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마이크론, 테슬라까지 ‘추풍낙엽’…삼전·SK하닉, 또 어두운 그림자 작성일 03-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8WGln71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56c9b022dd9a960c4a3c1798284c249495bd5c07666b93ba4e4f475d08e7b2" dmcf-pid="86YHSLzt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AP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dt/20260327060702804achg.jpg" data-org-width="640" dmcf-mid="fi5tYj9U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dt/20260327060702804ac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AP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e28e2fd5668b2fbc58488edca1617579c5b6810cc9ffb626225d8f76db672f" dmcf-pid="6PGXvoqFDc" dmcf-ptype="general"><br> 그야 말로 추풍낙엽이다. 2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뛰면서 채권금리가 오르고 미국 뉴욕3대지수가 맥없이 후퇴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가장 컸다.</p> <p contents-hash="7ba01739e414b78724d8ab348af3412067bfd0dfa50efad1dae2a55a3e3258a8" dmcf-pid="PCQMfXAirA"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테슬라까지. 트럼프의 ‘입 폭탄’을 피해가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05a69ea461c20a5651371be5dea7af2c971f6b27839564c8d0b423f68422833" dmcf-pid="QhxR4Zcnmj" dmcf-ptype="general">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크게 떨어지만 3% 급락한 코스피에 개장을 앞두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p> <p contents-hash="6bbe2403f8d77da0aa1d8829dd75bfb1f15bcaee27388745491d84bac358db98" dmcf-pid="xlMe85kLrN" dmcf-ptype="general">다만 “이란 발전소 공격의 4월 6일까지 유예한다”는 트럼프의 발언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변수다.</p> <p contents-hash="f42388623d976ed5fb0124e7592a0552fc72cd68c81c54ebe581366251631cca" dmcf-pid="y8WGln71wa" dmcf-ptype="general">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469.38포인트(-1.01%) 내린 45960.11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2d43927246e030ee0cf74c64d6cc25c58ebf871074e50b4b3f2a100578537d89" dmcf-pid="W6YHSLztsg" dmcf-ptype="general">S&P500 지수는 114.71포인트(-1.74%) 빠진 6477.16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521.74포인트(-2.38%) 급락한 21408.08에 장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775473a9243504e5a3a71cdf635e9f51fd18fbe22f4fae6d9628acc680d44465" dmcf-pid="YPGXvoqFIo" dmcf-ptype="general">나스닥 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종전 최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d8148853a5aa08e39c0399411245c142e32866d89d4ec237c897f10f20cd650e" dmcf-pid="GQHZTgB3IL" dmcf-ptype="general">럭비공 같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이 또다시 투자심리를 흔들었다.</p> <p contents-hash="de1375a19b6015129c37cbf275f243ae259f9d726fff44c900cbf7483139b71d" dmcf-pid="HxX5yab0rn"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이란을 향해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조속히 진지해지는 게 좋을 것”이라며 “그 시점이 오면 되돌릴 수 있는 건 전혀 없고, 상황은 절대 좋지 않게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위협했다.</p> <p contents-hash="6c92d26af4f4e2723e5b908104eafd4c423e487c810080b9b7d6ba2d73a07ff1" dmcf-pid="XMZ1WNKpri" dmcf-ptype="general">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것을 할 의지가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5038cea9b23565a4e15a17979766dd043be698560ab57f36872d03c41babaf" dmcf-pid="Zdt3HcV7E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는 협상을 절실하게 원하는 게 아니다”면서 “사실 우리는 떠나기 전에 더 공격하고 싶은 목표들이 있다. 우리는 매일 그것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7fc7659038dbf2523ef7ea810ae3800b151bc1b8b43141ec2b88eeb375af372" dmcf-pid="5JF0Xkfzrd" dmcf-ptype="general">트럼프의 발언에 국제유가가 즉시 발작했다.</p> <p contents-hash="aebbb71f9be79066408f2deae411c3c1c35879cde92a084195543e3a650d7b9f" dmcf-pid="1i3pZE4qDe" dmcf-ptype="general">이날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거래일보다 5.66% 뛴 배럴당 108.1달러까지 치솟았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4.61% 오른 배럴당 94.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ac1a2630bd274655337f14a9b9d3c26898326631791a6ef55854101633a0ea4c" dmcf-pid="tn0U5D8BrR" dmcf-ptype="general">유가가 뛰면서 미국 국채금리도 올랐다. 만기 10년물은 0.09% 오르며 4.4%(4.424%)선을 돌파했다. 2년물은 0.11% 뛰며 4%(3.994%)선을 위협했다.</p> <p contents-hash="907831f4081b9a096b999e4e2ed45a6ff6f9a551585ef83f5bf335593203f6f5" dmcf-pid="FLpu1w6bwM" dmcf-ptype="general">한편 전날 코스피는 구글의 새로운 인공지능(AI)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 발표에 따른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과 중동 사태 여파로 전장 대비 181.75포인트(-3.22%) 내린 5460.46에 장을 마쳤다.</p> <p contents-hash="5a0fdac87e5f4f28ff712db34fda98f5b74463d637c60fc6da0dff4edd300912" dmcf-pid="3oU7trPKrx" dmcf-ptype="general">수급별로 보면 개인이 3조713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5266억원, 558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p> <p contents-hash="4806e2c11eda0380e4ba97291451bef8201fb27112e7dd4747b16c8eeb30030f" dmcf-pid="0guzFmQ9mQ"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71% 하락한 18만1000원에, SK하이닉스는 6.23% 떨어진 93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구글 터보퀀트에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된 영향이다. 터보 퀀트는 거대언어모델(LLM)의 병목 현상 주볌으로 꼽히는 KV 캐시 메모리 사용량을 정확도 손실 없이 6배 이상 줄여주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bb9729deff8734dcfe05f95f6922cca2dbfbb2b2e4f4dfb9725dcb02534b1491" dmcf-pid="pa7q3sx2OP" dmcf-ptype="general">김화균 기자 hwakyun@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8세대 OLED 디스플레이 설비투자 속도… 韓·日서 장비 발주 본격화 03-27 다음 '나홀로 40점' 실바…GS칼텍스 PO 1차전 승리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