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지 않으면 죽이겠다"…'해리포터' 흑인 스네이프, 충격적인 살해 협박[해외이슈] 작성일 03-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작은 창백한 피부 백인, 드라마는 흑인<br>HBO 측 "강력한 보안 팀 운영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7EGYqFE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65408d0ee49c01b681e6dff5b80980e683ed4feedeb2bfdc48b98db388e690" dmcf-pid="yFkzeRDg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앨런 릭먼, 파파 에시에두./워너브러더스, 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155635751gcwl.jpg" data-org-width="640" dmcf-mid="QFkzeRDg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155635751gc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앨런 릭먼, 파파 에시에두./워너브러더스, 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098d9cd996f1d975437c11db16159fbd98d4c04e7ae912030f5286c37309fe" dmcf-pid="W3Eqdewaw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HBO의 '해리 포터' 리부트 시리즈의 주연배우 중 한 명인 파파 에시에두가 인종차별적인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8bf007ec16a949cf4cf177d50995fbcb617d318c78857c1eef92e1de59572adb" dmcf-pid="Y0DBJdrNOy"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합류한 가나계 영국 배우 파파 에시에두(Paapa Essiedu)는 캐스팅 발표 이후 지속해서 위협적인 메시지에 시달려온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d6c412dbaa4b63a7cadef93fb9c9dcd17ee75600cb481cc454bbda13ec3d1588" dmcf-pid="GpwbiJmjwT" dmcf-ptype="general">앞서 영화판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스네이프 역을 맡았던 앨런 릭먼은 백인 배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025년 에시에두가 해당 역에 낙점되자 일각에서는 원작 속 '창백한 피부' 등의 묘사를 근거로 거센 인종차별적 반발이 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235d1760794db670238e1947f9131b1ae4c8395e5ffc1f951171b59f7d0c4d8" dmcf-pid="HUrKnisAIv" dmcf-ptype="general">최근 에시에두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하차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인스타그램에는 '집으로 찾아가겠다'는 글까지 올라온다"며 "마법사를 연기할 뿐인 직업 때문에 이런 일을 겪어서는 안 된다.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고통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d360aadc638319e7f828ef263e3122c6c459b749436f80481f849ba82fa5bb5a" dmcf-pid="Xum9LnOcE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HBO의 수장 케이시 블로이스는 배우 보호를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블로이스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해리 포터'처럼 거대 팬덤을 보유한 IP(지식재산권) 드라마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며 불안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55de79ae34366ac71cac3ef24462f4d6aa2a0e527717f8cdb2f4e574c51470cb" dmcf-pid="Z7s2oLIkIl"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는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상했기에 소셜 미디어 대응 교육 등 모범 사례를 실시하고 강력한 보안팀도 운영 중"이라며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 최대한 조심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de76c2be9c13117fe3964cf20ea8353d7be6b0a555b76d33b875ece3e5d6ca" dmcf-pid="5zOVgoCEmh" dmcf-ptype="general">한편, 리부트 시리즈의 첫 장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HBO 맥스(Max)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국힘 대변인 “엄혹했던 작년, 양심과 상충 된 이야기 했었다” (‘베팅 온 팩트’) 03-26 다음 크래비티 우빈, 오늘(26일)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첫 공연 “진심 다할 것”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