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서범 아들, 불륜 판결 안 났다더니···이미 ‘항소 포기’ 작성일 03-2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2muUQ9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e727e37402bc873da93e6871740f78c54c89f94859fa4d2a01ec742c28323" dmcf-pid="B4Vs7ux2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75527607izhe.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UNZXKp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75527607iz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918093d30a62e9c3a454a3b48dcf8fe032159fbfc8698a88802c9b1bfff057" dmcf-pid="b8fOz7MVSJ" dmcf-ptype="general">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차남 홍모씨의 외도에 따른 사실혼 파기 소송과 관련해 법적 공방이 사실상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90a1404d4cd80b0886d3c6de8be46c963d613d7c598180bae02177537f58d280" dmcf-pid="KKBE3F4qvd" dmcf-ptype="general">26일 본지 취재 결과,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아들 홍씨의 전처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홍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자녀 양육비로 월 80만원 지급도 명령했다.</p> <p contents-hash="eef19618c8b3476b24bcaf4a0880aa4e83dd3b7666f6119fdf241b8e2a18c372" dmcf-pid="99bD038BWe" dmcf-ptype="general">당초 위자료 1억 원 상당과 양육비 월 110만원을 청구했던 A씨는 인용 액수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1888a96870a9b2a2266b6c3488362935decd3b03c5860d67cc7ce574fbed9f72" dmcf-pid="22Kwp06bvR" dmcf-ptype="general">반면 홍씨는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64c5ee57f19159423ee49dbbd6ebdb383f0df9979c61151835168d42caacfb8" dmcf-pid="VV9rUpPKvM" dmcf-ptype="general">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8월 지인 소개로 고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인 홍씨를 만나 교제하다가 2022년 3월쯤 대전 모처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3월 A씨는 아이를 갖게 됐다.</p> <p contents-hash="fba2dafe9e549e47976b7b04675ace0a931efa3f699d69f90d11b96d336d2081" dmcf-pid="ff2muUQ9Wx" dmcf-ptype="general">하지만 A씨는 임신 한 달 만에 홍씨가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 B씨와 외도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가 B씨에게 연락해 만남 중단을 요구하자 홍씨는 그해 6월 짐을 챙겨 가출했다.</p> <p contents-hash="b0f16c54f102f3eb435698e211105f27c1774ecd0baf6491ce0cfdd107af1ba4" dmcf-pid="44Vs7ux2TQ" dmcf-ptype="general">홍씨는 재판에서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고, 설사 했더라도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ea785c9afa81526e9da09007973d8f7d38bdc445b29f7dd42fb33f7aefcbc45" dmcf-pid="88fOz7MVTP"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홍씨가 B씨와 2024년 4월 초부터 늦은 시간 통화하고 함께 술을 마시거나 영화관에 간 점 등에 비춰볼 때 A씨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이 명백하다”며 “홍씨가 B씨와 교제하는 등 귀책사유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d967d2e2bfad98c71954d664257a2d793b13b1fa8978316ccb12ee0bf505f63a" dmcf-pid="664IqzRfT6"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홍서범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1심 판결 후에 제 아들이 위자료 3000만원 중 200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양육비를 지급하려 할 무렵에 상대방 측에서 항소를 진행했다”며 “항소심 재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96be720fd3079140fd0025aa0ce11fc2474b79cd2bb8fd6b6df8b6859cac888" dmcf-pid="PP8CBqe4C8" dmcf-ptype="general">하지만 홍서범의 주장과 달리 차남 홍씨 본인은 항소를 포기해 법적 공방이 끝난 상태다.</p> <p contents-hash="43d6c1d45bd889d4686c4089f40a50291b363e0351c57baad3a32a8cca303389" dmcf-pid="QgLZxQcnC4" dmcf-ptype="general">특히 홍서범이 아들을 통해 지급했다고 주장한 2000만원 또한 홍씨의 본소 위자료가 아닌, 상간녀 B씨 재판에서 부과된 공동 배상금이었다.</p> <p contents-hash="89cc78bbb3dd1846b9c3c0afc121e214c1f1079d706e78f1158d5d6e66c4fbd4" dmcf-pid="xao5MxkLvf" dmcf-ptype="general">이 금액은 홍씨가 아닌 B씨 측 변호사를 통해 A씨에게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홍서범은 아들의 위자료를 준 것이 아니라 상간녀의 법적 배상금을 대신 물어준 셈이다.</p> <p contents-hash="efb22d1c68cef8b37ac67039168118ff1cbbda92f9601cf2d4231549ae1e0a70" dmcf-pid="y3tnWy71vV"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이혼 당시 주변 반응 "결혼식 할 때부터 다 알았다고" 03-26 다음 구글판 ‘딥시크’?…삼전·닉스 주가 뒤흔든 구글 新기술 뭐길래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