진은 “데뷔 이후 단 한번도 정산을 받아본 적이 없다. 정산을 받게 되면 얼떨떨할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것은 팬분들의 응원 덕분이다. 국내외에서 자주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72eabeba88c5b325367f0a5303d737b4dd55e04dd89de5e93a35d4c956f43e80" dmcf-pid="0tYOgoCEr0"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데뷔 첫 美 아침 방송 출연 "연습할 때 팀워크 더 끈끈해져" 03-26 다음 ‘무명전설’ 살사 퍼포먼스 김태수, 시원한 가창력으로 팀 승리 견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