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영화감독 꿈꾸는 구교환, 머릿속에 무엇이 있나(모자무싸) 작성일 03-2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2Raqlw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60a1ca0484df67c6760f94346242a4a147279de77c707ba72ef407e3fb951" dmcf-pid="x9VeNBSr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en/20260327101702357gmub.jpg" data-org-width="650" dmcf-mid="PQRNm6Zv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en/20260327101702357gm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ysIG0w6be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d9ebe55948106696ec457eb180f698481e74395333effe74d080603de787a0dc" dmcf-pid="WOCHprPKMr" dmcf-ptype="general">20년째 영화감독을 꿈꾸는 구교환의 뇌구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f9dc655df405c46c5e077b70e2f64240ccfb818a99b2b4ef662ce0b7c474fc8" dmcf-pid="YNAIYoqFJw"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의 등장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구교환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 ‘황동만’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뇌구조’를 직접 작성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ce7021bb1ca89c8f09d58321206125c738959f4b5f6082a4fef5e6117979640" dmcf-pid="GjcCGgB3dD"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단연 ‘불안함’과 ‘안온함’이다. 동료들이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갈 때 20년째 감독 지망생 타이틀을 달고 있는 황동만에게 불안은 공기처럼 함께해 온 감정이다. 특히 침묵 속에 홀로 남겨질 때마다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라며 파고드는 무가치함의 목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그는 쉼 없이 말을 내뱉으며 자신만의 성벽을 쌓는다. 불안이라는 군대가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입으로 막아내는 황동만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거창한 성공이 아닌 오직 ‘안온함’이다.</p> <p contents-hash="77aef20ed9a41e83990bc281d1381976b265ca3dd3f162d14cfc60078d2c4fcc" dmcf-pid="HAkhHab0eE" dmcf-ptype="general">최필름 PD 변은아(고윤정), 형 황진만(박해준), 반려묘 요름이는 황동만의 세계를 지탱한다. 특히 남들은 피로감으로 치부하는 황동만을 “천 개의 문이 다 열린 사람”이라며 투명하게 봐주는 변은아는 그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안온함’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한땐 시인이었으나 무능의 끝을 경험한 형 황진만과는 무너진 아픔을 공유하며 현실을 함께 버티는 든든한 동지이자 서로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준다. 여기에 반려묘 요름이를 향한 지극한 애정은 그만의 무구한 인간미를 완성한다. 요름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책없이 사채까지 쓸 만큼, 황동만에게만큼 요름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일상의 전부다.</p> <p contents-hash="eef504e7b1ee762fe5fbca8462429d35802ee9ff8f24ea12555eeee575d60097" dmcf-pid="XcElXNKpMk" dmcf-ptype="general">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라는 제목도 눈에 들어온다.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이 준비 중인 시나리오의 제목이다. 단 한 편의 영화라도 만들어 자신의 무가치함을 지워보려는 황동만의 처절한 집념이 과연 빛을 보고, 그의 인생에도 초록불이 켜질 수 있을지, 첫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93571ca52433b39308aebfba1cdb4f31d42e1814a7aeaf0f113a1b6a0aa29849" dmcf-pid="ZkDSZj9Unc"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구교환이 직접 쓴 키워드에는 황동만이라는 인물의 쌉싸름한 현실과 무구한 이상이 동시에 담겨 있다”며 “불안의 파도를 말로 밀어내며 하루하루 버티는 황동만이 어떻게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가는지 그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5Ewv5A2ue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1DrT1cV7e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재훈, 父 사업 상속하나 “지드래곤과 사주 비슷해”(미우새) 03-27 다음 "강아지가 장난감인가" 비난 봇물…이혜영, '반려견 학대' 논란에 게시물 삭제[MD이슈]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