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 1위 유지…왕즈이 추격에도 격차 유지 작성일 03-2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6/0005501240_001_20260326214415863.jpeg" alt="" /></span>[OSEN=이인환 기자] 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안세영은 졌고, 랭킹은 그대로였다. ‘세계 1위’의 무게는 여전히 단단하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026년 13주 차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결과는 변함없었다. 안세영이 115,770점으로 여자 단식 1위를 유지했다. 왕즈이, 천위페이, 야마구치 아카네, 한웨가 뒤를 이었다. 순위표의 구조는 그대로였다.<br><br>직전 결과만 보면 흔들릴 법했다. 안세영은 지난 9일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로 패했다. 10연승이 끊겼고, 36연승과 6개 대회 연속 우승도 멈췄다. 흐름만 보면 ‘균열’에 가까웠다.<br><br>하지만 랭킹은 단순한 한 경기로 결정되지 않는다. 누적이다. 그리고 안세영의 축적된 결과는 여전히 압도적이다.<br><br>실제로 두 선수의 격차는 1만 점 이상이다. 단기간에 뒤집히기 어려운 수치다. 한 번의 패배로는 구조가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 차이가 현재 위치를 설명한다.<br><br>랭킹 시스템도 이를 뒷받침한다. BWF 포인트는 최근 1년간 출전한 국제대회 성적 중 상위 10개 결과를 반영한다. 단발성 결과보다 지속적인 성과가 중요하다. 안세영은 그 영역에서 이미 기준을 넘어섰다.<br><br>중국 매체 ‘큐큐뉴스’ 역시 같은 평가를 내렸다. “전영오픈 2연패는 실패했지만, 세계 1위는 반석처럼 견고하다”라는 극찬이었다. /mcadoo@osen.co.kr<br><br>[사진] 전영오픈 소셜 미디어.<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살면, 1년에 담배 300개비 강제 흡연” 놀라운 분석…끔찍한 미세먼지 탓 [지구, 뭐래?] 03-26 다음 파비앙 "루브르보다 국중박···케데헌 이후 더 핫해져"('어서와')[순간포착]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