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연쇄 살인범 김소영 과거 밝혀진다 “평소 질투심 많아”(실화탐사대) 작성일 03-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vXGYqF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823aefa52307749ff3ecad9fbde9cfdd5156c4c3e8512f7a7b42c59204a4e2" dmcf-pid="uZUKBqe4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실화탐사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64726788vejx.jpg" data-org-width="650" dmcf-mid="pF72KbJ6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64726788ve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실화탐사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75u9bBd8L4"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beb78627a822feb3bb2e5024ecacceba088418fa3500f865fc33ec3a6ef72f94" dmcf-pid="z172KbJ6Mf" dmcf-ptype="general">'실화탐사대'가 두 가지 실화를 소개한다.</p> <p contents-hash="c9fe291c7e551f6c6ed69cbfdd82b77fc372cc56e1d2b8581b99f2f0771964f3" dmcf-pid="qtzV9KiPMV" dmcf-ptype="general">3월 26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김소영의 기이한 살인 행각을 둘러싼 의문에 대해 파헤쳐본다.</p> <p contents-hash="aa463332fa31331e16689e407189c0fc4a0c6f75b051093dbc94da0ffb416807" dmcf-pid="BFqf29nQe2" dmcf-ptype="general">지난 2월 김소영은 함께 모텔을 찾은 피해자 정 씨(가명)에게 약물이 든 숙취해소제를 건네 살해한 뒤 혼자 모텔을 빠져나왔다. 정 씨(가명)는 다음날 모텔 관계자에 의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는데...김소영과 피해자가 나눴던 메시지 내용과 피해자의 카드 결제 내역 등을 통해 사건 당일 두 사람의 행적을 쫓아가 본다.</p> <p contents-hash="3fc71e020e0cb64baedccff42db6baee78ee2a20b572a110947099fd297079e4" dmcf-pid="b3B4V2Lxd9" dmcf-ptype="general">그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밝혀지기 시작한 그녀의 앞선 범행들. 이보다 앞선 지난 1월에도 같은 수법으로 남성을 살해하는가 하면 지난해 12월에는 한 달간 만난 또 다른 남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그녀가 구속된 이후에도 추가 피해자는 계속 드러나 확인된 피해 남성만도 총 6명에 이른다.</p> <p contents-hash="224729a4e1f2a5cf88541bd4c261caf4f8795a6d1a658b5458ab7a27d998ab9d" dmcf-pid="K0b8fVoMJK"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소영은 범행에 약물을 사용한 건 인정하면서도 남성들과 의견 충돌이 생겨 잠을 자게 하려고 했을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는 주장이다. 수사결과 사전에 ‘수면제 많이 먹으면 어떻게 돼?’ 등 약물의 위험성을 AI를 통해 미리 알아본 것으로 드러났다.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그녀의 말은 사실일까?</p> <p contents-hash="be9f71d7d507ac3e7ce7ef332d149f507bc93eb6cd3fef49cfb26e86833adc92" dmcf-pid="9pK64fgRnb" dmcf-ptype="general">한편 김소영은 사이코패스(PCL-R)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았다. 실제로 김소영은 남성을 살해한 뒤 피해자의 카드로 결제한 배달 음식을 챙기거나, 자신의 알리바이를 위해 피해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녀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d5da20f167c0bef15c4a8681b7ecdf0200c6bf2cb81a9910a9a74804bde8f482" dmcf-pid="2U9P84aeMB" dmcf-ptype="general">김소영에 대한 취재를 이어오던 중, 제작진은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공통으로 그녀의 상습적인 절도 행위를 언급했는데 평소 질투심이 많았다는 김소영은 지갑과 무선 이어폰을 훔치기도 했다고 한다. 절도가 발각되면 이어폰을 변기에 갈아서 버렸다는 황당한 이유를 대며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또 자신이 만났던 남성의 지갑에 손을 댔다는 폭로도 이어졌다. 검찰은 김소영이 자신의 소비 욕구와 경제적 만족을 위해 남성들을 이용하고, 더 이상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약물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녀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p> <p contents-hash="eb3382c83a64d07178fdbc5787213c834d4ac877fcfeb5e2c20d5851786da423" dmcf-pid="Vu2Q68Ndiq" dmcf-ptype="general">두 번째 실화에서는 일곱 번의 초인종, 흉기범 정체에 대해 알아본다.</p> <p contents-hash="3bb4d314572c6d64fdeb68a16bf7e49337fb09c313c43c436200871b82c95830" dmcf-pid="f7VxP6jJdz"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말 새벽. 희진(가명)씨 집 초인종을 누른 한 남자. 네 번 초인종을 누르며 그가 남긴 한 마디는 ‘배달이요’. 그녀는 인터폰을 통해 배달시킨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정적과 함께 초인종은 세 번 더 울렸다고 한다. 이후 비극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f8810c1b6135df4deaf5a335d9f8577d791557b0695cc08b3e6b454ede8012c6" dmcf-pid="4zfMQPAin7" dmcf-ptype="general">문 앞에 서 있던 사람은 희진(가명) 씨의 전 남자친구인 스무 살 윤 씨(가명)였다. 그는 문을 닫으려는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함께 있던 친구와 전 여자친구인 희진(가명) 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그를 말리던 친구는 여러 차례 칼에 찔리는 상해를 입었는데...윤 씨(가명)는 멈추지 않고 때마침 찾아온 또 다른 친구까지 칼로 찌른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그런데, 범행 직후 윤 씨(가명)는 전화 통화를 했다는데. 그는 누구와 통화를 한걸까?</p> <p contents-hash="ff360c8591ef7df9a83d6216583af4277e242be46009156e32e913b108e64b80" dmcf-pid="8q4RxQcnnu" dmcf-ptype="general">교제하는 동안 윤 씨(가명)는 상습적으로 희진(가명)씨를 폭행했다고 한다. 처음 만났을땐 윤 씨(가명)가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사귄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폭력적인 성향과 과도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갈수록 잔혹해졌다는 윤 씨(가명). 희진(가명) 씨는 발목 인대가 파열되거나 고막이 찢어지는 등 그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했는데 그때마다 이별을 통보했지만, 다시는 안 그러겠다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4b5739fed3805ac1be262029bec092845b82e4cdef377728b6745de6b2b28e7f" dmcf-pid="6B8eMxkLeU" dmcf-ptype="general">한편 제작진은 취재도중 그가 학창 시절부터 여성에 대해 상습적인 폭행을 가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의 과거는 예견된 범죄의 씨앗이었을까? 26일 오후 9시 방송.</p> <p contents-hash="52efbb43ee399955ec63a6ede80f5bf94497e6c8b269816f947d12cd0da5cf8c" dmcf-pid="P172KbJ6M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QtzV9KiPn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팅 온 팩트', 재미와 메시지 두 마리 토끼 잡을까(종합) 03-26 다음 "충분히 맵고 맛있다"…가짜 뉴스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종합)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