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의 수원 삼성, 이것이 달라졌다! 작성일 03-27 25 목록 [앵커] <br>올해 프로축구는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의 행보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br><br>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기록하며 K리그2 선두로 나섰는데, 과연 올 시즌 무엇이 달라졌을까요?<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지공 상황에서 수원 삼성은 몇 가지 공격 옵션이 있습니다.<br><br>상대 선수들을 한쪽으로 끌어내고 반대편으로 공을 내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br><br>선수들은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며 상대 선수가 몰리게 하고, 반대쪽으로 공을 넘겨줘 좋은 슈팅 기회를 만듭니다.<br><br>상대가 한쪽으로 몰린 상태에서 반대편으로 공이 넘겨주면 언제나 위협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br><br>중원에서 '탈 압박'에 성공하면 바로 '하프스페이스'나 최전방으로 공을 연결해 슈팅까지 연결하는 효율적인 축구도 구사합니다.<br><br>최후방 수비 사이 공간을 파고 들어가는 공격은 골로 이어지지 않아도 언제나 위협적인 공격 옵션입니다.<br><br>지공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역습도 잘합니다.<br><br>역습의 스피드도 빠르고 결정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 올 시즌이 기대됩니다.<br><br>코너킥 기회에서 상대 골키퍼의 움직임을 막고, 약속된 곳으로 공을 차서 골을 넣는 세트피스는 유럽 빅리그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br><br>수원 삼성도 종종 이런 시도를 하는데, 코너킥이 더 정밀해진다면 세트피스 득점도 많아질 가능성이 큽니다.<br><br>[정호연 / 수원 삼성 미드필더 : 아직 모두가 만족하지 않고 더 하려고 하는 분위기 속에서 더 개선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br><br>네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주는 짠물 수비는 골키퍼 김준홍 골키퍼의 선방도 큰 힘이 됐습니다.<br><br>수원 삼성은 신생팀 용인을 상대로 창단 후 첫 5연승에 도전합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찬란한 너의 계절에’ 김태영, 싱그러운 ‘봄빛 소년美’ 찬란한 활약! 03-27 다음 프로야구 SSG "티켓 예매 오류에 사과…추가 보상 진행"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