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대표 "통신 점유율 40% 되찾고 주주환원 강화" 작성일 03-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총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br>실적정상화 최우선 과제 제시<br>1조7000억 이익 잉여금 전환<br>비과세 배당 재원에 활용키로<br>AI풀스택 기반 신사업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0Ip06b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ba024bd8ff0a196e7c583d7badd9468cb0069b3ba3c2a57ac290a2dab8e761" dmcf-pid="HNpCUpPK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26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제42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fnnewsi/20260326181644379uvnw.jpg" data-org-width="800" dmcf-mid="YZnBLnOc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fnnewsi/20260326181644379uv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26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제42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efbe2c74d96d15f635fea3fe7a84990970df4cb21ab2e89c91f1dce53aca31" dmcf-pid="XjUhuUQ9hW" dmcf-ptype="general">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정 대표는 지난해 해킹 사태 여파로 하락한 통신 시장 점유율을 연내 4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실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div> <p contents-hash="f1eb91e2a2fd00bb3386088aa155c0a4ebf00898f0d08830066c2328c0ee6bad" dmcf-pid="ZAul7ux2ly"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이날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제42기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p> <p contents-hash="5df5907b367862278ff7801962e565858929cb5249a40bab3fb89f53f5e64c66" dmcf-pid="5c7Sz7MVWT"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주총 후 취재진과 만나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본원적인 경쟁력을 가진 단단한 SK텔레콤을 만들겠다"며 "올해는 우선 실적을 회복하고, 주주친화적 정책도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연말까지 통신 시장 40% 수준 점유율 회복을 위한 총력전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해 해킹 사태 여파로 시장 점유율이 40% 아래로 무너졌다"면서 "올해는 가입자 수가 순증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aa7f0293168ca78557e62835883386b0a1f7cca7549a9c56d230dfbae341d0" dmcf-pid="1s2HV2LxWv"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AI 풀스택을 기반으로 신규 AI 사업들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정 대표는 "AI 사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이며, 단독으로 추진하기보다 선도 기업과 협력을 통해 추진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0ac386e2674cadce7aa3abd1348cb4dc8865ce66aa507624427a1de0d2e1b45" dmcf-pid="tOVXfVoMvS"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6명의 이사 선임(재선임 포함)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p> <p contents-hash="9b1c7808145a1d950321c6fca9924534bf17f71040afc81b4baaad58806112fc" dmcf-pid="FIfZ4fgRyl" dmcf-ptype="general">정 대표를 포함해 총 5명의 신규 이사 선임 안이 통과됐다. 한명진 통신(MNO) CIC장이 사내이사,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외이사로는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GSB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두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직책도 맡아 이사회 감독 및 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983824b92596bbd272e724dd6c9eaac0afa4c9e941ed4dd184ceee6fa23e0aa" dmcf-pid="3C4584aeS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7조 992억원, 영업이익 1조 73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 </p> <p contents-hash="39739bca92bc6c057510dbd487cbe12261dddc1f23303d68c160fa998cf5ab13" dmcf-pid="0h8168NdyC"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주주환원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도 의결했다. </p> <p contents-hash="393d5c59d8888d814160ff0026f810818ba8ad38d4352dc0739eaca53e4bb47d" dmcf-pid="pl6tP6jJlI" dmcf-ptype="general">자본준비금 중 1조 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에 활용하는 것이다. 배당 소득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상향 효과가 있다. </p> <p contents-hash="133b101d3af0c28e0dec1c09d57b50f748236ce22b43d6d49342aeda534269ef" dmcf-pid="USPFQPAiyO" dmcf-ptype="general">해당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올해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15a5fd5e2f51e52ef117c4f41882c26b1a68752e1c10228bf6354bda9a57b4eb" dmcf-pid="uvQ3xQcnls" dmcf-ptype="general">상법 개정에 따라 일부 정관도 변경했다. 2조원 이상 상장사 대상으로 내년부터 의무화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를 위한 절차,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 등의 내용이 새로 반영됐다. </p> <p contents-hash="ffd9c4c2f813631f89b402ee5f541cab6f130ccdb7d7379275fb362f8d09434d" dmcf-pid="7Tx0MxkLC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전체 발행주식의 0.84% 규모인 자기주식(179만 7787주) 가운데 19만 6475주를 임직원 보상용으로 보유·처분하고, 잔여분은 추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소각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dbbbcc617923addfdd79ecc640362f8d080c12db1f303d028411a9c60f7d2d8" dmcf-pid="zAul7ux2vr"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국제유가 급등 속 '에너지 절감' 앞장…차량 부제·재택 확대 등 동참 03-26 다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정선알파인센터’ 운영 계획 발표…김상겸·유승은 “유소년 꿈 살려달라”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