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환' 시킨 원더골! 카스트로프, 대표팀 '윙백' 눈도장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024473"><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26/0000484757_001_20260326201609707.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손흥민 선수처럼 감아차서 터트린 원더골. 카스트로프의 이 골장면은 축구대표팀까지 흔들어놓았습니다. 소속팀은 카스트로프를 3월의 선수로 뽑았고요. 대표팀은 이제 윙백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안을 꺼냈습니다.<br><br>영국 밀턴킨스에서 온누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br>상대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경기 시작 30초도 안돼 빠르게 쇄도하며 터뜨린 왼발 골에 이어 2대 2로 맞선 후반 15분엔, 절묘하게 감아차 멀티골을 기록한 카스트로프.<br><br>특히 두 번째 골은 마치 손흥민처럼 차 넣어 함성을 끌어냈습니다.<br><br>[옌스 카스트로프/축구 대표팀 : 손흥민 선수에게 저를 비교하기는 과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봐도 손흥민의 과거 골들과 비슷해 보이긴 했어요.]<br><br>중앙 미드필더에서 '윙백'으로 옮긴 뒤 강렬한 임팩트를 찍어 분데스리가 이주의 베스트11, 묀헨글라트바흐가 선정한 3월의 선수에도 뽑혔습니다.<br><br>카스트로프는 대표팀에서도 왼쪽 윙백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br><br>지난해 첫 발탁할 당시만 해도 '중원 자원'으로 뽑았지만 이번 소집에선 '수비수'로 분류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역할을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br><br>[옌스 카스트로프/축구 대표팀 : 윙백 자리는 저의 장점인 스피드와 수비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즐기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br><br>중원과 윙백 모두에서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다양한 전술의 퍼즐을 맞출 수 있어 카스트로프의 중용 가능성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br><br>[옌스 카스트로프/축구 대표팀 : 월드컵에 나간다면 어린 시절의 꿈이 이뤄지는 거죠. 감동적이고, 많은 감정이 교차할 것 같습니다. 월드컵에 간다면 100% 즐기며 집중하겠습니다.]<br><br>[영상취재 박대권 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인천도시공사, 상무 피닉스 꺾고 우승 매직넘버 1 남겨 03-26 다음 방탄소년단 슈가 "데뷔 전 랩 네임 '글로스'"…에픽하이와 만남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