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 신발 벗어야죠”... BTS, ‘지미 팰런쇼’서 K-슬리퍼 선물하며 분위기 점령 작성일 03-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qxUjvm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5bd043ff0967da6d502f114d13a85cf8464d590e3acb9cd46ed8a46cf9cb7d" dmcf-pid="4KBMuATs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지미 팰런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SEOUL/20260326225207590gsaf.jpg" data-org-width="700" dmcf-mid="9Yjho1V7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SEOUL/20260326225207590gs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지미 팰런쇼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80b68dd3a220e27350a38fe27e6f9221c5d5956c25a2a44a02e86901372a71" dmcf-pid="89bR7cyOR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7인 완전체 행보의 서막을 뉴욕에서 화려하게 열었다.</p> <p contents-hash="860a27eeea760e103ca9bb0bc296106854a8acc182f7fe9cc95bfd9dbfede6bf" dmcf-pid="62KezkWIMC" dmcf-ptype="general">26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전역 후 첫 공식 완전체 인터뷰를 가졌다.</p> <p contents-hash="3cf9de5b7666f693ec2377f3d4e44b0e0b27bed88b22fb82c4c8229576a46166" dmcf-pid="PV9dqEYCn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의 문을 연 것은 방탄소년단의 세심한 매너였다. 멤버들은 ‘제2의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지미 팰런의 인사에 화답하며 깜짝 선물을 건넸다. 바로 멤버들이 직접 신은 것과 같은 디자인의 ‘실내용 슬리퍼’였다.</p> <p contents-hash="e7ddbdf23138f5d92a8eb577c4d2c7547c91dce29581745d56604108e86230fe" dmcf-pid="Qf2JBDGhMO" dmcf-ptype="general">지민은 “한국 문화에서는 남의 집에 방문할 때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신어야 한다”며 재치 있게 한국의 주거 문화를 소개했다. 이에 감격한 지미 팰런은 즉석에서 구두를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으며 “영광이다. 당장 한국으로 날아갈 준비가 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45107ea68fde32f90d22664a805e560f2198d4fedfc2b0a1f1d643faf635f9" dmcf-pid="x4VibwHl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SEOUL/20260326225207867hgyn.jpg" data-org-width="700" dmcf-mid="2OETj06b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SEOUL/20260326225207867hg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2abe897d600a708a36987c8fe9d422b2c6d32fbf4595b1718f86090b7acc14" dmcf-pid="yhIZrBd8Jm" dmcf-ptype="general"><br>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리더 RM은 군 복무 시절을 회상하며 ”군대 안에서는 말 그대로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았다“며 ”전역한 지 벌써 9개월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멤버들은 재회 순간을 묻는 질문에 ”다시 가족이 모인 기분이었다“고 답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163409e5b81f75454125564a0db2378ddf44281816b20fb43fcd57506b4eb9" dmcf-pid="WlC5mbJ6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SEOUL/20260326225208168etuq.jpg" data-org-width="700" dmcf-mid="VswWcUQ9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SEOUL/20260326225208168et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38f4e92cdaec730fdd6c1845a65c755b15ec18f3188ec687affa137beddf16" dmcf-pid="YOmGE7MVdw" dmcf-ptype="general"><br>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그리웠던 점을 꼽는 ‘릴레이 고백’ 시간도 마련됐다.</p> <p contents-hash="4ff72a947179b740f450a4773726d1ec895c38b446ff0febe9b3ef550ab3c9e6" dmcf-pid="GIsHDzRfiD" dmcf-ptype="general">지민은 슈가를 향해 “그 특유의 낮은 에너지가 그리웠다”고 농담을 던졌고, 뷔는 “정국이가 나를 놀리는 것이 그리웠다”며 막내와의 ‘케미’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00b110e85f22e3a3ac74c8ea3b042535bc7716469217ca5752a7b2b61766c324" dmcf-pid="HCOXwqe4ME" dmcf-ptype="general">동반 입대했던 정국은 “군 생활을 하며 먹었던 지민의 고추장 찌개 손맛이 생각난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b738eabf88812164efa85a83234a5059f9d82985e7c1052559205370f84d975" dmcf-pid="XhIZrBd8Lk" dmcf-ptype="general">특히 RM은 군 복무 중 체중이 86kg까지 늘었던 뷔의 ‘벌크업’ 소식을 전하며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e53978b1e049aefe62faffb1460a0154606a80c026255e497ba2fcda4b247b" dmcf-pid="ZlC5mbJ6M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번 컴백의 핵심인 새 앨범 ‘Arirang(아리랑)’에 담긴 철학도 공유했다. RM은 타이틀 선정 이유에 대해 “아리랑은 기쁨, 슬픔, 갈망 등 한국인의 모든 감정이 응축된 곡”이라 설명하며 “군 생활을 거치며 우리의 뿌리가 한국에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 한국적 정서가 전 세계에 보편적인 울림을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6a7462a441e3d75c27c14314a87a32e15dbb548f30f9a8238667e2f0bdb0452" dmcf-pid="5Sh1sKiPdA"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호주를 잇는 대규모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지미 팰런은 “내 티켓 한 장만 구해줄 수 있느냐”며 투어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고 멤버들은 “당연하다. 꼭 슬리퍼를 신고 오라”고 화답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서범·조갑경 子 불륜설 파장 일파만파.."남자 바람났다" 과거 파묘 03-26 다음 '임신' 서동주 "아기집 커졌지만 즐길 수 없는 마음.. 일주일 안에 결론 날 듯" [RE:뷰]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