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정타 작성일 03-26 2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3국 ○ 박정환 9단 ● 왕싱하오 9단 초점11(163~18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6/0005656673_001_20260326172318220.jpg" alt="" /></span><br><br>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우승 상금 4억원은 한 해에 열리는 세계대회 가운데 가장 많다. 박정환은 그동안 세계대회에서 다섯 차례 우승했다. 2021년 삼성화재배에서 신진서를 누르고 우승했을 때 3억원을 받았다. 세계기선전보다 더 큰 상금을 받을 기회를 두 차례 놓친 적이 있다. 4년마다 열리는 응씨배가 1988년 1회 대회를 열었을 때 우승 상금이 40만달러였다. 2024년 10회 대회를 마칠 때까지 상금은 늘지도 줄지도 않았다. 2012년 7회와 2016년 8회 대회에서 박정환은 바둑 올림픽 은메달에 머물렀다.<br><br>4억원 상패가 들썩 박정환 쪽으로 움직였다. 68에 두지 않은 흑63 잘못이 컸다. 잘못을 바로잡을 한번뿐인 기회에서 흑73이 틀렸다. 왕싱하오가 <참고 1도> 흑1·3·5로 이어가는 수를 몰랐다. 백A에 끊으면 흑B로 되몰아 이어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6/0005656673_002_20260326172318252.jpg" alt="" /></span><br><br>박정환이 백74·76으로 연이어 젖혔다. 왕싱하오가 흑77에 기대를 걸었던 것 같다. <참고 2도> 백1로 따면 평생 바보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흑8·10으로 백을 가둬 잡는다. (3…) 앞을 훤히 내다본 박정환이 백78·80으로 잇자 흑63· 69· 75 석 점이 미로에 빠졌다. <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긍정 에너지로 메달 5개, 더 성장하는 선수 될래요 03-26 다음 사망여우 “95%가 홈쇼핑 연계”…‘썰록’ 해명 “사실 아냐”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