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복귀' 맥그리거, 할로웨이가 도발 "살 안 빼도 되니 당장 붙자"... 7월 '세기의 리매치' 열린다 작성일 03-27 35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7/0003420412_001_20260327045108846.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AFPBBNews=뉴스1</em></span>'악동' 코너 맥그리거(38)가 올 여름에 드디어 UFC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복귀전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35)가 유력하다.<br><br>영국 '더선'은 최근 "UFC 간판스타인 맥그리거가 오는 7월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30에서 옥타곤 복귀를 잠정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의 팀은 이달 초 UFC 수뇌부와 협상에 들어갔다. 소식통은 양측 간의 예비 협상이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br><br>매체는 "지난 2주 간 이 아일랜드 출신 파이터의 복귀에 대해 UFC 측은 거의 침묵을 지켜왔다. 하지만 종합격투기(MMA) 전문 소식통인 아리엘 헬와니는 맥그리거의 복귀가 무산되려면 '재앙적인' 사태가 발생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며 복귀를 유력하게 점쳤다"고 전했다.<br><br>헬와니는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최신 "타이밍의 달인이자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타이밍 수혜자는 바로 맥그리거"라며 "2주 전에 있었던 미팅이 잘 진행됐고 이미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시점에서 그가 7월 11일에 싸우지 않는다면 무언가 재앙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UFC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맥그리거의 복귀가 필요하며, 대회 흥행 카드에 이 선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7/0003420412_002_20260327045108893.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왼쪽)와 코너 맥그리거. /AFPBBNews=뉴스1</em></span>맥그리거는 5년 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왼쪽 다리가 부러진 이후 옥타곤에 발을 들이지 못하고 있다. 당초 2024년 6월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로 인해 대결을 앞두고 기권한 바 있다.<br><br>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2013년 한 차례 맞붙었던 할로웨이가 유력 후보로 떠오른다. 할로웨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맥그리거와의 리매치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첫 맞대결에서 맥그리거에게 판정패했던 할로웨이는 이달 초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BMF 타이틀을 내준 뒤 반등을 노리고 있다. 그는 "패배 후 복귀하는 입장에서 그에게 설욕하는 것은 꽤 재밌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할로웨이는 "맥그리거가 체중 감량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도 어떤 체급이든 상관없다"며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27/0003420412_003_20260327045108914.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타블로 "'타진요' 시절 슈가와 첫 만남"…BTS와 추억 회상 [RE:TV] 03-27 다음 '미운털' 이휘재→'외도설' 홍서범·조갑경 아들, 연예인 가족 리스크 [★FOCUS]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