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LG, 3연승…2위와 2경기 차 작성일 03-2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6/0001343712_001_2026032622061579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G의 마레이와 유기상</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선두 팀 창원 LG가 3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우승 희망을 키웠습니다.<br> <br> LG는 오늘(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가스공사를 80대67로 제압했습니다.<br> <br> 3연승을 거둔 LG는 34승 15패를 기록해 2위 안양 정관장(32승 17패)에 2경기 차로 앞선 선두를 달렸습니다.<br> <br> 가스공사는 3연패에 빠지며 9위(15승 35패)에 그쳤습니다.<br> <br> 최하위인 10위 삼성(14승 35패)과 격차는 0.<br> <br> 5경기가 됐습니다.<br> <br> LG는 1쿼터부터 유기상(2개), 양준석(2개), 양홍석(1개)이 3점 슛 5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하는 무서운 감각을 뽐내며 26대15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마이클 에릭을 내보내고 영입한 새 외국인 선수 카이린 갤러웨이를 1쿼터 후반부 잠시 투입해 데뷔전을 치르게 한 LG는 2쿼터엔 갤러웨이에게 아셈 마레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하며 적응을 도왔습니다.<br> <br> LG는 두 자릿수 우위를 유지하며 48대36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LG는 3쿼터 중반 마레이가 라건아에게 묶이며 쫓겼지만 이후 유기상과 양준석의 연속 외곽포가 터져 한숨을 돌렸고, 65대56으로 4쿼터를 맞았습니다.<br> <br> 베니 보트라이트가 어깨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거의 쉬지 못한 라건아가 4쿼터 중반을 넘어가며 지친 모습을 드러내자 LG는 승기를 굳혀나갔고,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br> <br> LG에선 칼 타마요가 20점 8리바운드, 마레이가 17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양준석이 14점 11어시스트, 양홍석이 12점 5리바운드, 유기상이 10점으로 고르게 활약했습니다.<br> <br> 갤러웨이는 데뷔전에서 9분 44초 뛰며 5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br> <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03-26 다음 홍진경 딸, ‘보정 논란’ 심경 고백…“악플 너무 많이 달려” 오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