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적생' 조대성·최효주, 종별선수권서 나란히 정상 탈환 작성일 03-27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조대성, 남자 단식 결승서 임유노에 3-1 승리…4년 만에 우승<br>최효주, 여자 단식 결승서 이은혜 3-2 제압…9년 만에 정상 복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7/AKR20260327078100007_03_i_P4_20260327122711501.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 남자 일반부 단식 우승을 차지한 조대성<br>[촬영 이동칠]</em></span><br><br>(대전=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을 앞두고 소속팀을 옮긴 탁구 '이적생'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대한항공)가 제72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br><br> 조대성은 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임유노(국군체육부대)를 게임 점수 3-1(11-9 7-11 11-6 11-6)로 물리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7/AKR20260327078100007_04_i_P4_20260327122711511.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 나선 조대성<br>[촬영 이동칠] </em></span><br><br>이로써 올해 초 삼성생명을 떠나 화성도시공사로 옮긴 조대성은 이적 후 첫 우승에 성공하며 삼성생명 소속이던 2022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br><br> 준결승에서 백동훈(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조대성은 4강에서 안재현(한국거래소)을 3-1로 따돌린 임유노와 경기 초반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7/AKR20260327078100007_02_i_P4_20260327122711515.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 나선 임유노<br>[촬영 이동칠]</em></span><br><br>조대성은 1게임 초반 주도권을 잡은 뒤 7-5로 쫓겼으나 강한 왼손 드라이브 공세로 10-7 게임 포인트를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br><br> 2게임을 잃은 조대성은 3게임 8-6에서 3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4게임도 11-6으로 가져오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 또 대한항공 선수끼리 맞붙은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선 최효주가 이은혜를 3-2(11-6 8-11 8-11 11-8 11-6)로 꺾고 2017년 대회 이후 9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7/AKR20260327078100007_05_i_P4_20260327122711521.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 나선 최효주<br>[촬영 이동칠] </em></span><br><br>올해 초 한국마사회를 떠나 화성도시공사에 새 둥지를 튼 최효주는 지난주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br><br> 최효주는 이은혜를 맞아 팽팽한 승부 끝에 마지막 5게임에 접어들었지만, 강한 뒷심을 발휘했다.<br><br> 연속 네 점을 따낸 최효주는 이은혜의 거센 추격에 휘말려 6연속 실점해 4-6 역전을 허용했다.<br><br> 하지만 상대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강한 3구 공격으로 연속 7점을 쓸어 담는 놀라운 공격으로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부재’ 韓 남자 피겨, 전원 컷 탈락…출전권 2→1장 03-27 다음 ‘데뷔 2주년’ 유니스 “열심히 달려와 뿌듯…팬들 사랑에 열정 샘솟아” [일문일답]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