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노보드협회 "올림픽 치른 정선 알파인센터, 훈련에 활용돼야" 작성일 03-2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3/26/0001488894_001_20260326205512054.jpg" alt="" /><em class="img_desc">26일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류제훈(왼쪽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국제국장,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박재민 협회 스노보드 심판위원장</em></span><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스키 경기장이었던 정선 알파인센터를 국가대표를 비롯한 설상 종목 선수들의 훈련 시설로 활용해야한다면서 경기장 재활용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섰습니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간담회를 열고 "알파인센터를 산림생태로 복원하고,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것보다 훈련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완전 철거보다 활용 가치가 더 높으며 경제적인 낭비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br>협회는 "훈련장 운영을 위해 20명의 인력과 매년 15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한다"며 "경기단체 비용과 후원사 유치 등으로 부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도 "외국으로 전지훈련을 가면 한번에 1억원 이상 들어간다"면서 "국내에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회 주장에 힘을 보탰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데스게임’ 딘딘, 카이스트 허성범과 두뇌 대결…대반전 드라마 탄생 03-26 다음 안세현, 대표선발전 접영 50m 우승으로 8년 만에 아시안게임 티켓 확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