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K통신장비…광통신 앞세워 2조 수출 노린다 작성일 03-2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최대 통신사 설비 투자 늘고<br>AIDC 데이터 병목 해결사 부상<br>오이솔루션 등 다수 OFC 참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PQRMEo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9489e1dc5a4f4be834d91bb23056ed95a48f99e486ca002cd3b9d3efc89de" dmcf-pid="1YQxeRDg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173927236jgko.jpg" data-org-width="1024" dmcf-mid="XGLoNalw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173927236jgk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a068b1791521bf34a030306471435a7728ac1f719a0492a2bf0373ba102627" dmcf-pid="tGxMdewale" dmcf-ptype="general">국내 통신장비 업계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데이터 병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광통신 기술을 확보한 강소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통신장비 수출 규모가 2조 원 수준으로 증가하며 새로운 수출 효자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본다.</p> <p contents-hash="89457e58783c4e703bd30cab008ff60b46c2e9ba8ebe99b61e05466ff4953572" dmcf-pid="FHMRJdrNCR" dmcf-ptype="general">26일 서울경제신문이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통신장비 수출 규모는 총 9억5186만달러(약 1조 4330억 원)로 전년(8억2780만달러) 대비 15% 늘었다. 2024년의 경우 2023년보다 4.7% 줄었지만 해외 통신사들의 설비투자 확대 기조로 인해 실적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a1dedd9440e0855b3be1af14f9d4e4eecaf276989b34942d1a21121787d58b" dmcf-pid="3EUuqzRf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173928525uskt.jpg" data-org-width="500" dmcf-mid="ZibKV2Lx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173928525usk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92398ea8e704d0e537ef72af4b2b40c38d4665a9425a8a3c6e078c5ad5dc76" dmcf-pid="0Du7Bqe4hx" dmcf-ptype="general">업계에서 가장 공 들이는 기업은 미국 AT&T다. 현지 최대 통신사인 AT&T는 향후 5년 간 2500억달러에 달하는 설비투자(CAPEX) 집행 계획을 공개했다. 미국 전역에 차세대 고속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AI, 자율 기술, 클라우드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파수 경매와 AT&T CAPEX 계획 등 미국에서 통신장비 투자 로드맵이 구체화됐다”며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이 5세대 단독(5G SA)에서 6G로 이어지는 빅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3e799bdfcf2d3fa57efcd683464338e7cfdb658063a8e1d520b33614f4442de" dmcf-pid="pw7zbBd8yQ" dmcf-ptype="general">북미 지역이 주력 수출 시장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통신 장비 업체들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내세웠다. 현재 AI 인프라 산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광통신 관련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다. 이달 중순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린 네트워크 전시회 ‘OFC 2026’에는 <span stockcode="138080">오이솔루션(138080)</span>, <span stockcode="062970">한국첨단소재(062970)</span> 등 국내 통신 장비·부품 기업들이 다수 참가했다. 오이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와 광모듈을 공개했다. 대규모 AI 클러스터에서 요구되는 초고속·저지연 네트워크 구현에 특화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e75f5882005a5ad49be8771c75ea633eec592892930c26356b6cc82ad12f31b" dmcf-pid="UrzqKbJ6CP" dmcf-ptype="general">AI 연산 성능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통해 크게 향상됐지만 천문학적인 데이터를 제 때 처리하지 못하는 비효율이 통신 업계의 새로운 해결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구글·아마존웹서비스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를 공격적으로 증설하면서 구리 케이블로는 감당이 안 되는 대역폭을 맞추기 위해 광통신 부품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cd0800218146ee9c863045058f8bff001e2e1a689f0d673dc0d062f9776919a8" dmcf-pid="umqB9KiPC6"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첨단 해킹보다 무서운 '관리 부실'…2383건 보안 사고가 남긴 뼈아픈 교훈 03-26 다음 엔씨, 사명서 '소프트' 뗐다…박병무 대표 "게임 넘어 플랫폼·IT 확장"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