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못하게 됐을까" 7년 밀린 '끝장수사'…정가람, 배성우와 호흡 드디어 공개 [인터뷰 종합] 작성일 03-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SJyab0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905431d0833b5f8b290ac4959d9b37a3bc5784cf03492d44a51d23c9496c90" dmcf-pid="qPviWNKp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배우 정가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xportsnews/20260327063147335xxca.jpg" data-org-width="1200" dmcf-mid="1cFxhiu5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xportsnews/20260327063147335xx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배우 정가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ae2d9acecaf7e109a3fa2503bd39509d148f26ce40a5bd5b54eeccbf778364" dmcf-pid="BgFDpIRfG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정가람이 배성우와 진한 호흡을 맞춘 '끝장수사'로 촬영 7년 만에 관객을 만난다.</p> <p contents-hash="ef0928f32196b8020264134bf13e2c5cb2c239405d43812e8d333901d9740671" dmcf-pid="ba3wUCe4t0"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배우 정가람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793b411d9446bc0e9ada41419885278ca12dd4aeb96f7dbd69db1ebd0d01dd50" dmcf-pid="KN0ruhd8H3" dmcf-ptype="general">'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를 담은 영화다.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e65c91d1f3e1fa60b83b07cab623e502bbe1a87b56e058727fe496e6654af0d1" dmcf-pid="9jpm7lJ61F" dmcf-ptype="general">'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쳤으나, 2020년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개봉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f90935d9670c9e93a7f0ad347ac1142975f9ecb115e69620f38b3f5b9b04cf88" dmcf-pid="2AUszSiP5t" dmcf-ptype="general">정가람은 "이렇게 개봉하게 되어 기쁘다. 오랜만에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설레고 좋다. 다들 오랜만에 만났다. 윤경호 선배는 좀 살이 찌셔서 깜짝 놀랐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니 반갑더라"며 '끝장수사' 팀 재회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9c7d79d42324b7da5051d8374ddb5d2691ffec2aa0b93063d5d3eb42a8f0e04" dmcf-pid="VcuOqvnQH1" dmcf-ptype="general">촬영 후 7년을 기다린 정가람은 군 복무 당시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을 접하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c19afff6d1ff16b066f29be115ef564872197361c479e074ed7dd40be99227" dmcf-pid="fk7IBTLx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xportsnews/20260327063148774veto.jpg" data-org-width="1200" dmcf-mid="tNnugKTs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xportsnews/20260327063148774vet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c98315bf01e4f7d0fc8e2c7a433883977c7770980b24e34c9f05ddaf1d7840" dmcf-pid="4EzCbyoM5Z" dmcf-ptype="general">당시를 회상한 정가람은 "저희도 기사로 접했고, '이런 게 있구나'하는 그 정도였다. 굳이 상대에게 말할 것도 없고 제가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흐르는 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솔직히 전했다.</p> <p contents-hash="d076f257d85fce002f3c09ded9aa862aef59e8188a644f3290f951246ca99b2b" dmcf-pid="8DqhKWgR1X" dmcf-ptype="general">"저도 일부러 연락을 하지는 않았다"는 정가람은 "연락했을 때 더 미안해 할 수 있지 않나. 시간이 흐르는 대로 지켜봤던 거 같다"고 기다림의 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afe62601d623b480ec545283adc78493de2989af701ef61d8663fbd809b1ab3" dmcf-pid="6wBl9YaeXH" dmcf-ptype="general">그는 입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영화 개봉이 연기된 상황을 언급하며 "당연히 당시에 아쉬운 것도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군대도 전역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지금 이렇게 개봉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d9765786ece42bf1bb149b2b5867ffdd5a1dea33b7c0ae979b9425f3d47e1f9" dmcf-pid="PrbS2GNdYG"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대로 개봉했다면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영화 홍보를 함께 못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뵙고 자리할 수 있고, 뭐든지 좋게 생각하면 좋은 게 좋은 것 아닌가. 같이 참여한 게 기쁘다. 최선을 다해 뭐든 하려고 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fee060bfbd80672f8c21f6e2fedae5e639a3191f6f4dccc06ba143b665e91c4" dmcf-pid="QmKvVHjJtY" dmcf-ptype="general">개봉이 밀린 후 감독과의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정가람은 "군대에서도 종종 안부를 물었다"며 "그래도 감독님이 그 사이에 다른 드라마도 하셨다. 속상하시겠지만 시간이 흘러서 개봉하게 되어 다행이다. 감독님이 기자 간담회에서 영화 데뷔를 한다고 말하시는 게 너무 좋더라. 감독님 삶의 꿈이었다는 말이 찡하게 와닿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706d0e8a2bebc54513f1ce67ee01294c1574804a509e8702764de686e43ad6" dmcf-pid="xs9TfXAiXW" dmcf-ptype="general">정가람은 군 복무 당시 많은 생각을 했다고도 고백하며 "직업이 있고, 늦은 나이에 오지 않았나. 빨리 나가서 일해야한다는 조급함이 처음에는 있었다. 그러나 촬영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그저 직무에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나와서 살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1a9c18dccf785371283212ece05796805b292868684b21784b1c9d3a6360bee" dmcf-pid="y9sQCJUZYy" dmcf-ptype="general">이어 "지나고 나니 군대 안이 제일 편했다. 사회는 진짜 쉽지 않다. 군대 가실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처음에는 내가 왜 못하게 됐을까 생각하다가 점점 초월하게 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되게 좋다. 저도 주말이 좋아졌다"며 기다림의 시간을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8e1b14280e9da6ca0d8204c7f03132a436050a0cf5ab61ea6a4d584ff6330" dmcf-pid="W2Oxhiu5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xportsnews/20260327063150261yvlw.jpg" data-org-width="1200" dmcf-mid="7gRFJ7CE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xportsnews/20260327063150261yv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5459fa6ebf8d38190e69fbc17ce9be045a3ad6d88b8f92302ff03b04481824" dmcf-pid="YTQ5RpsA1v"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정가람은 7년 만에 '끝장수사'를 본 소감을 전했다. 그는 "굉장히 새롭더라. 짧은 시간이 아니지 않나. 저때는 좀더 애기애기한 것도 있네 느꼈다. 옛날 모습을 지금 만난다는 게 새롭고 신선하다"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726386c8f06923050684ae8c40e1e40a93c0439b9f0faecc43b2ce38503b1bab" dmcf-pid="Gyx1eUOcXS" dmcf-ptype="general">한편 '끝장수사'는 4월 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a34126fc00aa17abeaa19c3a71c01d1fb2a27f2f72a7cc2cd5e4e00136c62e93" dmcf-pid="HWMtduIk1l" dmcf-ptype="general">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p> <p contents-hash="c52e7545f15fb944a5786ed3048a5b88f9fbdfe755ebc26801283a5e681d55dd" dmcf-pid="XYRFJ7CEGh"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려견이 캔버스?”…이혜영, ‘동물 학대’ 논란에 영상 삭제 03-27 다음 '왕과 사는 남자' 1510만 관객 돌파…역대 최고 매출액 1456억 찍고 장기 흥행 중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