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한 올림픽 최다 메달' 김윤지 "4년 뒤 계주 멤버 구합니다" 작성일 03-27 21 목록 【 앵커멘트 】<br>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무려 5개를 따내며 우리나라 한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가 환한 미소로 이번 패럴림픽 소감을 밝혔습니다.<br> 다음 대회에는 혼자가 아닌, 계주로 후배들과 함께 뛰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네요.<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한 손에 다 들기 무거워 두 손으로 들어야 할 정도로 이번 패럴림픽에서 두둑히 메달을 챙겨온 김윤지.<br><br>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처음으로 한 대회에 메달 5개를 거머쥔 한국 선수가 됐지만, 메달보다도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고 첫 패럴림픽 소감을 말했습니다.<br><br>▶ 인터뷰 : 김윤지 /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국가대표<br>- "최초라는 기록도 사실 너무 감사하지만 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했을 거 같고 계속해서 정체되지 않고 좋아지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br><br>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 역사를 쓴 자신처럼 다른 장애인들도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응원했습니다.<br><br>▶ 인터뷰 : 김윤지 /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국가대표<br>- "체육에서 벽을 한번 깨면 다음 벽을 넘는 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체육이 자신의 세상을 깨부수고 나오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br><br> 벽을 깨고 온 동료들과 함께 장애인체육도 성장하고, 다음 패럴림픽에서는 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도 나서보는 게 김윤지의 꿈입니다.<br><br>▶ 인터뷰 : 김윤지 /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국가대표<br>- "한 선수가 아니라 국가 단위로 하는 시합이다 보니까 그때는 제가 선배로서 같이 하고."<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br><br> 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br> 영상편집 : 한남선<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위 법안심사 이어졌지만…게임법 개편 논의 또 뒷전 03-27 다음 박명수, '더시즌즈' 10번째 MC 노린다…"GD·아이유 출연→시청률 보장 가능" (라디오쇼)[종합]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