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AI R&D 전쟁... 6년간 4조5천억 투자 [AI 투자 팔걷은 민관]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래 먹거리 확보에 공격행보<br>데이터센터 최적화·LLM 등 집중<br>작년에만 8천억 쏟아부어 '최대'<br>올해 실적까지 합치면 5조 웃돌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GH29nQ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2cbdf4ff2f205829650ad1d2cd1fcb998bd08a1fa6071a00907f8d3dae6066" dmcf-pid="3eHXV2Lx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fnnewsi/20260326183503717inne.jpg" data-org-width="650" dmcf-mid="tSMRmrXS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fnnewsi/20260326183503717inn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305f7b72e7e341fc1f5bb18f468cba799e9b956189c5f0bc3577c0ea3e65ede" dmcf-pid="0dXZfVoMve" dmcf-ptype="general">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 최근 6년간 누적 투자액은 4조4783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연간 투자액은 약 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로 급증했다.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까지 7년간 누적 투자액은 5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div> <p contents-hash="c77937e493b76fddd0d52ca1d51366a2d34f0ac915559a13b5bd13656a4ff132" dmcf-pid="pJZ54fgRSR" dmcf-ptype="general">25일 통신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이통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연간 R&D 투자액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6000억~7000억원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8000억원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4be72ec2d05dbb14de19d2e05895c15befff60fcbc0890bbece114bac6e3cc11" dmcf-pid="Ui5184aeyM"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은 기존 통신 인프라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거대언어모델(LLM), AI 컨택센터(AICC), 보이스피싱 탐지 AI 기술 등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투자 기조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AI 데이터센터(DC) 자원 최적화 등 DC 내부 R&D에도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a7b6e0098aa90bd0dd1bda422412589c46105b17bf27a73097bd3c44201b53fa" dmcf-pid="uBrmt1V7S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 2023년 3918억원, 2024년 3928억원으로 R&D 투자 규모를 늘렸지만 지난해에는 해킹 여파로 실적이 감소하며 R&D 투자 규모도 355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평소와 비슷하게 2%대를 유지하며 투자 기조를 이어갔다. 지난해 AI R&D 투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LLM '에이닷엑스 케이원'과 AIDC 자원 효율성 제고 등이다. 에이닷엑스 케이원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2단계에 참여 중이다. </p> <p contents-hash="0640cc34b9b0c3aa1e303973e405d1c5ee2c419588054c931a1853f43b07567d" dmcf-pid="7bmsFtfzTQ" dmcf-ptype="general">KT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2253억원, 2117억원 규모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3553억원으로 늘리며 3사 중 가장 크게 증액했다. KT는 AI 투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항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한국어 특유의 정서와 맥락을 이해하는 한국 특화 LLM '믿음' '소타K' '라마K' 개발에 비용이 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6df9e9f3233684bc673c655301647f6dd7cd06df29d86541f782e14e69e4dc42" dmcf-pid="zKsO3F4qWP"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역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1199억원, 1424억원, 1464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LG유플러스 역시 최다 투자비중 항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사업보고서상 음성 에이전트 AI 고도화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 AI 서비스 '익시오 2.0' 고도화에 투자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p> <p contents-hash="3cad7e8538d2edc7cec81199fb7e77e1093cdb2a465a350769802f2426c4b71d" dmcf-pid="q9OI038BC6"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가입자 증가만으로는 더 이상 통신사가 급격한 성장을 이루긴 어렵다"며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afba0eb84b7566039e71218f09d5c183c25b5c06366f4807bdbdeed8306a07f" dmcf-pid="B2ICp06bW8"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시민대책위 “원안 사수” 강력 선언 03-26 다음 뮤즈로 변신한 손승연 "앨범 작업할 때 자유롭고 싶다는 갈망 굉장히 강해" ('렘피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