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S·구글·AWS 등 빅테크 부천으로...99MW 수도권 AI DC 시동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용익 부천 시장 "AI는 부천 미래 핵심 먹거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atdewa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7344e18a7077236217f68522046a1d1ea5d6d2c45995d222ba3421f28d6b0c" dmcf-pid="pcNFJdrN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구축 예정인 99MW 규모의 AI DC 조감도. [사진=유림 티에스 주식회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79-26fvic8/20260326181120842htgi.png" data-org-width="640" dmcf-mid="3NGMlh3G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79-26fvic8/20260326181120842ht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구축 예정인 99MW 규모의 AI DC 조감도. [사진=유림 티에스 주식회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c2555b9f4cd1d0daf9146f5f84239b399b89242963d7e741f412a858c7341f" dmcf-pid="Ukj3iJmjD9" dmcf-ptype="general">경기 부천시 내동에 99메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DC)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가며 수도권 AI 허브를 맡게 된 부천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2aeba5b383d1593ce1a62e675cc78c388755d04d83bec063d701e1994761aecf" dmcf-pid="uEA0nisAOK" dmcf-ptype="general">26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부천시 오정구 내동 일대에 99㎿ 하이퍼스케일 규모의 AI DC 사업이 인허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c1221a804965f2abb3a9c99289f50721caf7b141cd6d063c205b0fea7416af3e" dmcf-pid="7DcpLnOcrb" dmcf-ptype="general">건축물명은 ‘부천 내동 데이터센터’로 건축면적 5769.12㎡, 연면적은 총 2만6080.59㎡에 달한다. 대지면적은 1만451㎡로 용적률 55.2016%, 건폐율 187.344%가 적용됐다. AI DC 건축 비용에만 약 1조4000억원이 투입되며, 그래픽카드 등 설비를 포함 약 5조원 규모의 사업이다. </p> <p contents-hash="41484dfe6bbeec52d3eb7913ee5204a6821988540afb5c914fcd9701f71c2ec7" dmcf-pid="zrEugoCErB" dmcf-ptype="general">사업 시행사 측은 올해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목되는 점은 투자 규모와 파트너십이다. 현재까지 캐나다 연기금(CCPI)이 800억원을 투입했으며 착공과 함께 추가로 1000억원대 자금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ade4c5d05f44641da6ab8d558cd370c0ac768ded35b675ee08b120d00b3ab29" dmcf-pid="qmD7aghDsq" dmcf-ptype="general">글로벌 빅테크와도 파트너십 협상이 순항 중이다. 시행사 측은 MS, 구글, AWS, 등 빅테크와 본격적으로 파트너십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1d240e4a081631809b196a910778934d3b287be0c725ca3381b4447990c0ef6" dmcf-pid="BswzNalwEz" dmcf-ptype="general">파트너십을 논의 중인 한 빅테크 기업은 풀스케일 AI DC를 요구하며 추가 부지 매입 요청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행사는 인근 대지를 추가로 매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직접 하이퍼스케일 규모를 소화할 수 있는 별도 부지를 원하면서 사업 규모가 더욱 확대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9edfff3e58897681cbaa369d670bc6ab2957b83d7979c2f8fd7cad8272ca098e" dmcf-pid="bOrqjNSrI7" dmcf-ptype="general">이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위치적·전략적 이점 때문이다. 부천은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데이터 전송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도권 최적 입지로 평가된다. 또 정부의 AI 국가전략과 맞물려 전력 인프라 보강이 추진되고 있어 과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자주 발목을 잡았던 송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부천시 역시 초대형 수도권 AI DC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17e2f5192cc7b69c0bd632e08097780c6b600589dd2183cc2e54ac968bdcaa22" dmcf-pid="KImBAjvmmu" dmcf-ptype="general">조용익 부천시장은 "AI는 부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먹거리"라며 "CCPI라는 세계적인 글로벌 투자 기관과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로 더 좋은 일자리가 부천에 더 많이 생겨날 것이며 AI 산업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393e925afed76942b311a44138a8d6e85eecc4d8de4dbd51dd54ef6871ed169" dmcf-pid="9CsbcATssU"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부천 AI DC가 성공하면 SK-AWS 울산 프로젝트와 함께 국내 AI 인프라 양축을 형성할 것으로 본다. 울산이 비수도권 대형 AI 허브라면 부천은 수도권 고밀도·저지연 AI 컴퓨팅 거점으로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특히 MS·구글 등 빅테크가 참여하면 국내 기업들의 AI 모델 학습·추론 비용이 크게 낮아지고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도 활성화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AI와 네트워크 융합 본격화’…올해 주목받을 통신 기술 트렌드는 03-26 다음 통신 3사, 국제유가 급등 속 '에너지 절감' 앞장…차량 부제·재택 확대 등 동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