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주총서 거버넌스 변화 신호탄…얼라인 이사 선임·대표 보수 제동 작성일 03-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5jqzRf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1ea33fb29d846c0e089e138fc3effa1b383d79142721f48244e44422da3264" dmcf-pid="XC1ABqe4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72208017lkyt.png" data-org-width="640" dmcf-mid="Y5VTdewa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72208017lky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1a1a317130b7ce6a2376012d5f69e57b063dfaef49113886818b99e77dde92" dmcf-pid="ZhtcbBd8y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가비아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한 이사 2인을 모두 이사회에 진입시켰다. 법원 결정으로 상정된 권고적 주주제안까지 통과되며 거버넌스 개선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a8a05a302ea319faa26d9889d9f52466dd6c7eec440b2d087092ab03614c9f6" dmcf-pid="5lFkKbJ6CY" dmcf-ptype="general">가비아는 26일 경기도 과천시 본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익배당,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보수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52ddad9cb06ddf32bff69c054a8048bc8cf47bebd4f2fa2ce003dc57b720ea9e" dmcf-pid="1S3E9KiPWW" dmcf-ptype="general">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3대 주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주주제안이 반영됐다. 기타비상무이사로 전병수 후보, 사외이사로 최세영 후보가 각각 60.7%, 61.4%의 찬성률로 선임됐다. 가비아는 이로써 SM엔터테인먼트, JB금융지주, DB손해보험에 이어 얼라인파트너스 주주제안으로 이사가 선임된 네 번째 기업이 됐다.</p> <div contents-hash="265bda758e5fb0c08386cbf51316a8855db60948912220bdc44ee5056dc00250" dmcf-pid="tv0D29nQCy" dmcf-ptype="general"> 전병수 신임 이사는 현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투자팀 이사로 재직 중이며 모간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기업금융·인수합병(M&A)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세영 사외이사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투자형 지주사 INVENI의 CFO를 맡고 있다. 최세영 이사 선임으로 가비아는 개정 상법상 독립이사 의무선임 비율 요건(이사 총수의 3분의 1 이상)도 충족하게 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3a39d492367f8d4ed963a127a3f4f40941abaf900470c9a907173db46ca130" dmcf-pid="FTpwV2Lx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72209383uuud.png" data-org-width="640" dmcf-mid="GlcKhCFY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72209383uuu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c5e7cded4dd5a31c81f9e0d64d315900c19b86246f55ecf0a031e1e506b76c" dmcf-pid="3yUrfVoMCv" dmcf-ptype="general">이날 '이사 및 주요 경영진 보상체계 공개의 건'도 찬성률 61.5%로 가결됐다. 이사회가 상정을 거부하자 얼라인 측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해 인용 취지의 화해권고를 받아낸 끝에 안건으로 올라온 권고적 주주제안이었다.</p> <p contents-hash="6953964b66e183fa1dfc33688989ed2745b74621d4610d0ae302388e1952f1b3" dmcf-pid="0Wum4fgRCS" dmcf-ptype="general">반면 대표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은 찬성률 24.9%에 그쳐 부결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20억원, 감사 보수 한도 1억원으로 각각 승인됐으며 대표이사 보수는 별도 한도 없이 이사 보수 범위 안에서 운영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5fc7a3d87214df38ed5f28f69c0198ad66997349175a18a9605967e23c0933b" dmcf-pid="pY7s84aeCl" dmcf-ptype="general">가비아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15.3% 늘었다. 클라우드·IT서비스, 데이터센터, 보안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이뤄진 결과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안이 채택됐다.</p> <p contents-hash="168e4895082d51e669a40559b2cf67b8bcfec3bbc944c98631bc44c93134865e" dmcf-pid="UGzO68Ndhh" dmcf-ptype="general">원종홍 가비아 공동대표는 "우리의 미래를 믿고 성원해 주시는 주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배구조 선진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은 결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AI 기술로 가품 방지…“소비자·판매자 모두 긍정적” 03-26 다음 ‘쇼미12’ 김하온·나우아임영→밀리 등 톱20 총출동…5월 콘서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