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2028 LA 올림픽부터 트랜스젠더 여성 경기 출전 불가능" 작성일 03-27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3/27/0001136221_001_20260327095615500.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부터 '생물학적 여성'만 여자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올림픽 로고. /로이터=뉴스1</em></span> </td></tr></tbody></table>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부터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여성부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br><br>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IOC는 집행위원회를 진행한 후 "올림픽을 비롯해 IOC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서 '생물학적 여성'만 여자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선수들은 일회성 유전자 검사로 성별을 파악하게 된다. 모든 선수는 평생 변하지 않는 SRY 유전자(Y 염색체의 일부로 남성적 특성을 발달시키는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검사 결과 음성이면 여성 부문 참가 자격 요건을 영구히 충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br><br>IOC는 이번 정책을 소급 적용하지 않으며 아마추어 또는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에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br><br>IOC는 그동안 올림픽에서 성전환자 선수 참가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2021년에는 각 종목 단체가 자체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하지만 지난해 6월 IOC 위원장으로 취임한 커스티 코번트리는 직접 통일된 기준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br><br>코번트리 위원장은 "아주 작은 차이가 승패를 가른다. 따라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부문에서 경쟁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일부 종목에서는 안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빠진 남자피겨, 세계선수권 컷 탈락…차영현 27위·김현겸 28위 03-27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볼빅, 재무전문가 장석헌 신임 대표 선임…원가 혁신·해외 확장으로 승부 건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