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현, 대표 선발전 접영 50m 우승…3번째 AG 청신호 작성일 03-26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동열·이주호는 2관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6/NISI20260326_0002094959_web_20260326175957_202603261809198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안세현.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수영 역사상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고 성적(4위)을 냈던 '접영 여신' 안세현(31·제주시청)이 7년 만에 다시 국내 정상에 올랐다.<br><br>안세현은 26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되는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4일 차 여자 접영 50m 결선에서 26초67로 우승했다.<br><br>1995년생인 안세현이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br><br>이미 두 번의 올림픽(2016·2020년), 세 번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2013·2015·2017년)와 두 번의 아시안게임(2014·2018년)에 출전했던 안세현은 8년 만에 세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해졌다.<br><br>2017 제17회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 결선에서 현재까지도 아직 깨지지 않은 한국기록 2분6초67을 수립하며 최종 4위를 기록한 안세현의 결실은 여전히 한국 여자 수영 역사상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이다.<br><br>안세현은 경기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았다"며 "지난해 운 좋게 대표팀에 오랜만에 합류해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었던 기회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후회 없이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잘 견딘 덕분"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는 순위에 연연하기보다는 은퇴하기 전에 접영 50m는 25초대 진입하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앞서 진행된 남자 접영 50m 결선에서는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23초57로 가장 빨랐다.<br><br>이틀 전 남자 평영 100m 우승한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은 평영 50m 결선에서도 27초21로 2관왕에 올랐고, 여자부도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평영 100m에 이어 평영 50m도 32초 26으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남자 배영 100m는 이주호(서귀포시청)가 54초10으로 배영 200m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고, 여자 배영 100m는 김승원(경기체고1)이 1분00초16으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다.<br><br>연맹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결정한다.<br><br>남녀 세부 경기별 결승 1위 선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선수단의 파견대상자로 추천돼,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정선알파인센터’ 운영 계획 발표…김상겸·유승은 “유소년 꿈 살려달라” 03-26 다음 강민, 불안해서 아름답고, 그래서 더 자연스러운.. ‘Free Falling’ [퇴근길 신곡]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