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vs 다니엘 ‘430억’ 손배 공방…“소송 장기화, 빛나는 시기 피해” 작성일 03-2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uPKrXS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1e1880f7e4cd167bbfd16d17cf79af91146177fbff81b52055c785b409206c" dmcf-pid="83HqFoCE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211439554uvop.jpg" data-org-width="600" dmcf-mid="fOC1yQcn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211439554uv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ca9bab656ba3847a325a410381dd0338c9ebcbc63779f91a7719671229c255" dmcf-pid="60XB3ghDTp"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양측이 재판 진행 속도를 두고 정면으로 맞섰다.</p> <p contents-hash="37e9da00af1b070560735da2f132b768aff9865bc20e59881ee933648d2b1107" dmcf-pid="PpZb0alwh0" dmcf-ptype="general">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어도어가 다니엘 등을 상대로 제기한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었다. 다니엘 측 소송 대리인은 “다른 소송을 통해 주요 사실관계가 이미 밝혀진 만큼 집중적이고 신속하게 심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측은 “다니엘은 아이돌로서 소송이 장기화할 경우 가장 빛나는 시기에 중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며, 어도어가 전속계약과 무관한 다니엘 가족에게도 소를 제기하고 변론준비기일까지 두 달가량의 시간을 요청한 점을 들어 소송 지연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어도어 측은 “소장 접수 3개월 만에 기일이 잡힌 것이 늦지 않다”며 “일상적인 재판 절차대로 진행해 달라”고 반박했다. 또 “위반 행위가 많아 증인을 추려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10c9cd703e9f668c4b0048adc2d2d507e1b7a47d5c4fb3dcf2656d4c71fb1f" dmcf-pid="QU5KpNSrC3"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양측에 이른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쟁점과 관련한 해외 사례를 정리해 제출할 것을 요청하고,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재판을 진행하겠다며 추가 기일을 지정했다.</p> <p contents-hash="94431336323c1f087b7deb8cdd4bb070bd9a522a03f4119a5becd6bd2c6cde61" dmcf-pid="xu19UjvmCF"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2025년 12월 다니엘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민지·하니·해린·혜인은 어도어 복귀가 확정된 상태다.</p> <p contents-hash="22415ffe9c5bef6fba2535537acc5da6009724d92dce2540658bc64c5f97d193" dmcf-pid="ycLsApPKyt" dmcf-ptype="general">현수아 AX콘텐츠랩 기자 sunshin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이랑 "서태지 몰라? 빅뱅이 선생님?"…아이돌 발언에 충격 03-26 다음 방탄소년단 RM·슈가, 데뷔 전 예명 공개 폭소 "너무 막 지었다" [에픽카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