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산업 빠르게 성장… 美서 관련 기업 주가 ‘신바람’ 작성일 03-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br>우주용 칩 개발 계획 등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0jRqe4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f20f23a95bd51c0a11c8011b9949fc7aca28308d963a61255cb0a86968a05" dmcf-pid="2npAeBd8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 있는 스페이스X 로켓 개발 기지./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chosun/20260327003655288ahbo.jpg" data-org-width="5000" dmcf-mid="bsGn806b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chosun/20260327003655288ah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 있는 스페이스X 로켓 개발 기지./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9cbb509226958a06f58c9ce52cd486230765fd4a3a3cd4179e76b00794ba90" dmcf-pid="VLUcdbJ654"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미국 항공·우주 관련 기업들의 주식이 급등했다. 최근 엔비디아, 테슬라 등이 우주에 지을 데이터센터에 쓰일 우주용 특수 칩 개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우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항공·우주 관련 기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1a089af31d231e99a5a55f1101cebb822b0f806010e293a7fe6c6bea408ea" dmcf-pid="fr4lkMEo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김성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chosun/20260327003656679udcw.jpg" data-org-width="2000" dmcf-mid="KDNpYDGh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chosun/20260327003656679ud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김성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67d8aaaeb3c7dc1430f906fdcc008c2b45a70d590914ddd1895debec91f7aa" dmcf-pid="4m8SERDg1V" dmcf-ptype="general"><strong>◇스페이스X IPO 앞두고 우주 기업 ‘랠리’</strong></p> <p contents-hash="7743440bc4ad2641b01ae2109a08d1f66ebfecdb54816c35a020b2b01ee4c030" dmcf-pid="8s6vDewaG2" dmcf-ptype="general">25일(현지 시각) 미 IT 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스페이스X가 IPO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2002년 설립된 민간 우주 기업으로, 민간 상업 우주 산업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는다. 이번 IPO 규모가 최대 750억달러(약 100조원)에 달하는 역사상 가장 큰 IPO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CNBC에 따르면 IPO 시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사상 최대 규모인 1조75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 지난달 스페이스X는 머스크 CEO의 AI 스타트업 xAI와 합병했다. 당시 합병 법인의 기업 가치는 1조2500억달러로 평가됐다. 머스크 CEO는 우주와 AI 기술 간 시너지를 언급하며 “장기적으로는 우주 기반 AI가 기술 확장의 해법”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2ff64dcd1cfa3e729d54e68c6538a2995cdde154e80b119ef3a24d242e0a60b3" dmcf-pid="6OPTwdrN19" dmcf-ptype="general">그러자 미국의 우주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이날 급등했다.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스페이스X뿐 아니라 우주 산업 전체가 더 주목받고, 그만큼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발사 비용 하락, 위성 네트워크 확장, 궤도상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대한 관심 증가 등에 힘입어 우주 부문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차세대 항공우주 및 우주 인프라 기업에 새로운 자본 유입이 촉진되는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6b4f696ac6fdb86d0f68b09155cbd660526d9df05a8baad2d10f9197c21df82" dmcf-pid="PIQyrJmjYK" dmcf-ptype="general">이날 나스닥은 전날 대비 0.8% 상승 마감하는 데 그쳤다. 그런데 위성 설계 업체인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이날 10.4% 상승한 96.0달러로 마감했다. 3개월 전보다 33.5% 올랐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올해 말까지 45~60기의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fddf2a9b410e0893f0b3f1c4fdd804573fc929c5911bad67b9818785793f14b" dmcf-pid="QCxWmisAtb" dmcf-ptype="general">미 로스앤젤레스(LA)의 소형 위성 제작·발사 업체인 ‘로켓랩’도 전날 대비 10.3% 상승한 72.8달러로 마감했다. 통신 회사 에코스타가 7% 넘게 상승하는 등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회사들도 주가가 올랐다.</p> <p contents-hash="89eb9ce4e425570a6c9247917e682e8e9ae468d5fc39dae584316b1ac744d15a" dmcf-pid="xhMYsnOcGB" dmcf-ptype="general">중소형 로켓 ‘알파’ 등을 제작하고 달 탐사를 하는 업체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16%가량 급등해 27.5달러로 마감했다. 앞서 이달 초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이 1억5980만달러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상장한 소형 위성 제조 업체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전날 대비 5.2%, 미 착륙선을 개발해 달 탐사 미션을 수행하는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14.6% 상승한 20.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a20357887085256ef6adf09c276307b925ffdffb789ea170a121406f03a7dd51" dmcf-pid="y4WR952uHq" dmcf-ptype="general"><strong>◇우주 산업 빠르게 성장</strong></p> <p contents-hash="2e56033034459b190054c130e7d58ae580920272caa9e6045d79122730c29738" dmcf-pid="W8Ye21V7tz" dmcf-ptype="general">우주 산업은 최근 들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 같은 로켓 제조업체가 재사용 로켓 개발을 서두르면서 관련 산업이 커지고 있다. 재사용 로켓을 사용하면 제작 비용이 낮아지고 동일한 부스터를 여러 차례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발사 횟수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팰컨9의 발사 횟수도 2020년 25회에서 지난해 165회로 늘었다.</p> <p contents-hash="0702078d286179a2581c381377543c4be4b6ffc34bb6a8ea14877429cc43a3ca" dmcf-pid="Y6GdVtfzZ7" dmcf-ptype="general">경제성이 입증되자 다른 기업들도 재사용 로켓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켓랩은 부분 재사용 소형 로켓 ‘일렉트론’을 운용하고 있으며, 완전 재사용을 목표로 한 로켓 ‘뉴트론’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baead85428b5b7b78761225338c38c32d2c0f4d8c4d9d7f7c3439266ca1e57f3" dmcf-pid="GPHJfF4qtu" dmcf-ptype="general">머스크 CEO는 최근 우주에서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해 우주용 칩을 개발해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도 이달 열린 연례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우주 데이터센터에 탑재될 AI 시스템 ‘스페이스 원 베라 루빈 모듈’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ecb6c92b9c5387fd4dcca43b9860582774f8f17fe97482ed0fce9c8c54583917" dmcf-pid="HQXi438BHU" dmcf-ptype="general">미 우주 스타트업 ‘바르다’는 우주에서 신약 연구·개발(R&D)을 하고 있다. 약물과 함께 온도·압력·진동 제어 장치, 자동화 생산 설비, 데이터 기록 장치 등이 탑재돼 미세 중력 환경에서 실험을 한다. 스페이스X 출신 톰 뮬러가 창업한 ‘임펄스 스페이스’는 위성을 원하는 궤도로 옮겨주는 ‘우주 운송 서비스’를 개발했고, ‘슬링샷 에어로스페이스’는 위성이 우주 쓰레기와 충돌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우주 교통 시스템’을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소년 SNS 중독 범인, 구글·메타로 결론 03-27 다음 母, 뺑소니 교통사고로 시각 장애…6살 아들 “군인 돼서 지켜줄 것” (휴먼다큐 소원)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