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사모펀드들과 군 기지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작성일 03-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외 미군기지에도 데이터센터 건설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bdeFwa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427a411aa5c703e4f989811ea43121f979255f080da00a3f697379fb160a9" dmcf-pid="7IKJd3rN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552796-pzfp7fF/20260327112513505bkcn.png" data-org-width="640" dmcf-mid="UIKJd3rN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552796-pzfp7fF/20260327112513505bkc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058173668553d9c3c032cef660ea6bbc7b033cd080c31883ad10bcafb2288a" dmcf-pid="zC9iJ0mjl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미 육군이 사모펀드와 함께 군 기지에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해당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는 군의 AI 사용 급증과 관련 시스템 개발, 운영에 필요한 전산 자원 수요가 폭증한 데 따른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72eab4ba20f56b6ee76f444658a1f03a255bd4b69a40e8a36438f8dfe6ef08b" dmcf-pid="qh2nipsAhD"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관이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 KKR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4e8847969ec40525da05f5fae5f7f30e768deea20b759421e42acd30a6aa2aa" dmcf-pid="BlVLnUOcSE" dmcf-ptype="general">해당 프로젝트는 미 육군이 군 기지 부지를 50년 기한으로 임대(리스)하고 데이터센터의 건설·운용 자금은 사모펀드가 조달하는 구조다. 미 육군은 해당 데이터센터 전산 자원에 대해 일정 비중의 사용권을 얻는다.</p> <p contents-hash="c67a9dbf532431f6f73d42e78a3f95c6233a546b4dac2e24586e98f65e06bbaf" dmcf-pid="bSfoLuIklk" dmcf-ptype="general">드리스콜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미 육군이 군용 AI 플랫폼에서 쓰는 토큰은 최근 수 주 동안 8배로 급증했다. 적의 드론 군단에 맞서 싸우고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서는 전혀 다른 수준의 AI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3f6296f122b968bb3d6efffd27282458fcb39d12610b2dadcfed2a8c8be736" dmcf-pid="Kv4go7CEvc" dmcf-ptype="general">칼라일은 텍사스주 엘패소의 포트 블리스 기지에서 2028년 완공 및 본격 운영을 목표로 2.5∼3GW(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다.</p> <p contents-hash="3ece459635ced4f52ea08e861e5729dfa6bc282aa91f03d8ebaccfa8857b90b8" dmcf-pid="9T8agzhDvA" dmcf-ptype="general">KKR은 투자사인 사이러스원(CyrusOne)을 통해 유타주의 더그웨이 시험장 기지에서 2029년 운영을 목표로 1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p> <p contents-hash="183513149f93fa40a59840952966fff8157b20ddb331cee2b25fcd8f8681e4cc" dmcf-pid="2y6NaqlwCj" dmcf-ptype="general">포트 블리스와 더그웨이 데이터센터는 부지 면적은 각각 1천384에이커(5.6㎢)와 1천200에이커(4.8㎢)다. 서울 여의도 면적(2.9㎢)과 비교하면 2배와 1.7배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해당 데이터센터 2곳의 건설 비용은 각각 20억달러(약 3조원)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2a3aa5699fbe993f1f9c12299f0817de9dd371b2a246fd45ef4e74ab18db6fb5" dmcf-pid="VWPjNBSrSN" dmcf-ptype="general">칼라일과 KKR 측은 미군이 쓰고 남은 잔여 전산 자원은 민간 고객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포트 블리스 데이터센터는 자체 발전 설비와 밀폐용 용수 시스템을 갖춰 지역에서의 전력 부담과 환경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 이 시설은 엘패소에서 2천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c345c0f3ceb44d661f7359e2f765197bdb7858ee0238f5b10e96046cc9572ede" dmcf-pid="fYQAjbvmha" dmcf-ptype="general">향후 미 육군은 세계 각지의 미군 기지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드리스콜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임기가 종료되는 시기(2029년) 전후로 인도·태평양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하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진 이어 송혜교..옥주현 응원하는 절친들 03-27 다음 ‘투견부부’ 길연주 “내가 왜 얘랑 결혼해서”vs진현근 “내가 할 말” (X의 사생활)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