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무패 파이터...UFC 입성하자마자 날벼락 "도핑 징계로 9개월 정지+1,500,000원 벌금"→"해당 경기 노 콘테스트" 작성일 03-27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7/0002244546_001_2026032701000700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무패 행진을 달리던 유망주가 도핑 적발로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었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5전 전승으로 무패를 달리던 UFC 기대주 레비 로드리게스 주니어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9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에 따라 프레디 비달과의 경기는 '노 콘테스트(무효 경기)'로 번복됐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7/0002244546_002_20260327010007054.jpg" alt="" /></span></div><br><br>로드리게스 주니어는 지난해 10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에서 비달을 KO로 제압하며 UFC 계약을 따낸 유망주였다. 그러나 해당 경기 결과는 결국 무효 처리됐다.<br><br>보도에 따르면 네바다주 체육위원회(NSAC)는 정기 회의를 통해 해당 사안을 공식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주니어는 비달과의 경기와 관련된 도핑 검사에서 금지된 동화 스테로이드 '난드롤론'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이에 따라 9개월 출전 정지와 함께 1,000달러(약 15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7/0002244546_003_20260327010007098.jpg" alt="" /></span></div><br><br>이번 결과는 선수 측에도 충격이었다. 그의 매니저 루카스 루트쿠스는 "선수가 2024년 5월부터 7월 사이 허리 부상 치료를 위해 해당 물질을 사용했지만, DWCS 출전 제안을 받기 1년 전에는 이미 복용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br><br>UFC의 자체 반도핑 기구인 CSAD(Combat Sports Anti-Doping)는 조사 결과, 해당 사례에서 로드리게스 주니어에게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목적이 아닌 회복 과정에서 사용됐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br><br>다만 고의성과 별개로 로드리게스 주니어는 징계로 인해 오는 7월까지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물론 현재까지 UFC 로스터에 남아 있다. 하지만 DWCS 계약 선수의 경우 양성 반응 이후 계약이 취소된 전례도 있어 향후 거취는 불투명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7/0002244546_004_20260327010007133.jpg" alt="" /></span></div><br><br>한편 상대였던 비달은 해당 경기의 무효 처리로 인해 다시 전승 기록(4승 0패)을 인정받게 됐다.<br><br>한편 해당 회의에서는 또 다른 DWCS 출신 파이터도 징계를 받았다. 다리온 애비는 2025년 8월 도널드 존슨과의 경기 전 채취된 샘플에서 클로미펜 양성 반응이 확인돼 9개월 출전 정지와 총 907달러(약 136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br><br>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안타까운 비보, 세계선수권 포기…"올림픽 마지막으로 기권, 팀코리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03-27 다음 ‘패럴림픽 5메달’ 김윤지 “벽 한번 넘으면 쉬워져… 스포츠가 도울 것”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