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업 80%, 정보보호 중요성 인식…국민 8.5%는 침해사고 경험" 작성일 03-2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2025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RFZSiPhS"> <p contents-hash="f6b1829fc0ecdfcab63b427609418f25a13f1a7a69a9b9241c032451c7b3f872" dmcf-pid="64e35vnQWl"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의 80% 이상이 정보보호에 대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반 국민 가운데 8.5%는 정보 침해사고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지만, 피해 사실을 신고한 비율은 40% 수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52d221008dac38d8d4068909d10e00ceb4ad0d9f6764fc126f6e409c30eb413f" dmcf-pid="P8d01TLxlh"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국민과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과 침해사고 예방·대응 현황 등이 담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88d54ec64d0b74ba9568a0df1a1e4e1d93ee5ce4b447169a79c0b60cb9327d" dmcf-pid="Q6JptyoM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27177cwhk.png" data-org-width="745" dmcf-mid="HhznefGh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27177cwhk.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f28c2f7e9f0545d29849f4e0b7d08a734fce1b1b19e4e5e814592f7127dc2" dmcf-pid="xPiUFWgR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28448nxdc.png" data-org-width="745" dmcf-mid="p4xmELzt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28448nxd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d35cfd4c2d06184b42d0a45579caebbcd92477127100044ca3258e6a8df1c7" dmcf-pid="yvZAgMFYyO" dmcf-ptype="general">먼저 전체 기업의 80.6%가 정보보호에 대해 '중요하다(중요한 편 + 매우 중요)'고 인식한다고 답했다. 정보보호 업무 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 '정보보호 예산 확보'(49.1%)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정보보호 시스템 및 체계 운용 관리'(45.7%), '필요한 정보보호 제품 및 서비스 탐색'(42.6%)이 그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899a9ea7b49a2bdd5ecbac5c7740e6777feb4a81f1ac593b001d28a5d8bc7ecb" dmcf-pid="WT5caR3Gys" dmcf-ptype="general">다만 정보보호가 중요하다는 인식에 비해 정보보호 정책을 갖췄거나 교육을 실시하는 비율은 낮게 나타났다. 전체 기업의 52.6%가 정보보호 정책 또는 규정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 32.7%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 실시율은 중소기업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5c4e598b0626e195ddae57ed2f983bf8f663a961788f43924a1649d89282d31" dmcf-pid="Yy1kNe0HSm"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79.9%) 중 '정보보호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5.3%로 나타났다. 조직 유형을 살펴보면 겸임조직 비율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담조직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비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89310656f295f888abaa878fba93a346477c29be316f8cd16caecbe4343ce43" dmcf-pid="GH0rkn71Cr" dmcf-ptype="general">전체 기업 중 54.8%가 정보보호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사용 분야로는 '정보보호 제품 및 솔루션의 유지·보수'(78.0%), '업무 시설의 CCTV 등 영상감시장비 설치 또는 증설(유지·보수 포함)'(57.4%), '정보보호 제품 및 솔루션의 구입'(28.6%) 순으로 조사됐다. 정보보호 예산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현재 사업 영역이 정보보호와 무관함'(37.0%), '필요한 정보보호 관련 활동이 무엇인지 모름'(33.4%), '침해사고 완벽 방어 미보장'(32.7%) 등이 제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c41d542e0949d6cf9056533b8f21460ec9c8873c28121e014797b14707cab" dmcf-pid="HXpmELzt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29694hfph.png" data-org-width="745" dmcf-mid="uKyLd4Hl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29694hfp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16479e44d25499d7b1d107f80c9713aeebd972b2acbee0022fad87b46d5ded" dmcf-pid="XZUsDoqFvD" dmcf-ptype="general">전체 기업 중 침해사고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0.2%, 침해 여부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7.5%로 조사되었다. 이는 기업의 침해사고 인지와 탐지 역량이 충분하지 않으며, 사전 탐지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e01202156dc3bcbee1bec39139b00831ff8143d51f6bb6aa05a75da787e1e34" dmcf-pid="Z5uOwgB3yE" dmcf-ptype="general">침해사고를 경험한 기업(0.2%) 중 관련 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31.4%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250명 이상(43.6%)에서 신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0~49명(32.9%), 50~249명(22.3%)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a258f8297addc998fc7c9fa50efebc6104d33d2f3f600af663ac0c9bf47efda" dmcf-pid="517Irab0yk" dmcf-ptype="general">일반 국민의 정보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조사에서는 침해사고에 대한 우려와 개인적 관련성 인식,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6353d062b44a1c37b5241828e0907fba07435396157d77cc36edc036d1cf8" dmcf-pid="1tzCmNKp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31088isrn.png" data-org-width="745" dmcf-mid="VZGanP5T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31088isrn.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5181ae931477aadeed209637507387715f181d979bb692e8db604a7c313ed" dmcf-pid="tFqhsj9U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32388pyex.png" data-org-width="745" dmcf-mid="4njKz1Eo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akn/20260327120132388pye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63d82b5588fc5659240f99906e89fae92f3f77302640cdff8e30e5d3f29b0b" dmcf-pid="F3BlOA2uyj"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관련 이슈에 대해 관심 있다는 응답이 65.3%, 침해사고에 대해 '우려한다(우려하는 편이다 + 매우 우려한다)'는 응답이 72.5%로 조사됐다. 침해사고 소식이 자신과 '관련 있다(관련 있는 편이다 + 매우 관련 있다)'는 인식도 59.2%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17d9e46a12e05d4fcd64f9c419b7b87ec8799b8ce531ca080c063822af1660d" dmcf-pid="30bSIcV7SN" dmcf-ptype="general">침해사고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5%로 조사됐다. 경험한 침해사고 유형으로는 '개인용 모바일 기기 해킹(44.7%)'이 가장 많았고, '개인용 컴퓨터 해킹(34.9%,)', '개인용 전자기기에 대한 불법적 접근으로 인한 데이터 외부 유출(28.0%)'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6b7ecf86b4cce498242a503b424dff88068abfb9667d37a27f4dfcf7f57e7b8" dmcf-pid="0LkVb3rNCa" dmcf-ptype="general">다만 정보 침해사고 발생 후 관련 기관에 피해를 신고한 경우는 많지 않았다. '관련 기관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41.2%로 나타났는데, 침해사고를 신고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는 '피해가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59.7%)가 꼽혔다.</p> <p contents-hash="9349b97d92b6f09d664669fa99f7400483c035265004c16c8c27551192582849" dmcf-pid="poEfK0mjSg" dmcf-ptype="general">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정보보호 실태조사는 개인 및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과 현황, 침해 경험 및 대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라면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정보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59c8f637096c74c3af716abe01e30a6e8d12036adc45ac2488856a91127da9" dmcf-pid="UgD49psAyo"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조사는 네트워크를 보유한 종사자 수 10인 이상 기업 5500곳과 만 12∼69세 인터넷 이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f7ffaa4099d1c9d382114eb38382dee75c2e77af0659217f5e54059b2c4aa9c" dmcf-pid="uaw82UOchL"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관심받고 싶었다” 성시경, ‘고막남친’ 제목 논란 넘어 첫방 자신감 (종합)[Oh!쎈 현장] 03-27 다음 기업 45%, 정보보호 예산 無…30%는 사고 후 미신고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