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화이트 대표, 총격사건 생존 12세 여아 의료지원 작성일 03-27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LA서 최고 수준 의료 모든 비용 지원”<br>가족 “UFC 케이지에도 이름 올려 감사”</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27/0002620417_001_20260327100215517.jpg" alt="" /></span></td></tr><tr><td>총격사건 생존자 마야 게발라(왼쪽)와 데이나 화이트 UFC CEO [고펀드미 캡처,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의 데이나 화이트 CEO가 캐나다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사건 생존자에게 치료비를 전액 부담하겠다고 나서 미담이 되고 있다.<br><br>지난 달 10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리지 중학교에서는 한 명의 총격범이 8명을 살해하고 27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부상자 중 한명인 12세 여학생 마야 게발라는 머리와 목에 총상을 입고 밴쿠버 어린이병원 중환자실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고 있다.<br><br>게발라의 가족은 치료비 마련을 위해 고펀드미(GoFundMe) 페이지를 개설해 기부금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화이트 CEO가 도움을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br><br>게발라의 가족은 언론보도를 통해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UFC 회장인 데이나 화이트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그는 마야에게 미국 LA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모든 비용을 부담해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br><br>게발라는 추가적인 치료가 계속 필요한 상황이지만, 치료를 받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기에는 몸 상태에 무리가 있었다. 화이트 대표는 이 시기에 미 LA 병원으로 그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비용까지 부담하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아울러 UFC는 마야 게발라의 이름을 UFC 옥타곤 케이지에 써붙여 쾌차를 응원했다. 이에 대해 부친 데이빗 게발라는 SNS를 통해 감사를 표했다. 모친도 인터뷰에서 “UFC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아이의 이름이 링 위에 올라갔으니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br><br>캐나다 현지매체는 “이번 일은 스포츠계 유명인사가 위기를 맞은 개인에게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한 것”이라고 호평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27/0002620417_002_20260327100215553.jpg" alt="" /></span></td></tr><tr><td>UFC 대회 케이지(경기장)에 새겨진 ‘마야 게발라’의 이름. 마야의 부친이 SNS에 이 사진과 함께 “우리의 작고 놀라운 전사 마야를 위한 배려에 UFC를 ‘빅 샤라웃’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SNS 캡처]</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LCK, 다음 달 1일 개막…우승 후보는 몰표 받은 젠지 03-27 다음 '초등 성교육 분노' 비와이, "선구안 위" 가사로 부정선거 음모론 언급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