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수사’ 돌아온 배성우 “내 과오로 영화 가려지지 않길” 작성일 03-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7DkcyO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b49e8929cf42358cde3321fbfceb0f55390187434611a39bf62e6453b436b" dmcf-pid="xCzwEkWI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주연배우 배성우.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64702897vxmf.jpg" data-org-width="1200" dmcf-mid="809yvSpX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64702897vx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주연배우 배성우.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21a7d7413ed46159740c62756953254e137ad5185947269c9bd11f6af66f3f" dmcf-pid="yfEBz7MVia" dmcf-ptype="general"><br>“아무리 사과드려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제가 잘못한 거였고….”</p> <p contents-hash="8d0fb62e0456cee4c74e5c3eea939b76a4c28c6e377f15e48516fcffa5002931" dmcf-pid="W4DbqzRfJg" dmcf-ptype="general">배우 배성우(54)는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대중 앞에 다시 서기로 용기를 낸 배경을 묻는 말에는 고개를 떨군 채 한동안 답변하지 못했다. 2020년 11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 기간을 가진 그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다음 달 2일 개봉하는 영화 ‘끝장수사’를 통해서다.</p> <p contents-hash="2800b016600328b7b41b24e058a09bc81edddeadad9f6dbdd84c4fdd30572d9b" dmcf-pid="Y8wKBqe4Mo" dmcf-ptype="general">그가 어렵사리 나선 이유는 주연으로서 마땅히 짊어져야 할 책임감 때문이었다. 2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배성우는 “마음의 빚이 있던 작품인데 개봉하게 돼 감사하다”며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배우들의 노고가 나의 과오로 인해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269702a8b389ab8b36c6a253f4cb4926db1c8438a50e2f5fcb158f70d4dbd1" dmcf-pid="G6r9bBd8RL"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허구의 이야기라는 걸 알면서도 ‘재미있는 거짓말을 들려줘’ 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보실 겁니다. 작품 몰입을 위해서는 배우 본체가 어떻게 살아 가는지도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상한 짓 하지 않고 더욱 조심하며 살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c6f56bcf23e8b69fccf7b372dc0827542ac2b1b2a2535611738ebeeb34cd09" dmcf-pid="HPm2KbJ6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한 장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64704192codr.jpg" data-org-width="1200" dmcf-mid="629yvSpX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64704192co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한 장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ff5c914076c28fbc83f90acd79d4e8c692abd96bd2a3bc2e989f31d0e917ef" dmcf-pid="XQsV9KiPei" dmcf-ptype="general"><br>2019년 촬영을 마친 ‘끝장수사’는 배성우 관련 이슈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개봉이 미뤄져 무려 7년 만에 관객을 만나게 됐다. 영화는 지방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이 용의자 두 명이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수사를 떠나며 벌어지는 버디물이다.</p> <p contents-hash="73c91a2f319a26e8e7f6c024b6597dc68166975e811a536e47ca54a53e6f696b" dmcf-pid="ZxOf29nQMJ" dmcf-ptype="general">국내외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야기인데 설정 자체는 그리 새롭지 않다. 배성우의 역할도 기시감이 든다. 드라마 ‘라이브’(tvN·2018) 등에서 이미 형사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있어서다. 배성우는 “전형성을 깨면서도 그 의도가 드러나지는 않도록 연기했다. 인물의 현실감을 놓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인물에 최대한 정서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5813b3dd49aa5bee383441ebe9d43bc420276b5f7f8d0a95e1fba902007e69" dmcf-pid="50dZHGB3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주연배우 배성우.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64705585aqhq.jpg" data-org-width="1200" dmcf-mid="PX6TSl0H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64705585aq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주연배우 배성우.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97a8da05634fa251f362d75908b1ed4879df388b5f81317f4bdfd9d3868b91" dmcf-pid="1pJ5XHb0de" dmcf-ptype="general"><br>이 영화의 진정한 재미는 익숙한 설정에 흔히 갖게 되는 예상과 편견이 매 순간 깨지는 데서 나온다. 최근 수다쟁이 이미지로 대중적 호감을 산 배우 윤경호가 살인 용의자 역을 맡아 펼치는 연기 변신도 볼거리다. 배성우는 “배우들이 각자 역할을 잘해줘 빛이 나더라”면서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6ce78d76ba7a36fd594112b1df968976b262b756b7cd8fff746e84922845951" dmcf-pid="tUi1ZXKpMR" dmcf-ptype="general">전성기 시절 1년에 8편을 선보일 정도로 활발히 활동해 ‘다작 요정’이라는 별명도 붙었던 그다. 배성우는 “뾰족하게 고민하고 능력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하자는 마음가짐은 늘 똑같다”며 “기회가 닿는 한 다시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153b5eeb90b6a682af34e6a979df8da1170823b690bf51831803aada9eef79" dmcf-pid="Funt5Z9URM"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171da1cad89d1467820975b43ae40285020c97ef726756ac10a67f9f75506e38" dmcf-pid="37LF152uRx"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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