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으로 나누고, 스포츠로 이어간다... 하나금융, ESG 실천 '해봄옷장'으로 확장 작성일 03-2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옷장 속 나눔으로 탄소중립 실천...'해봄옷장' 순환경제 모델 구축<br>누적 6만5000여 점 기부 성과...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자리매김<br>스포츠 후원까지 확장된 ESG 전략... K리그·국가대표팀 동반 성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6/0000150489_001_20260326163109865.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금융그룹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금융을 넘어 스포츠 후원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나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버려지는 옷'이 '나눔 자산'으로…순환경제 실천</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은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옷장 속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구조다.<br><br>단순 기부를 넘어 자원 순환을 기반으로 한 '순환경제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부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선별·판매되며, 일부 수익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인다.<br><br><strong>14회 이어온 ESG 캠페인…누적 6만여 점 기부 성과</strong><br><br>'해봄옷장'은 2020년 시작 이후 올해로 14회차를 맞았다. 누적 기부 물품은 6만5000여 점, 참여 인원은 3800명을 넘어섰다. 금융회사 ESG 활동 중에서도 꾸준한 참여 기반을 확보한 사례로 꼽힌다.<br><br>참여 방식도 다양하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를 통한 접수는 물론, 그룹 사옥 내 기부함 이용, 무료 택배 서비스까지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br><br><strong>금융 넘어 스포츠까지…ESG 확장하는 '하나금융식 사회공헌'</strong><br><br>주목할 점은 하나금융의 ESG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은행은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그룹 차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br><br>또한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왔으며,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아 2028년까지 후원을 연장하는 등 국내 스포츠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br><br>이는 금융·환경·스포츠를 결합한 복합 ESG 전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층적으로 실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br><br>하나금융 관계자는 "손님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그룹의 대표 ESG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br><br>의류 기부에서 스포츠 후원까지 이어지는 하나금융의 행보는 '금융회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번의 매치포인트를 지운 기적' 아르튀르 피스, 마이애미오픈 대역전 4강 진출 03-26 다음 설상 ‘전용 훈련장’ 없는데, 정선알파인 ‘활용’ 위해 김상겸·유승은도 목소리…“올림픽 유산으로 가치 있다”[SS현장]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