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양구] 단식은 테니스인 2세들 돌풍, 복식은 강건우 서윤재 조와 김태희 임연경 조 우승 작성일 03-26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강병국 전 현대해상 코치의 아들 강건우, 서용범 전 국가대표의 딸 서승연 우승 도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6/0000012845_001_2026032622141695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복식 우승 강건우 서윤재 와 여자복식 우승 김태희 임연경. 사진/황서진 기자</em></span></div><br><br>강건우(MGA)와 서윤재(원테니스아카데미)가 하나증권 ATF 양구국제주니어 제1차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은 최윤설과 서승연이 우승을 다툰다.<br><br>3월 26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단식 4강에서 1번시드 서윤재는 이채호(천안계광중)를 맞아 3-6 6-2 7-5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시간은 2시간 47분. 서윤재는 공격력이 좋은 이채호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준 후에 2,3세트를 탄탄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끈기와 집중력을 보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서윤재는 복식 파트너이자 대회 2번 시드 강건우와 우승을 다툰다.<br><br>강건우는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호주의 래녹스 캘리를 6-0 7-6(4)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강건우는 "상대가 시작부터 강하게 공격을 해서 같이 맞대응을 하기 보다는 버티면서 찬스를 노리는 전술이 잘 먹혔다"고 말했다.<br><br>전 현대해상 코치이며 메가테니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강병국 원장의 아들인 강건우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초등학교 4학년 때 라켓을 처음 잡았다. 강건우는 외국 선수 중에 캐스퍼 루드를 특히 좋아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오픈챌린저에서 볼보이를 하면서 루드의 경기를 보고 끈질김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6/0000012845_002_20260326221417015.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 시상식 후 단체사진. 사진/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여자단식은 디펜딩 챔피언 최윤설(M스포츠TA)과 서승연(호주)이 결승에 진출했다. 2번 시드 최윤설은 3번 시드 임연경(중앙여중)을 1시간 23분만에 6-1 6-3으로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최윤설은 전날 준결승보다 더 강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빠르게 경기를 주도해 승리로 이끌었다.<br><br>4년만에 한국에서 첫 국제대회에 출전한 서승연은 6번 시드 최화니(디그니티A)를 6-0 6-3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한편, 남녀 복식은 최강팀을 가려냈다.<br><br>남자복식은 1번시드 강건우 서윤재 조가 2번시드 최은준(울산제일중) 정승우(서초중) 조를 6-1 7-6(3)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여자복식은 2번시드 중앙여중의 김태희 임연경 조가 최화니 전서아(춘천SC)조를 6-3 6-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영상] 인공지능 도움으로 건강도 UP 03-26 다음 정장 벗고 학교 점퍼 입었다… '앙탈 챌린지'까지 나선 이사장(특종세상)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