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문무’ 장군역 위해 8kg 증량…연기 욕심 아직 크다”[인터뷰②] 작성일 03-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6eTWy71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0fd3a0103862529e0d0c77cb982d9777e912d538213e1e05061cf5b136396" dmcf-pid="6PdyYWzt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UM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74330004cyih.png" data-org-width="1200" dmcf-mid="416IhCFY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74330004cyi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UMW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1ac0822f5fdb8353e809f532e93a88fa9544c95009e3a5b89d8ec440bbc08b" dmcf-pid="PQJWGYqFyG" dmcf-ptype="general">배우 백성현이 데뷔 32년 차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e1d4dcacba74e42816ee9c88a01cc5153c6a3e1a195413dba6d50bc939fc22a" dmcf-pid="QxiYHGB3TY"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차기작과 연기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 <p contents-hash="18e27a8799264a9e89a5a1a7836592af7bd65e989ef384ecf360e2fe0ff69946" dmcf-pid="xlYPxQcnCW" dmcf-ptype="general">현재 KBS 대하드라마 ‘문무’ 촬영에 한창인 백성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그는 “그동안 사극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다”라며 “처음으로 장군 역할을 맡았다. 고구려 장군 역이라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18ea40a97c07d4029836538afa6e9792953db4a49fc5e7d9e3ab920217ad34" dmcf-pid="y8RvyTu5yy" dmcf-ptype="general">특히 장군 캐릭터를 위해 외적인 변화에도 공을 들였다. 백성현은 “원래 72~73kg 정도였는데 3개월 만에 80kg까지 벌크업을 했다”라며 “갑옷 무게가 체감상 15kg다. 갑옷을 입었을 때 낭창한 종이 인형 같은 모습이 싫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술과 승마 훈련도 병행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37820075d434e4047881cf5325622a264be827f4f858758da44b8ed2f31a30" dmcf-pid="W6eTWy71hT" dmcf-ptype="general">사극 장르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판타지가 재밌다. 현대물을 찍으면 내가 익숙한 공간에서 촬영하는데, 흙냄새부터 시작해서 현장에 오감이 다르게 반응을 한다. 약간 몰입이 잘 된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극이 재밌었다”라고 답했다. 다만 “이번에 장군 역을 하니까 쉽진 않았다. 왕이라 명령만 하다가 몸 쓰려고 하다가 조금 고되긴 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e3ed93a3811387ae4299bf05305dd4de01e6917f6275149c49c810a2c2d2ded" dmcf-pid="YPdyYWztSv" dmcf-ptype="general">오랜 연차에도 불구, 백성현은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백성현은 “항상 ‘할까 말까’의 선택에서는 ‘하겠다’를 택하는 편”이라며 “배우라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역할을 하고 싶은 갈증이 있기 마련이다. 저 역시 아직도 그런 성취욕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ae346ce41d74c8bea92c87bd1a80aae7d4a66636e3570c7b4411c28920297e" dmcf-pid="GQJWGYqFhS" dmcf-ptype="general">그는 “내 필모그래피가 곧 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걸 내가 어떻게 채워가는가는 내가 선택하는거다”라고 말했다. “그걸 조금 늦게 깨달은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682b85f97bcdc780a4afabdd29925c24991fbe8bd68317a376589a18b711b0d" dmcf-pid="HxiYHGB3Cl" dmcf-ptype="general">한편 백성현은 과거의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옛날에 ‘배우가 말이야 그런 작품을 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이제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예전엔 그런 말 많이 하셨다. 그래서 제가 주위의 한계를 정하고 모진 말을 하는 사람을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0b6e6924e17c840ef9ad34cdc2a4ced9bcb1c7112e6ccf78fe6c3dd20b9935" dmcf-pid="XMnGXHb0Wh"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이제 주위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옛날에는 작품 외적으로 신경 쓸게 많았는데, 이제는 작품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됐다”라며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너지를 내는 배우, 다시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e9648b37b923c55dd136524dbd94173e78fc1d15bb13b4d236034ca0f91d8f" dmcf-pid="ZRLHZXKpTC" dmcf-ptype="general">끝으로 백성현은 후배 배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백성현은 “유명해지는 것보다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역할을 많이 해보는 게 중요하다”라며 “20대에는 20대만이 할 수 있는 감정을 충분히 경험하고 표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57eade134993352540fddda77d0410d21da5fec4f8aca65352316b12cfe728" dmcf-pid="5eoX5Z9UyI"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수빈, 오늘(26일) 새 싱글 앨범 발표 “일상 속 사랑 담았다” 03-26 다음 “학력·경력 안 봅니다”…불붙은 AX인재 확보전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