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살고 싶지 않았다" 눈물 호소…'이혼' 후 심경→갑질 논란 다 밝혔다 (개과천선)[종합] 작성일 03-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EO84ae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45aa60de3456519e259d295a86704aa9bafe0bb0d796ebb1efbe7f7a7733c4" dmcf-pid="7lDI68Nd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171656814gfm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apRZXKp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171656814gf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0e254f4cc4284536aaaded597ed35d3caa87b32c1e62907082489ad03d6bd0" dmcf-pid="zSwCP6jJ1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p> <p contents-hash="c12b4976e29ef2811a23e27a19e65b2addf65619e05a6a44ab95d4a86f652bb7" dmcf-pid="qvrhQPAi1J"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8a52d012dc275b4e6fa76fdf668e4741ddc8411e76590a91d714bb464f040008" dmcf-pid="BTmlxQcnZd"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전성기 시절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는 "10kg 넘게 뺐다"고 밝히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후 자신의 악플을 직접 읽으며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fb9b6c3d331ff0a0f716b95bf195964538b2e4cc40a31fe338a1466dead692c0" dmcf-pid="bysSMxkL1e" dmcf-ptype="general">먼저 서인영과 가인은 지난 2016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바. </p> <p contents-hash="558830feb2caf7762b71a8b3da08d669a49c75f6f9b9ffe0edfdcda5beca03e7" dmcf-pid="KWOvRMEoYR" dmcf-ptype="general">당시 가인은 같은 팀 멤버였던 나르샤에게 서인영이 반말을 하며 "얘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두 사람 사이 신경전이 벌어졌다. 실제로 1981년생인 나르샤가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나이가 많지만, 데뷔 초 나르샤가 나이를 숨기면서 오해가 생긴 것이다.</p> <p contents-hash="d47d57281c3b4f831eb3712afc72a2b0bfc6eac38dde6fed665ff5aa3316e590" dmcf-pid="9vrhQPAiH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서인영은 "사실 화가 났다"며 "(대기실에서 가인이) 저한테 긴장되고 걱정된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풀어주지?', '어떻게 잘해줄까?'라고 생각했는데 저 얘기를 하니까 그때는 프라이팬으로 퍽 맞은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b0ce2dc40962664bfac0f441a98de62afccdb3444d4d282bbc2365c365e3ad6" dmcf-pid="2TmlxQcnYx" dmcf-ptype="general">특히 방송 직후 서인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가인을 겨냥한 글을 남기며 논란을 키웠고, 이에 대해 그는 "미쳤었다"며 스스로를 자책했다.</p> <p contents-hash="2c31115a7154e1ffe82e9dfa43cd36cfe42a0e3c4226696a78ee2a32055c4fbd" dmcf-pid="VysSMxkLGQ" dmcf-ptype="general">"너무 창피하다"고 말한 서인영은 "그때는 사실 옆에서 그렇게 말하니까 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띄어쓰기도 안 하고, 랩하듯이 그렇게 올렸냐"며 반성한 뒤 가인을 향해 영상 편지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3a0c6d7775243f7dcf462a0be1f2410d0b851976b0b5dde39820a66673982d0" dmcf-pid="fWOvRMEoGP" dmcf-ptype="general">거기다 서인영은 결혼과 이혼 관련 악플을 직접 읽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39e8f55d58cd3941c778b700894146b8590402e5163a91264606550ca8d231c" dmcf-pid="4YITeRDgH6" dmcf-ptype="general">'다 예상했던거 아니냐.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라는 코멘트에 서인영은 "그건 맞는 것 같다"며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이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 이혼했다고 말하니까 '인영 씨만 몰랐다. 결혼식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53700bb3f39390391b05d2f9c203672857396569c4fecee87f80ec22ca4bcd" dmcf-pid="8GCydewa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171658110oa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2lcHLnOc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171658110oa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16bf56f2e61d44af2f82a47966082ad9debd8bcaeffcad2aeff9fa1da1dfb1" dmcf-pid="6HhWJdrNY4" dmcf-ptype="general">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발생한 욕설 사건도 다시 언급됐다. 해당 사건 이후 촬영 태도 논란은 물론 호텔·항공 업그레이드 요구 등 각종 의혹이 확산되며 활동 중단으로까지 이어진 바 있다.</p> <p contents-hash="2fa5be302ac7c1f78612a64cda7da8c010cad140204e90bc74994b3a75231e91" dmcf-pid="PXlYiJmj5f"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 대해 서인영은 "마음이 되게 아팠다"며 "공황장애랑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몇 년을 쉬었다. 제가 저렇게 욕한 건 잘못했다. 욕한 부분은 잘못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61cfdfc30c065712168c469cdc50dab43702a0ba3e3bba7f898626a8f71684c4" dmcf-pid="QZSGnisA1V" dmcf-ptype="general">그는 "이 당시 제가 10시간 넘게 바닥에서 잠자고 일어난 뒤"라며 "(숙소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제작진들은 비용을 줄여야 하지 않나. 그건 다 이해한다. 저는 어쨌든 일하러 갔으니까 그걸 지켜야 된다. 그런데 그런 상황 이후에 예민해진 상태에서 또 9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했다. 미쳐버릴 것 같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cc366d14e9f7e02a260ff435b56407bcd98e4328f62897e284bd7402b464c0" dmcf-pid="x5vHLnOc12" dmcf-ptype="general">논란의 핵심이었던 욕설의 대상에 대해서는 친한 매니저였다고 밝혔고, 이른바 '갑질 리스트'로 퍼졌던 일등석 요구, 최상급 숙소 요구 의혹에 대해서는 "다 사실 아니다. 그렇게 역겨운 사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9e0a89d6af97f544e281959d509e66b8365d8971ef524de127a623f51cd6ae1f" dmcf-pid="ynPd152u59"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속상했던 건 크라운제이 오빠와의 마음적인 힘듦이었다. 마음적으로 서운한 게 있었는데 그건 나오지 않았다. 제가 욕한 것만 나왔다. 그 전 동영상은 크라운제이 오빠한테 제가 하소연 했었다. 이 모든 것들이 조금 쌓여서 결론이 나쁘게 났다"며 해당 사건은 인생에서 가장 큰 상처로 남았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e23525e6feda9a6686f80bedf9abed53d212d5aaf92c304a64247137201754d" dmcf-pid="WLQJt1V7tK"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몸과 마음이 아파 병원에 갔다. 그렇게까지 망가질 줄 몰랐다. 우울증의 끝이었다. 살고 싶지도 않았다"고 당시의 참담한 심경을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12b55a02feb810e4c5e9d2522905e0ffcd4a85a61d5b2f2c937900758d408" dmcf-pid="YoxiFtfz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171659443bur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qCydewa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171659443bu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362935e1693a41a34ba3e47a4eadd3fa1c6ed690f0980e3467b5d2915df07b" dmcf-pid="GgMn3F4qX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가족들의 반응이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의 아버지는 당시 딸의 논란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것이다. </p> <p contents-hash="ab9fe4f297a704db0d65a976607376f57b2ab4e15b680efe724fa91e829a9625" dmcf-pid="HhEO84aeZq"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아버지가 장로님이신데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교회도 안 나가고 싶었다고 말하시더라. 허리 디스크가 터져도 교회에 가시는 분들인데 나 때문에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고 하셨을 때 죄송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8ea6b857ddee28960047893107147794d8883e6acb77fe0acef3d5a6d2b481" dmcf-pid="XlDI68NdXz"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을 향한 응원 댓글을 읽으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2bc429ec1318c1cdae02889d63721ded9e39d20b985381a91d8918ba4ccec733" dmcf-pid="ZSwCP6jJX7" dmcf-ptype="general">'서인영 정말 힙했지', '당시 1020들의 헤어, 화장, 행동 등 모든 것에 서인영이 있었다', '당시 내 워너비' 등의 반응에 그는 "열심히 살았다, 나. 나는 내 자신을 볼 수 있어도 남이 그렇게 보는 건 쉽지 않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2f29258aaa77480f48dd9af3613d181867017c7f240856146a38c22f30e62d6" dmcf-pid="5vrhQPAi1u"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p> <p contents-hash="511c8c8fa1f0b1e6810ce1f0a8d4703797e682f3c81c21f9cf8f09a4a7852fb7" dmcf-pid="1TmlxQcnYU"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로베이스원, '비주얼 전성기' 예고…퍼스널 컬러 진단 후 리즈 경신 03-26 다음 박보영, 1500억 금괴 주인 됐다(골드랜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