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과제 ‘AI & 데이터’…과기계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작성일 03-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충청 경제 인사이트] <br>ETRI, AI 공장에너지시스템 개발… 실증서 15% 에너지 절감 효과 <br>기계연, 현장 축적 기계 데이터 ‘수요-공급’ 공공플랫폼 최초 가동 <br>식품연, 연구계획서 등록시 AI가 데이터관리… 재사용성·연계성↑ <br>데이터·AI 결합한 현장형 기술 산업 경쟁력 핵심 지표로 우뚝 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13goCE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291a1d9b71bfd563d352650f65c7b91b8e7c4f0a95f6e32c683ec749499bc" data-idxno="681456" data-type="photo" dmcf-pid="1xt0aghD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산업현장 맞춤형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통해 제조업 탄소저감과 효율 혁신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1721-ibwJGih/20260326190335701xtkd.jpg" data-org-width="600" dmcf-mid="XCLsKbJ6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1721-ibwJGih/20260326190335701xt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산업현장 맞춤형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통해 제조업 탄소저감과 효율 혁신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ca7b36273345950ee56f78cdc6d9681a73253080d27266917b92540b5258a0" dmcf-pid="tMFpNalwz3" dmcf-ptype="general">[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충청권 경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축적된 연구 성과는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될 준비를, 금융과 자본시장은 지역 기업과 경제의 가능성을 비추는 또 다른 창이 되고 있다. 이에 충청투데이는 '충청 경제 인사이트'를 통해 흩어져 있던 경제와 연구, 산업과 금융의 흐름을 한데 모아 정리하고 그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지역 경제의 현재 위치와 다음 발걸음을 조망하고 연구와 자본, 산업과 일상이 맞닿는 지점을 꾸준히 기록하며 충청 경제가 만들어갈 미래를 함께 그려보고자 한다.<편집자주></p> <p contents-hash="aa6f423160617c11f8cf061028a6e09580830dff9ba153bd7f778bd707245265" dmcf-pid="FR3UjNSruF" dmcf-ptype="general">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이중 과제가 맞물리면서 국내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AI와 데이터'를 축으로 한 산업 혁신 기술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과거 개별 기술 중심 연구에서 벗어나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전 과정을 통합하는 플랫폼 기반 접근이 두드러지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84f624bb7e3effae157f425aedfea8f0c4a53e62065fc4318c3a1b8a0211fd2e" dmcf-pid="3e0uAjvm3t" dmcf-ptype="general"><strong>◆ETRI, 공정 맞춤형 AI로 에너지 효율 혁신</strong></p> <div contents-hash="2672d57e83f74e64b7036e8d9ac04ff2edc7b1b9c4fb3c759a3b793167014c38" dmcf-pid="0dp7cATsp1" dmcf-ptype="general"> 먼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산업현장 맞춤형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통해 제조업 탄소저감과 효율 혁신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연구진은 AI 기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개발해 제조 공정별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 분석하고 최적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바이오·의약, 식품, 금속·유리, 제지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공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실제 15개 공장 실증에서 12~15%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약 5800TOE 절감과 1만 8600t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AI·디지털트윈 기반으로 공정 운영까지 최적화하는 '지능형 공장' 전환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8573ae4a7c477371411b8255c818e58539052e7ec1fd8986c2568cfb035e91" data-idxno="681457" data-type="photo" dmcf-pid="pzhv68Nd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한국기계연구원은 '기계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1721-ibwJGih/20260326190336960ukjc.jpg" data-org-width="600" dmcf-mid="ZCFpNalw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1721-ibwJGih/20260326190336960uk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한국기계연구원은 '기계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0f046a587474ec0c4c1859fe92dd95491304841a1fb05b6f1304cb1f90eef4" dmcf-pid="UqlTP6jJUZ" dmcf-ptype="general"><strong>◆기계연, 데이터 공개로 '피지컬 AI' 기반 구축</strong></p> <p contents-hash="2e784e1de8633fc9b3078d2cca191dfd717b8ee602969013e5509f470124faa3" dmcf-pid="uBSyQPAi3X" dmcf-ptype="general">한국기계연구원은 '기계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그동안 연구 현장에 축적된 기계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고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공공 플랫폼을 출연연 최초로 본격 가동한 것이다. 플랫폼은 단순 데이터 공개를 넘어 실험 조건, 생성 환경 등 메타정보까지 포함해 제공함으로써 AI 학습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소, 모빌리티, 첨단제조 등 8대 분야 데이터를 체계화해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3ad9db859022c6ad0a35a53a49d223f27f65975fee3a462d5f508a9484c2863a" dmcf-pid="7bvWxQcnFH" dmcf-ptype="general"><strong>◆ 식품연, AI 에이전트로 연구데이터 관리 자동화</strong></p> <p contents-hash="c2f86559a961a7ee74218b9c7a71fa07808b38c05ca21d8e19c1fae88b9db7dc" dmcf-pid="zKTYMxkL7G" dmcf-ptype="general">한국식품연구원은 연구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식품 R&D AI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데이터 기반 연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연구자가 계획서를 등록하면 AI가 데이터관리계획(DMP)을 자동 생성하고 연구 과정에서 생산될 데이터 목록과 관리 기준까지 구조화해 제시한다. 연구 현장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던 데이터 표준화 작업을 AI가 대신 수행함으로써 연구 초기부터 데이터의 재사용성과 연계성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데이터가 개별 과제에 머물지 않고 연구 전반에서 공유·확장되는 'AI-Ready 연구환경' 구축 기반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42e68393971d5b2b29de83c3a91ee5929f9c7884092c5a5748795216c544cf23" dmcf-pid="q9yGRMEozY" dmcf-ptype="general">세 기관은 서로 다른 분야지만 공통적으로 산업 전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동일한 목표 및 방향성을 가진다. 과기계 안팎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향후 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현장형 기술이 국가 기술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7f4b31242ec82aeebf9c96530e061454e37b57bb90af1af501a8a075d74907c" dmcf-pid="B2WHeRDgpW" dmcf-ptype="general">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리포터’ 흑인 스네이프 어떻길래‥“집에 찾아가 죽이겠다” 살해 협박[할리우드비하인드] 03-26 다음 안세현, 8년 만에 AG 물살 가른다…대표선발전 접영 50m 우승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