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곽도원 이어 탑, 배성우…물의 연예인의 줄 이은 ‘복귀’ 작성일 03-2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5GbsmZv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728188623fd87a1c082910b1096a5757c504a58e07d534b7746ea6e6d84c2" dmcf-pid="X1HKOs5T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주운전 혐의로 자숙하다 7년 만에 복귀한 배우 배성우.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60703281fbdv.jpg" data-org-width="1200" dmcf-mid="y33vxQcn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60703281fb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하다 7년 만에 복귀한 배우 배성우.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f41a50b9926e6a180de9691cd71e78448f4c01abb6abcdff581a86c0932129" dmcf-pid="ZtX9IO1yll" dmcf-ptype="general">연예인 자숙의 기한은 딱히 정해진 것이 없다. 하지만 연예인 복귀 시점의 여론을 보면 그 기한을 어느 정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물의 연예인들이 해가 바뀌고 하나둘 복귀의 잰걸음을 내고 있다. 그럼에도 대중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p> <p contents-hash="94a9ff70acfc618c84fc58f7c2786d2d5af2a1a74dc0f8f59dfc2608fc46c84c" dmcf-pid="5FZ2CItWlh" dmcf-ptype="general">7년 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배성우가 공개하려던 그 작품으로 돌아왔다. 배성우는 다음 달 2일 개봉하는 박철환 감독의 영화 ‘끝장수사’로 돌아온다. 2019년 이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자숙에 들어간 지 7년 만이다.</p> <p contents-hash="38837a6ecf9ea83530b098ee327f831d11efac27e1bf1dd22affc089bd985240" dmcf-pid="135VhCFYSC"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제작보고회에 이어 지난 25일 시사에도 배성우는 계속 자신의 허물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이러한 입장은 26일 열린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끝장수사’ 배우 중 제일 먼저 매체 인터뷰에 나선 배성우는 “걱정이 앞서고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다. 결국 영화를 재미있게 보시려고 하는 건데 그러실 수 있을지 바람을 가진다”며 “연기나 작품 외적인 부분이 살아가는 부분인데 조심할 부분을 조심하고 신경 쓸 부분을 신경 쓰면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3bc11408fbefb17a7b3a4f273c1db71471292c77e12cf9340948d5bcb9b380" dmcf-pid="t35VhCFY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다 최근 가수 복귀를 선언한 탑.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60705310ckqo.jpg" data-org-width="1200" dmcf-mid="WoTEBqe4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60705310ck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다 최근 가수 복귀를 선언한 탑.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0e1a4e10e31d0a82d74d4610c9a6a8acdf285e5e4233d4f580e77f293538fc" dmcf-pid="F01flh3GCO" dmcf-ptype="general">그룹 빅뱅의 멤버로 대마초 흡연 혐의를 입었던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도 복귀를 선언했다.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최근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으로 탑이 가수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 앨범에는 칸예 웨스트와 위켄트 등과 작업한 엔지니어 일코(IRKO)와 미국의 유명 미술가 에드 루샤,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 감독 등이 참여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597c2dea7519c6c5575e37295459d3b6b01b8100c2c0e02ac148d408db7bfbee" dmcf-pid="3pt4Sl0Hvs" dmcf-ptype="general">탑은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을 빚었다. 그는 활동을 중단했고, 2019년 은퇴를 발표했다. 2022년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싱글을 마지막으로 빅뱅에서도 벗어났다. 그는 누리꾼들에게 은퇴결심이 바뀌지 않을 것임을 알렸지만, 2024년 12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연기에 복귀했다. 이번에는 가수 복귀도 진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450794ad7074015b35d82e6ea46d389204cb18faec22735f6838ed9f0ed46" dmcf-pid="0UF8vSpX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 사진 정지윤 선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60707555vyzx.jpg" data-org-width="1200" dmcf-mid="Yr7o3F4q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60707555vy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 사진 정지윤 선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aca70ebf1b999c461b41e2f75c8a913eabe1b9a20e98e2eb8251911d6165fb" dmcf-pid="pu36TvUZWr" dmcf-ptype="general">2026년을 즈음해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의 복귀는 계속됐다. 2023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일으킨 유아인은 지난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영화 ‘승부’ ‘하이라이트’와 드라마 ‘종말의 바보’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던 제작사와 배급사는 작품은 공개하되 유아인의 분량을 줄이거나 대체하고 홍보활동에서 그를 빼는 등의 고육지책을 내놨다.</p> <p contents-hash="05ce61e2b26e3c770dfcccdae7291caab2a2619566c21d8541237a2b85584fb5" dmcf-pid="U70PyTu5hw"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작품은 공개됐지만 공식석상에 나서지 않아 실질적인 복귀는 아닌 상황이다. 이에 따라 그의 복귀에 대한 논란은 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3e2feb5030f602f701872384bdd1127064a40989bcc3014ca9164ee287671d4" dmcf-pid="uzpQWy71yD" dmcf-ptype="general">하지만 곽도원은 조금 달랐다. 그는 2022년 9월 거주 중이던 제주시 애월읍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이 선고된 곽도원은 지난해 12월 복귀를 선언했다. 티빙 드라마 ‘빌런즈’에 출연했던 그는 공개에 앞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렸다. 영화 ‘소방관’ 역시 개봉이 4년 밀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5d2d72051704d2a4bb08195d9cbd37ec3bdc9819d9d8cf15a4a388219fea39" dmcf-pid="7qUxYWzt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지난해 복귀를 선언한 배우 곽도원.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60709933jsc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QX9IO1y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60709933js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지난해 복귀를 선언한 배우 곽도원.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d051e146a39bb0cc1cdaa814e1c1b9f010a3401f8f74f641b05f7266926f87" dmcf-pid="zFZ2CItWWk" dmcf-ptype="general">곽도원은 이 과정에서 3년 동안 사과가 한 번 없다, 복귀를 앞두고 부랴부랴 사과에 나선 부분에 대해 대중의 지탄을 받았다. 그의 복귀가 이뤄졌지만 4~5개월이 지난 현재 그의 차기작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p> <p contents-hash="6e34d18057c21b98547547393bdc8e6b779a4b6cc427691efd78bb601f43de86" dmcf-pid="q35VhCFYWc" dmcf-ptype="general">결국 대중은 자숙기간을 갖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선행되는 연예인들에게 다소 비판여론이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앞선 많은 물의 연예인들의 복귀가 그래서 가능했고, 곽도원이나 최근 거짓말을 거듭한 이재룡 등에는 여론이 안 좋은 이유다.</p> <p contents-hash="688be19da36e4dbe308b337b3bf767e5fb1683bfc6a7c2abd4af4ff8a3960bf9" dmcf-pid="B01flh3GWA" dmcf-ptype="general">배성우는 영화의 개봉에 앞서 고개를 연신 숙였다. 하지만 탑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다. 이들의 다른 온도 차가 대중에게도 다른 온도 차의 표현으로 돌아갈 것인지 여론의 추이에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0e9bf7f23fa36df208f400dc4dd31123f2cae2ac7735d67b0d41620ac06e7f8b" dmcf-pid="bpt4Sl0Hlj"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기 옥순, '통곡 사과' 순자 감쌌다…"맘 고생 그만" 선물 인증 [엑's 이슈] 03-26 다음 2026 LCK, 유력 우승후보는 디펜딩 챔피언 ‘젠지’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