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가동률 80%대로 올리고 석탄발전소 폐지 연기···대중교통 요금 환급 혜택 확대도 작성일 03-2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후부, 에너지 수요 일일 점검·관리<br>중동발 수급 불안 속 대응책 총동원<br>환경단체들은 원전 확대 방침에 반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uHuUQ9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7dadc135c368844b99f9a840de9a60e1701d2c3a03c592ed92fd59ec1c9f2d" dmcf-pid="6hq5qzRf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han/20260326163102798eusl.jpg" data-org-width="1200" dmcf-mid="HHkYYWzt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han/20260326163102798eu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9ddef11d4eba44c90d76a7d521d61585aedf52c7bb5c26271a98b0dbc15de5" dmcf-pid="PlB1Bqe4l6" dmcf-ptype="general">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현재 70%대인 원전 가동률을 8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공공부문 차량 5부제(요일제)를 전국 모든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대중교통 요금할인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7dd72a12b9dcc9d31de1ad244035be7f49072544015b0e4199f2480a217e0677" dmcf-pid="QSbtbBd8y8" dmcf-ptype="general">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에너지 수요를 일일 점검·관리한고 밝혔다. 정부는 에너지 수요를 관리하고, 절약 캠페인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7f15f267ba3b5108e461b3144050c4b0cc00e03f2e472b4bd88b28b21ff7d215" dmcf-pid="xvKFKbJ6h4" dmcf-ptype="general">먼저 원전 가동률을 현행 70%대에서 80% 이상으로 올린다. 현재 26기 원전 중 16기가 가동 중인데, 정부는 6월 초까지 정비 중인 원전 5기를 추가로 재가동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최대 80%로 제한했던 석탄발전 상한을 해제하고, 석탄발전소 2기의 폐지 시기를 연기한다.</p> <p contents-hash="b5d0eec735d2a183c617c57e0eb1ac89fa59eaf6e7519421d38243d0a345de95" dmcf-pid="yPmgmrXSvf" dmcf-ptype="general">오는 7월부터 열량조절설비를 가동해 LPG 혼입으로 LNG 물량(월 약 2만t)을 대체하고, LNG 발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64566a38341b03d203aeea29b268b689b3018c1eb4262608cfa20afc48f3f8b" dmcf-pid="WQsasmZvvV" dmcf-ptype="general">에너지 절약 정책의 강도도 높아진다. 시행 중인 공공부문 차량 5부제의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시에는 벌칙이 부과되며,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기관 차원의 자체 징계가 이뤄진다. 월간 조치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6173e5ffce77b7d211b0f8ad19a7e9b9468037cfdcaf79636cb8552517f82bc" dmcf-pid="YxONOs5TS2" dmcf-ptype="general">차량 5부제 적용 대상을 전국 모든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넓힌다. 적용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205곳, 광역·기초지자체 243곳, 시·도교육청 17곳, 국·공립대 및 대학병원 61곳, 공공기관 328곳, 지방공사·공단 166곳 등 총 1020개 기관이다. 대상 차량은 약 150만대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dc0008bfb9bc2f88bf438d42847ee93cd1544a4b83783dff8d60dc7c16980e4b" dmcf-pid="GMIjIO1yh9" dmcf-ptype="general">자율로 하고 있는 민간 부문의 5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69b41322bd12c7292008a38f0cb9d1e3e641d0e76721aad0e5174629fc9c3100" dmcf-pid="HRCACItWhK" dmcf-ptype="general">대중교통 요금할인(모두의 카드)의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공공·대기업 시차 출퇴근, LNG발전 급증 시간대(오후 5~8시) 전기 사용 자제를 유도한다. 석유류 사용 상위 50개 기업에 에너지 절감 계획 수립을 요청하고, 목표를 달성한 기업은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융자 우선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p> <p contents-hash="934f79b4d41eeddbc70848d29b43fa0f098f4c61e2e188ea9f12cd2b9f14bae4" dmcf-pid="XehchCFYTb" dmcf-ptype="general">한편 환경단체들은 정부의 원전 확대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비상행동은 “정비 중인 핵발전소는 기계적 결함과 노후 부품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멈춘 설비”라며 “그럼에도 특정 시점을 못 박아 재가동을 추진하는 것은 정밀 점검과 안전 확인 절차를 형식적 절차로 전락시킬 우려가 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c0424df547df5ff16f0da71f11471257b6e8c130e9721967015fecbc53936e9" dmcf-pid="Zdlklh3GlB" dmcf-ptype="general">반기웅 기자 ba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면 팔수록 새로운 것이 나온다. 양파 같은 매력 발산 중인 붉은사막 03-26 다음 '로드쇼의 해' 선언한 LCK…유력 우승 후보는 '젠지'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