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심각한 우울증 고백 "화려했던 시절 지나 힘들어, 내 출연 영상 안 본다" 작성일 03-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pKLuIk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fd1441e12c5f58ae28a76bf3678752d8342faef8402e3aaa707625a2bdc452" dmcf-pid="XgB8AKTs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poChosun/20260327112127527nfmm.jpg" data-org-width="700" dmcf-mid="WlsTzIRf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poChosun/20260327112127527nfm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5f5a01bd66da292c148353527721cf11622fa6e34aec2e400c38d21eb25ce1" dmcf-pid="Zab6c9yOS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혜은이가 우울증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5906b3407ea121d5bb14f3230409a818caf2620c86fd0d60ac781b6c6b17ed0" dmcf-pid="5NKPk2WIvu" dmcf-ptype="general">26일 혜은이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나오기 싫었는데 결국 나왔습니다. 그랬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7fbb9cfc5f725d997555e1d01ca70e04d0122ca01f29d664d8580d384003d8c8" dmcf-pid="1j9QEVYCvU"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한강에 나온 혜은이는 "병원 가는 거 빼고는 3주 만에 나왔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혜은이는 "제가 요즘 좀 심할 정도로 우울하다. 그래서 병원에 갔다"며 "나이가 들고 하면 계절이 바뀔 때 그런 우울증이 올 수 있다더라. 그래서 오늘 우리 작가가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다고 빨리 나가자 해서 나왔는데 나오길 잘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6387366ffae7395bd4526d6c130bf9ee08ea61d483d56b24023d7d4b9b8cfb7" dmcf-pid="tA2xDfGhvp"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가장 힘든 점에 대해 "나의 화려했던 시절들이 지금까지도 이어졌다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선택 받은 사람이겠지만 이제 점점 작아지는 모습을 연습해야 한다"며 "낯설긴 하다. 내가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후배들에게 나 화려했던 시간을 돌려줘야지. 근데 제일 힘든 건 마음이 안 늙는다는 거다. 그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3198b222c1f36e0e8e2902a7d3cfc97b301d994ae9b2ab1e3b6f35c8c5573" dmcf-pid="FcVMw4Hl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poChosun/20260327112127803uamz.jpg" data-org-width="1037" dmcf-mid="Y4awZj9U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SpoChosun/20260327112127803uam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529be5734a9af433e98f514a7daed4009fa10f2879322b0d19bcf551851848" dmcf-pid="3kfRr8XSS3" dmcf-ptype="general"> 제작진은 "잘 나가고 인기 많고 그 시절 그 마음이 그대로 있는 거냐"고 물었고 혜은이는 "그것도 그렇지만 나의 외모도 그렇고, 지금 내가 한창 때의 나의 예쁜 모습들을 욕심내면 나쁜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옛날 나의 영상이라든지 내가 나오는 프로그램들 일부러 안 본다. 그 모습을 보면 빨리 그만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1d13894fd37b8abdac4548870950b6407bb6b82a70fbc9f47eaab3feb4bbfcb" dmcf-pid="09y14YaeCF"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언제나 팬들에게 사랑 받고 싶고 넘치게 받고 싶고 욕심이 나는 건 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제 채널을 봐주시는 분들은 혜은이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응원하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bdb5dc90881cc9b5f6b473f3eec204e4f82fcfdee6be48fbc68dcab6cb4fddc" dmcf-pid="p2Wt8GNdyt" dmcf-ptype="general">속마음을 털어놓고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는 혜은이는 "우울증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 있다. 그걸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문제인데 이렇게 좋은 공기 마시면서 나오는 것도 좋고 또 무엇보다도 친구들끼리 나와서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평화로움과 행복하다는 대리만족을 느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UVYF6HjJT1"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레이라를 꺾어본 남자가 언더독? 1차전 이긴 미녀 파이터도 2차전에서는 언더독? 시애틀 파이트 나이트 뜯어보기 03-27 다음 방탄소년단, 또 '커리어 하이'…'아리랑' 초동 417만 장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