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3대 목표 추진…공급망 최적화로 수익 확보" 작성일 03-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 "LFP 투자는 신중 검토, 인니 2기 수익 극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t2Ftfz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279bb72c3dd3d28e248b38966a5de1edbd4c3363c3bfccd3065243efff78f" dmcf-pid="2Z7Qz7MV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54855969wlvp.png" data-org-width="640" dmcf-mid="BhLsoLIk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54855969wlv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cf2240a1e74d828c420701d91ab975c0cc08d0a286d2260fcdeafe5e8d7080" dmcf-pid="V5zxqzRfC2"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올해의 핵심 3대 목표로 초격차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공급망 최적화, 경영 효율화를 꼽았다. 이를 기반으로 수익 구조의 안정화를 이뤄내고 장기적 성장성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f5a676e86a99ca9c3eecc1aa21b30ee8ee6daf75fab190ead1d9eaae4b4a4dec" dmcf-pid="f1qMBqe4C9" dmcf-ptype="general">송호준 대표는 26일 충북 오창 본사에서 열린 '제2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6년에는 세 가지 경영 목표를 중심으로 더욱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룰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p> <p contents-hash="fbff6a522c62638d7f5793e3248476d34a08c4e012dad449944c19dde3b08dd4" dmcf-pid="4tBRbBd8yK"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소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하이니켈 분야의 초격차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전고체 배터리 소재와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라인업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며 "또 미드니켈, 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군의 양산 체제를 정비해 보급형부터 프리미엄 시장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d62c42e796040f1bad1f524be5da483067d5a70b97170a41e7160e6de42b662" dmcf-pid="8FbeKbJ6Tb" dmcf-ptype="general">글로벌 공급망 최적화 목표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에 집행한 니켈 제련소 투자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송 대표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IMIP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이익 창출을 시작하며 투자의 가치를 입증했다"며 "2단계 프로젝트인 IGIP에도 속도를 내 검산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가치 사슬을 더욱 정교하게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dd84c19538b1ac26811c63771ea87e8d61ddfddd8e24373bf792b3f3301b0b" dmcf-pid="63Kd9KiPCB" dmcf-ptype="general">또 그는 "이는 단순한 원가 절감을 넘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진입 장벽이자 에코프로만의 지속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또한 헝가리 공장은 생산 효율을 극대화해 유럽 시장에서 확고한 거점을 확보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cde59129d596ab2307cd183f526cee40614354b9301985eeb3716132d26d79" dmcf-pid="P09J29nQlq" dmcf-ptype="general">지주사 중심 경영 효율화와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계열회사 내 중복 업무를 통폐합하는 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p> <div contents-hash="07215c69dc28b03fb9fdfe1dedd300208a7dd41f4874c9b17ae5c465597d9937" dmcf-pid="Qp2iV2Lxvz" dmcf-ptype="general"> 송 대표는 "에코프로는 그룹 차원의 유기적 협업을 더욱 강화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각 계열사의 기술과 역량을 긴밀히 결합해 더 높은 수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ESG를 핵심 가치로 삼아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1138719d5989e335288ec33a0687e54f9071fb7509383e4436f9664ccde0c" dmcf-pid="xUVnfVoM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54856372xole.jpg" data-org-width="640" dmcf-mid="KLp8UpPK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54856372xol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2fcea07cc35c1ee3e37434d522e9ef5af3f813f31d0517059f173b9c4dab6d" dmcf-pid="yAI5CItWTu"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배터리 소재 사업이 내년 이후부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다시 오를 것으로 봤다. 그는 주주총회가 종료 후 <디지털데일리>와 만나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좋아지거나 평탄한 흐름이 될 것 같다"며 "2027년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de7697ab1d42f0aced09ad11881f3babc8d402b317246f761d9587a3785e1a" dmcf-pid="WcC1hCFYhU" dmcf-ptype="general">양극재 사업에서는 올해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할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을 중심으로 삼원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FP 양극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성장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지만, 수익성 등 불확실한 측면이 여전히 많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197b14d3f326197206ecf63b2a4ac6aeaa7f3dddc64d26c8bf9536653b75380e" dmcf-pid="Ykhtlh3Gyp"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LFP 기반의 ESS 분야는 어느정도 명확한 상황이지만, 전기차에서 경쟁력이 있느냐는 고객인 자동차 업체들도 확신을 갖고 있지 않아 보인다"라며 "과거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후 가동률이 크게 낮아진 경험이 있는 만큼, 확실한 수주를 기반으로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53e14d964e703d673199494e1c65a4167f2321e97ae9f8e55d74f350ed5ed53" dmcf-pid="GElFSl0Hy0" dmcf-ptype="general">또 그는 "헝가리에서 생산할 양극재는 대부분 전기차용 삼원계(NCM, NCA) 제품이 될 것 같다"며 "주요 고객사를 포함해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오고 있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8d9735963c39035688e8a0a16d03399cfab5418fa98ddca401bf21bcf6f8ef" dmcf-pid="HMaCNalwW3" dmcf-ptype="general">작년 말부터 투자를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 2기 '인터내셔널 그린 산업단지(IGIP)'에 따른 기대감도 드러냈다. 에코프로는 1기인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내 니켈 제련소 4곳에 700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확보한 후 니켈 중간재(MHP) 트레이딩 등 사업을 확대 중이다.</p> <p contents-hash="415620275ddb64287e63b646ae8526cd6143a43ba29e053667f4695e7034a53f" dmcf-pid="XRNhjNSrCF" dmcf-ptype="general">송호준 대표는 "인도네시아 2기 투자는 1기보다 2배 가량 많은 규모의 투자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 (투자 집행 시) 더 많은 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인도네시아 국영회사와 함께 지배주주가 돼 운영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9758dc90db4d2ad2fc9c208e998ceb901bbf0b22864173e4cff4fc4339ecab" dmcf-pid="ZejlAjvmCt"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에코프로는 제2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기이사 보수 규정 제정의 건, 임원퇴직금규정 개정의 건 등 주요 안건들을 가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동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 '40년 일동맨' 최규환 사장 선임 03-26 다음 AI 전력난 구원투수 등판 LG엔솔…북미 ESS 생태계 주도권 굳힌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