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 전시 넘어 과학문화 플랫폼 돼야 [과학관 확산시대, 해결해야할 과제는] 작성일 03-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학관 확산시대, 해결해야할 과제는] <br>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전략 통해 이용 확대해야 <br> 과학기술 문해력· 심화 학습 등 성인 수요 높여야 <br>이용객 지속 참여· 학습으로 이어지는 구조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izBTLx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8718b5246e21ccd624bb1426b5aa72cccc036f57f276faa7ba9e650d0e7f7b" data-idxno="681496" data-type="photo" dmcf-pid="2hnqbyoM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나로호(KSLV-1)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551721-ibwJGih/20260327060031692awrn.jpg" data-org-width="1280" dmcf-mid="Kmvoa9yO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551721-ibwJGih/20260327060031692aw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나로호(KSLV-1)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f6427fe6fc89040bd73f8a1db3876801fb2fbf9d0ed79e21ea44f33cd9c508" dmcf-pid="VlLBKWgRUC" dmcf-ptype="general">[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strong>전문가들은 현재 과학관이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양적 성장은 이뤘지만 콘텐츠와 운영 측면의 질적 개선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태라고 진단한다.</strong></p> <p contents-hash="e4e9fe81bf40a34a3dea0d0a336a88b24442f6319c6ee7cb54316b6e05204606" dmcf-pid="fSob9YaeUI"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시설 확충이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였지만 현재는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전략이 이용 확대를 좌우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9efd0f17e161ad7659d5f4760071ce8fd6015054550572c4ff6109190613fba3" dmcf-pid="4vgK2GNdUO" dmcf-ptype="general">특히 어린이 중심 체험형 콘텐츠 비중이 높은 구조가 성인 이용 확대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dd82405e0bfd863f26aa9e1e07537a1016ab5d0689385844d7581c13959b347" dmcf-pid="8wx3pIRfFs" dmcf-ptype="general"><strong>과학관이 단순 체험 중심 공간을 넘어 전 연령이 참여하는 과학문화 플랫폼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strong></p> <p contents-hash="61c971c6e3a52844b1a5437b4e635f014b8c12c3457abcf742f5067095ac3668" dmcf-pid="6rM0UCe47m" dmcf-ptype="general">성인 이용자의 경우 단순 체험보다 과학기술 문해력이나 심화 학습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에 과학관 역시 이 같은 변화에 충분히 대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be7c7ad17c5d19aad7005b8d3fd3c78d893da00d4d6ffec5e51f5e3be3a988f" dmcf-pid="PmRpuhd8F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447c0e4cb518303d5d7279b50c4c9a91904e238e9dfca81e695876ca04717f9" dmcf-pid="QseU7lJ67w" dmcf-ptype="general">이에 성인 이용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 기능 강화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단순 전시 확대에서 벗어나 강연,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방문이 반복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형성 필요성도 제기된다. 이는 과학관이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학습과 참여가 결합된 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b4d4245411bc8aed78f1789daf0d5fb93b54752d99d02b5b0f4c241e98cf06f" dmcf-pid="xOduzSiPpD" dmcf-ptype="general"><strong>지역과의 연계 역시 중요한 방향으로 제시된다. </strong></p> <p contents-hash="0640329cdd8d0f810024b384730c19099a7a90cfbdac9f3851ede674ccdfabe0" dmcf-pid="y2HcE6Zv7E" dmcf-ptype="general">지역 대학, 연구소, 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과학문화 참여를 높이고 지역 인적자본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67b80e306d4dc1f353d4a874f5e54313f99eaaa180aa21c59299e86425223a4" dmcf-pid="WVXkDP5Tuk" dmcf-ptype="general">과학관 성과 평가 방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는 관람객 수 중심 평가가 이뤄지고 있지만 학습 성취도나 참여도, 지역 고용 기여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3e2c1719b47f0e4c4ba617f9400cb48793ed9aa3359aafc04fe619845583ccbb" dmcf-pid="YfZEwQ1y7c" dmcf-ptype="general">결국 과학관은 이제 단순 전시시설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992c6e7555b17e65c7a5f377e3db5201f2c0a848cb144f9309a369123dc2909" dmcf-pid="G5wQM0mjzA" dmcf-ptype="general">전 연령을 아우르는 과학문화 공간으로 기능하기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학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466d0fd71df55af5a8d0513e65dc99e1bd405f456a266f79a3fa242d2cb62af" dmcf-pid="H1rxRpsAUj" dmcf-ptype="general">현보훈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R&D재정사업평가센터장은 "과학관이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콘텐츠뿐 아니라 이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확보도 중요하다"며 "이외에도 기관별 특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참여 구조를 만들어가는 플랫폼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다" 라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b8c66a6f7b11602f8b1aab03edd91c41edcc964095b9fb28cc343d7df58a3785" dmcf-pid="XtmMeUOcuN" dmcf-ptype="general">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LAY IT] 전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갤럭시S26 울트라'에 끼친 영향 03-27 다음 어린이 위주 벗어나 다양한 연령층 품어야 [과학관 확산시대, 해결해야할 과제는]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