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돈벼락! 올해 상금 세계신기록, 20억 돌파하나→3개월 만에 '3억' 넘게 벌었다…해외 매체 깜짝+2026시즌 단식 선수 상금 남여 합쳐 1위 작성일 03-2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441_001_2026032616160934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불과 3개월 만에 3억원이 넘는 상금을 쓸어담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열린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 연달아 정상에 올랐고, 이달 초 영국 버밍엄에서 치러진 영국 오픈(슈퍼 1000)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세 개 대회 상금으로만 3억원 이상의 상금을 벌어들였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랜드뱅크'는 최근 안세영이 올해 세 번 대회에 참가해 얻은 결과의 상금으로 21만 7300달러(약 3억2700만원)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br><br>'랜드뱅크'에 따르면 안세영은 2026시즌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최한 월드투어에 참가한 단식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상금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441_002_20260326161609403.jpg" alt="" /></span><br><br>안세영이 참가한 슈퍼 1000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과 전영 오픈의 총상금은 145만 달러(약 21억8300만원)이며, 두 대회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인 인도 오픈의 경우 총상금 95만 달러(약 14억3000만원)가 걸려 있다.<br><br>안세영은 세 번의 대회 결승에서 모두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만났는데,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는 2-0 완승을 거두며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나 전영 오픈에서는 0-2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br><br>슈퍼 1000과 슈퍼 750 대회 단식 종목에 참가한 선수는 우승할 경우 총상금의 7%, 준우승 시 3.4%를 받는다.<br><br>때문에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으로 10만 1500달러(약 1억5300만원), 인도 오픈 우승으로 4만 9300달러(약 7400만원), 그리고 준우승을 차지한 전영 오픈에서는 6만 6500달러(약 1억원)의 상금을 챙겼다.<br><br>지난해 11관왕을 달성한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누적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만약 안세영이 지금의 흐름을 꾸준하게 유지한다면 이번 시즌에도 상당한 금액의 누적 상금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아울러 130만 달러 이상을 돌파하면 역대 최초로 1년 상금 20억원을 넘는 기록도 세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441_003_20260326161609451.jpg" alt="" /></span><br><br>안세영은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그동안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아시아선수권과는 유독 연이 없었다. <br><br>한편 안세영 다음으로 많은 상금을 가져간 선수는 대회 결승에서 안세영을 세 번 만나 두 차례 패한 뒤 승리하며 안세영과의 맞대결 10연패를 끊어낸 왕즈이다. 왕즈이는 올시즌 총 19만 2600달러(약 2억9000만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br><br>안세영의 천적으로 꼽히는 등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4위) 역시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등에서 정상을 밟은 덕에 9만 1400달러(약 1억3700만원)의 누적 상금을 기록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FC 역사상 최악의 타이틀전 패배' 델라 마달레나 홈에서 반격 노린다…프라치스와 운명 건 한판→황금시간 메인 이벤트 확정 03-26 다음 고창군청 이정윤, 전국유도대회 금메달…국가대표 선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