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문무' 장군 연기는 처음, 운동으로 근육 증량" [N인터뷰]② 작성일 03-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F9lh3G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ef5b0196004665a726ca78f23b4836ff147c44b275f9db3d263f0c6927c7b" dmcf-pid="XbU4yTu5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성현 / 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1/20260326172439291ajxz.jpg" data-org-width="1000" dmcf-mid="Y9ubCItW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1/20260326172439291aj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성현 / MUM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9fc6351f8189bc7c837a5efd15aaec1a8093918344c682138f37e257f41d97" dmcf-pid="ZKu8Wy7150"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백성현이 '문무'를 통해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d4ba06175327648ac06a0596e3ca605ca3a27e85ffad4b07df6407060da69b" dmcf-pid="5976YWzt13"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불거진 '여명의 눈동자' 파행, 향후 계획에 대해 말했다. </p> <p contents-hash="7b4f9556647de7e5627e55e433b7ce093a20e9ab7afa89ffa55d37b7199a78ac" dmcf-pid="12zPGYqF5F" dmcf-ptype="general">'여명의 눈동자'는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1991~1992)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백성현은 주연 최대치 역할로 합류했으나, 출연료 미지급 등 논란이 불거져 지난 19일 공연이 조기 종료됐다. 백성현이 무대에 오른 것은 다 두 번. 그는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 무산돼 아쉽다면서도, 뮤지컬과 TV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배우로서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fe5373c5b2be322712a92e26879f5b0592c3664d23593f578d13b494628b3e8" dmcf-pid="tVqQHGB3Xt" dmcf-ptype="general">아역배우로 데뷔해 올해 20년 차를 넘은 그는 자기 생각보다 주변의 말에 휘둘렸던 시절이 아쉬웠다고 돌아보면서, 앞으로 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d993b8358b7d47767ec0caca282f8a2fa7eab8c207c2d6993e755e4c105df6" dmcf-pid="FfBxXHb0Y1"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 ①에 이어></strong></p> <p contents-hash="3b7fdb22f8f9fc91280aaa1f4e1edff3153bf15930afc790c9a74a4800888adf" dmcf-pid="34bMZXKpG5" dmcf-ptype="general"><strong>-KBS 1TV 대하사극 '문무' 촬영도 한창이다. 어떤 모습을 볼 수 있나.</strong></p> <p contents-hash="791db182e01487b1b9a68627a6fe3f2f980ab5695268272ee1d85c87ec9439ef" dmcf-pid="08KR5Z9UYZ" dmcf-ptype="general">▶사극을 좋아한다. 현장에 가면 흙냄새가 느껴지고 오감이 다르게 반응하는 느낌이 든다. 몰입이 더 잘 된달까. '문무'에서는 그동안 사극에서 모습과는 다를 것 같다. 고구려 장군인데 지금까지는 왕 역할은 해봤지만, 장군은 처음이다. 대전에서 명령만 하다가 몸을 쓰려다 보니까, 고되기는 하더라.(웃음) 액션을 원래도 좋아하는데 갑옷 무게가 있다 보니까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 72~74㎏ 정도였는데 80㎏ 넘게 근육량을 늘렸다. 제가 좋아하는 사극 장르인데, 그 안에서 너무 약하게 보이는 건 싫어서, 운동을 많이 했다. 액션스쿨에 가서 무술 훈련받고 승마도 하고 그렇게 바쁘게 살다가 '여명의 눈동자'를 만났다.</p> <p contents-hash="b630760b7afe723ba9522b088caa2bc64a152c6ab1490167637faf7f69daf3d5" dmcf-pid="p69e152u1X" dmcf-ptype="general"><strong>-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봤나. 어떻게 준비했나.</strong></p> <p contents-hash="c991e9681edd02a6e842b378ab233f73f1fb5613f59c6db7e1c5d30ddc1cdee2" dmcf-pid="UP2dt1V7ZH" dmcf-ptype="general">▶역사적 배경이 있으니까 더 공부하면서 준비했다. '순이삼촌'이라는 연극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제주 4.3사건을) 공부했는데 이번에 다시 찾아봤다. 너무 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드라마 속 이야기도 다시 찾아보고 어떤 흐름인지 찾아봤다. 연출님은 드라마 리메이크가 아니고 원작 소설의 리메이크가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준비했다. 제일 중요했던 것은 보컬이었다. 20대 때 성대결절이 심하게 온 적이 있었다. 이번에 보컬 선생님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 뮤지컬에서 제일 고민이 컸던 부분이 성대 건강이다. 병원에 가서 진단받았는데 완치됐다고 해서 더 적극적으로 임했던 것 같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f10c0e96889b023401d2d34886ef89918ca0261092d732608de164714dc6a" dmcf-pid="uQVJFtfz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성현 / 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1/20260326172441167zyln.jpg" data-org-width="1000" dmcf-mid="Gcfi3F4q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1/20260326172441167zy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성현 / MUM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9266adcc9bd2bfc707ef8d14780d563750a756bfd091ac98891ca3b15a6c5f" dmcf-pid="7xfi3F4qZY" dmcf-ptype="general"><strong>-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면서 배운 게 있다면. </strong></p> <p contents-hash="52c4467bf424c9b004e0d53e840c5c5f63afd286b2a4dcc8b63792a489373824" dmcf-pid="zM4n038BHW" dmcf-ptype="general">▶모든 게 내 마음 같지 않구나, 누굴 원망하고 싶은 건 아니다. 모두의 사정이 다 있지 않나. 중심을 잘 잡고 죄송한 건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p> <p contents-hash="cba1da39eaa5f410e867cca8c62d3f949c22b779cbbfc5a95a3b8202c01a29f5" dmcf-pid="qR8Lp06bZy" dmcf-ptype="general"><strong>-오랜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지킨 것은.</strong></p> <p contents-hash="f880bec108652a94163f8fe570c398b052063f2ded0fc5054077b6ab17d4663d" dmcf-pid="BALrfVoMXT" dmcf-ptype="general">▶내가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감정을 넣지 않으려고 한다. 약속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되기 싫다. 똑같아지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도 인생이 짧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3c224778996105cefab1b969a41134452c262ce7e582a0acbc8e9628644afe9a" dmcf-pid="bcom4fgR5v" dmcf-ptype="general"><strong>-중국 진출이나 뮤지컬 도전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다.</strong></p> <p contents-hash="ad7cf77bc29753585a0a449d337f0ee36adf96b4053f33eb85ce02c12c263d7d" dmcf-pid="Kkgs84ae5S" dmcf-ptype="general">▶도전할 수 있다면 도전하는 성격이다. 주변에서는 이번 뮤지컬 도전을 두고 '겁도 없다'라고 하더라. '그렇게 겁먹고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모든 배우가, 내일 더 나은 환경에서 더 좋은 역할로 마음껏 연기하고 싶은 게 배우 마음일 것 같다. 항상 그런 갈증이 있다. 성취하고 싶은 성취욕이 있다. 아직 그런 마음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연기하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cfaad65cfa60de467d4904bb608a2ecfb0704230b47bd5c14c7c818cba5358ed" dmcf-pid="9EaO68Ndtl" dmcf-ptype="general"><strong>-가족이 생기면 도전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strong></p> <p contents-hash="db69117571b899174e0464f32775a31729a192a14adeefdd3ffa3bb6762d7040" dmcf-pid="2DNIP6jJZh" dmcf-ptype="general">▶가족이 생겨서 더욱더 많은 도전을 하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더 열심히 일하려고 한다. 제일 아쉬운 건, 필모그래피가 배우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걸 어떻게 채울지 (예전에) 생각했다면 더 많이 일했을 텐데 싶은 마음이 있다. '배우는 이래야 해' 이런 말들을 신경 쓰지 않고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싶다. 시대가 많이 달라져서 지금은 그런 '아역배우' 카테고리라든지 그렇게 가두고 보지 않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b94f6b2ad0eea55fad0f28f74a0abca2ee5aa48e9ee5a978aecccc2b2deb9f98" dmcf-pid="VwjCQPAiHC" dmcf-ptype="general"><strong>-이제 후배들이 많아졌을 텐데, 어떤 이야기를 하나.</strong></p> <p contents-hash="ddb1c4395d6bd07b3c14ad0c4328d518dacb6bae711f02ab8a3395a0758a9e00" dmcf-pid="frAhxQcnXI" dmcf-ptype="general">▶여러모로 다양한 작품을 많이 해보라고 한다. 나이에 맞게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즐기면서 해보라고 말하고는 한다. 20대에 할 수 있는 역할이라든지 그때 나에게 맞는 역할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그런 시절이 있어서 지금은 흔들림이 많이 없다.</p> <p contents-hash="70efccc610757f95c9391c88771008b1e3d3729f4a5c441b426628492bcd3f1f" dmcf-pid="4mclMxkLHO" dmcf-ptype="general"><strong>-필모그래피에 채우고 싶은 게 있다면. </strong></p> <p contents-hash="3c002a64a37eb1a51932b28051532551f2f33bb2b6b26dd6617dfcf4c45150e7" dmcf-pid="8skSRMEoZs" dmcf-ptype="general">▶'여명의 눈동자'는 모두가 약자인 시대적 흐름 안에 던져진 연인이 서로를 만나기 위해 (장벽을) 극복한 이야기 아닌가. 이 작품에 매료됐다. 이 작품처럼 좋은 이야기, 매체든 무대든 좋은 이야기를 만나 연기를 하고 싶다.</p> <p contents-hash="fd3fa4fe92260a23b3b2e407f90165ef0afae1fb9a852553ca24546b220dd61b" dmcf-pid="6OEveRDg5m"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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