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신혼 시절 일본 생활 공개…"배려를 바란 건 욕심이겠지" 작성일 03-2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도쿄 니혼바시 3년 신혼 생활<br>"지우개로 거기만 지운 것 같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EV2s5T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61e18626a4a7feeb111e5ff0d914c8f55eb7a93178cb70e71146fa78047968" dmcf-pid="WjDfVO1y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현정이 30년 전 일본에서 생활하던 때를 회상했다. / 유튜브 '고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230326954xvlu.jpg" data-org-width="640" dmcf-mid="69eUpNSr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230326954xv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현정이 30년 전 일본에서 생활하던 때를 회상했다. / 유튜브 '고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7db4a12d02bdd0ac47dad3ae9ca9c5d45e55f7f18d40c8d56fc37028e3c1c1" dmcf-pid="YwIxQvUZE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일본에서 살던 시절 좋아했던 손톱깎이 가게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57432a006c7b771dc15f5f6db04466c47edc8ba7f1cb115a3af174b9bd518b1" dmcf-pid="GrCMxTu5D3"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현정 신혼시절 좋아하던 손톱깎이 30년 애정템'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지난해 고현정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며 도쿄로 행사차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자신이 즐겨 찾던 장소들을 찾았다.</p> <p contents-hash="317b85f513338a2504519c2559f04bdee2eace693f6a36ec4e05ea9917e058af" dmcf-pid="HmhRMy71IF"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호텔방에서 잘 나오지 않았으며 "내가 풀떼기만 먹을 줄 알았나?"라고 말하며 룸서비스를 시켜 아침을 해결했다. 우동, 야채 카레, 튀김 등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그는 행사를 가기 전 스테프들에게 메이크업, 헤어를 받았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60cde9e12ddddb2dffd2be515d965d1c1a32a2700ed603c6a34bac823c1f0b" dmcf-pid="XsleRWztwt" dmcf-ptype="general">고현정이 준비한 선물은 손톱깎이와 쪽가위로 일본 장인이 만들어 화제가 됐다. 제품에 맞춰 케이스도 사 와 눈길을 끌었다. 여신 비주얼로 행사장에서 일을 한 그는 좋아하는 배우가 등장하자 부끄러움에 달려가 숨는 의외 모습을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3353483304bb88f52bcd77737ccecadf2aa52cf991a4f1a923fa708cc3f5fc" dmcf-pid="ZOSdeYqF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현정이 스테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 유튜브 '고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230328228ffjr.jpg" data-org-width="640" dmcf-mid="PM3DE7MV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230328228ff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현정이 스테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 유튜브 '고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1ca50191f3d6cbcd5b376a6f5b596425d60d063af9b6b61b3e0fe95c701269" dmcf-pid="5IvJdGB3I5" dmcf-ptype="general">도쿄에 오랜만에 놀러 온 고현정은 자유 시간에 자신이 즐겨 찾던 가게들을 구경했다. 1995년 연예계를 떠나 결혼을 하고 도쿄 니혼바시에서 신혼 생활을 한 그는 데뷔이래 처음으로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그곳에서 3년 가까이 살며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0376aa5b5174d154a3c0db5b66c0da73ef3f464136b856939e8c794d6e40f" dmcf-pid="1CTiJHb0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현정이 일본에 있을 때 자주 가던 우동집을 찾아 갔다. / 유튜브 '고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230329472rkgo.jpg" data-org-width="640" dmcf-mid="Ql5Aj06b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230329472rk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현정이 일본에 있을 때 자주 가던 우동집을 찾아 갔다. / 유튜브 '고현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8225f314754ba2beb9fb90fac0b50901d22810e8cc838e1df301d36afc0d3b" dmcf-pid="thyniXKp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현정이 30년 전 매일같이 왔다던 손톱깎이 집에 들렀다. / 유튜브 '고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230330725afmg.jpg" data-org-width="640" dmcf-mid="xULuUjvm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230330725af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현정이 30년 전 매일같이 왔다던 손톱깎이 집에 들렀다. / 유튜브 '고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e3a1886e623b1753f6b7005d170104e603201cdda3e6ae445f6521e8b9dfce" dmcf-pid="FlWLnZ9UwH" dmcf-ptype="general">한 골목으로 들어간 고현정은 "제가 이 근처 많이 돌아다녔다고 하지 않았나. 이 집이다. 30년 전 일본 살면서 매일 와서 점심 먹었던 우동집이다"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그러나 휴식시간으로 식사가 안 됐고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찍는 등 그 앞을 서성였다.</p> <p contents-hash="a5e9932b0d2d4ad2d903e2f225a6ca775fc95f3198503c1c710346ffe04c3482" dmcf-pid="3SYoL52umG" dmcf-ptype="general">이어 근처 소바 집에서 식사를 한 그는 30년 전 매일 놀이터처럼 갔던 손톱깎이 집으로 향했고 화려하게 리모델링 돼 있는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현정은 "그때는 이렇게 크지 않았다. 정감 넘쳤었다. 위로 올라가려면 고개를 숙이고 그랬는데…"라며 추억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7c00e17b9916304f11ffcde72f70d26d202986f2a16617dfb0ad88e520187c6" dmcf-pid="0vGgo1V7DY" dmcf-ptype="general">30년 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본 고현정은 "머릿속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가는데 이렇게 없어지니 지우개로 거기만 지운 것 같다. 멈춰있던 나의 시간에 대한 배려를 바란 건 욕심이었겠지"라며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서범 아들, 아이 낳지 말자고 하더라"…불륜피해 A씨 "죽을 것 같아 조리원도 못가"[MD이슈] 03-26 다음 카페 사장님 된 서준영, 미모의 기상캐스터와 맞선에 재력부터 과시(신랑수업2)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