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만성염증 질환 겨냥 NLRP3 조절 기전·치료 가능성 제시 작성일 03-2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필린-1 조절 원리 규명…환자 유래 세포서 효과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iYLQ1y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b4fc229cac1e5c996bda4a283f6495ce155f7182fc154ccda0240c39e28ad" dmcf-pid="p1nGoxtW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용환 아주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etimesi/20260327115551033tycy.png" data-org-width="314" dmcf-mid="3Wy8YIRf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etimesi/20260327115551033tyc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용환 아주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a844d093225a922afdbb04949d1996f9d4e7f1421b1e40959edb94191ab67f" dmcf-pid="UHeTJ8XS1G" dmcf-ptype="general">아주대학교가 류마티스 관절염과 신경퇴행성 질환 등 만성 염증 질환의 새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984d8afaf9ec4102e986a97a4dbd9897cc109d8eb5b941c3df32a02783a828f" dmcf-pid="uXdyi6ZvHY" dmcf-ptype="general">염증 반응을 키우는 핵심 단백질 복합체인 'NLRP3 인플라마좀'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새로운 원리를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염증을 낮출 수 있는 물질까지 확인한 것이다.</p> <p contents-hash="bbfb5307070cf9e45c746dffdfa6486118e4bd58495128da505785c9a2d2a879" dmcf-pid="7ZJWnP5TZW" dmcf-ptype="general">아주대는 박용환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평소 코필린-1(Cofilin-1)이 NLRP3 인플라마좀과 결합해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3955342a43e392fd0046706f0fc924ee70675aeefc805b47028519ce6a3df00" dmcf-pid="z5iYLQ1y5y" dmcf-ptype="general">세포 내 활성산소(ROS)가 늘어나면 코필린-1이 변형돼 NLRP3 인플라마좀에서 분리되고, 이때 인플라마좀이 활성화되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2012a4dd19740a1763444e4f6731faf7f0e098d116b4d42d344d847e001c21d" dmcf-pid="q1nGoxtWZT" dmcf-ptype="general">NLRP3 인플라마좀은 선천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단백질 복합체다. 활성화되면 IL-1β, IL-18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촉진해 각종 만성 염증 질환과 관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그동안 세포 내 환경 변화에 따라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 여부가 어떻게 정밀하게 조절되는지는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a3eaa3e8e816abc19b6ab75788dc2c5a8af73dc23dc78fd66c43ca438368f4a" dmcf-pid="BtLHgMFYtv"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NLRP3 인플라마좀과 결합하는 코필린-1의 핵심 부위를 찾아내고, 이를 모방한 펩타이드를 개발했다. 이어 이 펩타이드를 환자 유래 세포에 적용한 결과,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1β 분비가 뚜렷하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4b8863b9b88a72cafeb797a2c361f5cd3221b3e37dfc0d73aca0c8a48f096d8c" dmcf-pid="bFoXaR3GZS"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염증 반응이 커지는 분자적 원리를 새롭게 규명한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제어할 치료 전략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3eeded739eef3ba05ff2d033da9f918603312fe166f24a56b4fcaf602ca98405" dmcf-pid="K3gZNe0H1l"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앞으로 아주대학교에 구축될 오가노이드 기반 자동화 실험 시스템을 활용해 펩타이드 치료제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고도화된 스크리닝 플랫폼을 통해 저분자 화합물 기반 NLRP3 억제제를 발굴하고, 류마티스 관절염과 신경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9b153afcf08ec045ba7d40eca42703c823ad69f7a1e59b1b669ead27453711d" dmcf-pid="90a5jdpXth" dmcf-ptype="general">박용환 교수는 “고도화된 스크리닝 플랫폼을 통해 펩타이드뿐 아니라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NLRP3 억제제를 발굴하고, 류마티스 관절염과 신경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 치료로의 적용 가능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00ab5147a5ccc3b65eca022ff6664c97d692c3d073a2cc1c508fa443dd2185" dmcf-pid="2JHxZSiPYC"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Cofilin-1 is a Redox-Sensitive Guard of the NLRP3 Inflammasome'이라는 제목으로 면역학 분야 국제학술지 'Nature Immunology' 3월호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6082dd379a79cf5ddf25ebc720f1f9455128a8545ea166c8b269b7aa46de04e" dmcf-pid="ViXM5vnQZI" dmcf-ptype="general">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세상 밖으로 나와준 이소라에게 감사…천군만마를 얻은 기분”[SS현장] 03-2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1차 윤리경영 위원회 개최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