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총 게임사들…초점은 '체제 안정·주주 환원' 작성일 03-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메이드, 현금배당 100억원 배정<br>펄어비스, 붉은사막에 이목…"지속적 패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gule0HhD"> <p contents-hash="a38586c46d74f92363426beb263283c9e95839f40d186eba2041dd9d008675d6" dmcf-pid="VIa7SdpXTE" dmcf-ptype="general">27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연 게임사들은 성장을 위한 큰 변화보다 체제 안정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주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또는 자사주 소각 등 정책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f476a491deac7fc6b1f0da9d987684d1edd6a9edcdd40e4538f8f7b7288b6" dmcf-pid="fCNzvJUZ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는 27일 경기 과천시 펄어비스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펄어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04725322xsvl.jpg" data-org-width="745" dmcf-mid="FVNSXNKp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04725322xs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는 27일 경기 과천시 펄어비스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펄어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99379799a1a3dbe1db7ec1a664e326dc00079da046d5d34769886feaff4a8d" dmcf-pid="4TE9GgB3Tc" dmcf-ptype="general"> <p>펄어비스와 위메이드, 네오위즈는 27일 각각 정기 주총을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게임사들의 이번 주총은 '안정'에 초점 맞춰졌다. 새로운 인물을 이사진에 영입하기보다는 기존 인물을 다시 선임하는 방향으로 경영 전략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p> </div> <p contents-hash="049d75fb0bb5266a6d88e6c447676116e420adc1a5619074fef696faf965132d" dmcf-pid="8yD2Hab0hA"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이선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건을 의결했다. 위메이드 역시 김영호 법무법인 세종 고문, 유그레이스선혜 CJ나눔재단 이사를 사외이사 재선임했다. 네오위즈는 김승철·배태근 공동대표이사, 김상욱 네오위즈홀딩스 대표이사, 박성준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 이완수 네오위즈 FD사업본부 본부장 등 5명 모두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p> <p contents-hash="d647b51a37d2f8542a2881f185f2442fc88fe04dc01539088ddea8ffd412e066" dmcf-pid="6WwVXNKpCj" dmcf-ptype="general">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손질과 주주가치 제고 등에도 나섰다. 각 게임사는 집중투표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근거 규정 등을 정관에 신설했다. 위메이드는 현금배당 100억원 또는 연결 영업이익의 2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배정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했다. 네오위즈 역시 향후 3년간 실적 변동과 무관하게 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1c43160d35258390cdf8232cb316197fe5753e9e6ab6175aceab904c98e09937" dmcf-pid="PYrfZj9UhN" dmcf-ptype="general">펄어비스 주총에서는 최근 발매된 신작 붉은사막에 이목이 쏠렸다. 붉은사막은 지난 20일 출시 이후 4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매출 1위에 오르고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트위치 시청자 수 50만명을 기록했다"며 "붉은사막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c88f13a445256c5952a70b233c4afc4752a0483c1b9fa67cffa8ae492b6f48" dmcf-pid="QGm45A2uTa"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차기 신작 게임 '도깨비'의 준비 작업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허 대표는 "프로젝트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c845c598975580b6d58d19e7a4006d0850b09eb97a46533d23a85b07b29b3e" dmcf-pid="xHs81cV7lg" dmcf-ptype="general">한편 위메이드 주총에서는 주주 제안으로 대표이사와 대표이사를 제외한 이사의 보수 한도를 구분하자는 안건이 상정됐다. 원안에서는 별도 구분 없이 이사 보수 한도를 80억원으로 정하고 있지만 대표이사 보수 한도는 20억원, 대표이사 이외 이사는 60억원으로 나누자는 제안이다. 대표이사 제외 이사 보수 한도 안건은 가결됐지만, 대표이사 보수 한도 안건은 의결권 요건 미달로 부결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표이사 보수 한도와 관련해서 추가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efe83db1b62aa15a197d417064b983a3c84bd17b5ab1f12b8c60d8028a9a22" dmcf-pid="yd9lLuIkyo" dmcf-ptype="general">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현성, '송중기 닮은꼴' 첫째 아닌 둘째 子 데뷔하나..."연극 동아리 활동" 03-27 다음 [단독] 뒤늦은 IMSI 개편…LGU+, 257대 장비 ‘망 전체’ 뜯는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