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인천 촉탁살인 전말..3년6개월간 시신 은닉→셀카 촬영까지 작성일 03-2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98SdpXTm">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YU26vJUZv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d6597ea90c8c70745623170293a3c9c18bc8187ba335c68817355a4ff8683f" dmcf-pid="GuVPTiu5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tarnews/20260327094546704pgkx.jpg" data-org-width="1200" dmcf-mid="ycIvQZcn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tarnews/20260327094546704pg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2798fab58fd814ddedba36c5451d2c68feb77c110975907757f1cf5718d12d" dmcf-pid="H7fQyn71vD" dmcf-ptype="general"> <br>충격적인 미라 시신 미스터리의 비밀이 밝혀진다. </div> <p contents-hash="c0e7bb04313eb2823c3a7465cd154a9d6d0dd85180f349952f1f04b2505bd90b" dmcf-pid="Xz4xWLztTE"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천의 원룸에서 사망한 지 3년 6개월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된 여인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p> <p contents-hash="a4e340ea5ef570ab40a6b2bcd6e62487c1733d8914c46896303281e8a3a239e8" dmcf-pid="Zq8MYoqFvk"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7월 10일, 인천의 한 빌라. 6년째 장기 투숙 중이던 세입자가 월세를 미납한 채 열흘 넘게 연락이 되지 않자, 건물 관리인이 원룸에 방문했다.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어 어딘지 불안했다는 관리인. 강제로 문을 개방했을 때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p> <p contents-hash="9cdf471312f20bdf7e432780e13dd8e04a517936dbf3e940b5f8eda02c11d68e" dmcf-pid="5B6RGgB3yc" dmcf-ptype="general">13㎡ 남짓한 단칸방은 허리 높이까지 쌓여 있는 쓰레기와 봉투에 묶인 짐들로 입구부터 발 디딜 틈이 없었고, TV와 선풍기는 켜져 있었다. 다량의 표백제와 살충제까지 널브러져 있던 아수라장 속에서 관리인의 눈에 띈 건, 구석에 유일하게 정돈되어 있던 이부자리였다.</p> <p contents-hash="51c711b5043a3cfe1a728b6434131f43409e2f9372e1212d0ec56a5a016f83c2" dmcf-pid="1bPeHab0yA" dmcf-ptype="general"><strong>"신체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너무 평평했어요. 녹은 건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형태가 아예 없었어요."</strong></p> <p contents-hash="338651b729020783cf6d1553da34e4294c4f2a48a6444c360784c0926a018e69" dmcf-pid="tKQdXNKpWj" dmcf-ptype="general"><strong>- 건물 관리인</strong></p> <p contents-hash="cd26bc9bc15d8fbbad487a74a8023ad7663ac0a62c9273cd9572856567e015bf" dmcf-pid="F9xJZj9UTN" dmcf-ptype="general">이불을 걷어내자 그 안에서 발견된 건 대(大)자로 누워 있는 변사체 한 구였는데, 상태가 특이했다. 부패해 뼈만 남은 백골이 아니라, 납작하게 말라붙은 채 피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미라 상태의 시신이었다. 연락이 끊긴 세입자 남성이 방 안에서 홀로 사망한 걸까.</p> <p contents-hash="ea3784cff046f8e593cec99627e4e6d49acbac5d6e6fb8a5c101f2b1959a9a2a" dmcf-pid="32Mi5A2ula" dmcf-ptype="general">부검 결과, 미라 시신은 신원 미상의 여성으로 확인됐고, 경부압박질식으로 사망한 걸로 추정됐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인 세입자 김 씨를 추적했는데, 그는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다. 그의 자백으로 밝혀진 미라 여인의 정체는, 김 씨의 전 연인 박지영(가명) 씨였다.</p> <p contents-hash="1fe361c5ad754fd63e355f06adc988e30c817e980638b5425a4865606f908942" dmcf-pid="08Jg3D8BWg"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1월, 우울증이 있던 지영 씨가 동반 사망을 제안했고, 먼저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김 씨. 살해 후 자신도 사망하려 했지만 실패했다는 그는, 무려 1277일간 자신의 원룸에 시신을 은닉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0c12a6d02775fc729f59c290dfded3c1732093f873566b43752f67103c703b8" dmcf-pid="p6ia0w6bSo" dmcf-ptype="general"><strong>"기억하려고 방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하고. 사람 죽여 놓고 시체 옆에서 TV를 보고."</strong></p> <p contents-hash="aebcbb7d89b3c558f1240ac737e984aba3b380352ee3e15e65e02ac3bcab0a90" dmcf-pid="UPnNprPKTL" dmcf-ptype="general"><strong>- 경찰 수사관계자</strong></p> <p contents-hash="6ab7547056ee149a1b09573160cc9454ba8709e48d5bc42141dc5c27abaab4ed" dmcf-pid="uQLjUmQ9vn" dmcf-ptype="general">시신 옆에서 셀카를 찍고 TV를 보거나 밥을 먹는 등 엽기적인 행각도 보인 김 씨. 촉탁살인을 저질렀다는 그의 주장은 사실일까. 오직 둘만의 방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고, 김 씨가 3년 6개월 동안 시신과 동거한 이유는 뭘까. </p> <p contents-hash="279fa0b3282b56386b2c538595dce5033333597557594f14de31ada9214dc5bb" dmcf-pid="7xoAusx2yi"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 꼭 연애할것" 박서진, 32세 모솔 인생 청산할까…초대형 소개팅 03-27 다음 안선영, 3년 7개월 수억원 횡령 피해 재판 中.."피해자인 척 핑계 많아"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