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조정협회, 2026 레포츠 조정공유학교 개학…생활체육 저변 확대 작성일 03-27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7/0000599721_001_2026032712301037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하남시조정협회와 로잉프로가 주관하는 ‘2026 레포츠 조정공유학교 1기’가 개학했다. ⓒ하남시조정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27/0000599721_002_20260327123010434.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하남시조정협회와 로잉프로가 주관하는 '2026 레포츠 조정공유학교 1기'가 개학했다.<br><br>이번 조정공유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 전원은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에 생활체육선수로 등록을 마쳤으며,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총 16주 60시간 동안 운영된다.<br><br>윤종성 하남시조정협회 부회장은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교육과정으로 선정됐다"며 "2025년 참가자 다수가 하남시 주최 시장배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학생들이 생활체육에서 출발해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해 하남시조정협회가 국내 체육단체의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또한 "조정경기장을 관리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과 협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br>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참가 학생 학부모 A씨는 "20명 선발에 100명 이상이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지도진 덕분에 안심이 됐고,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또 다른 학부모 B씨는 "그동안 전문선수만 사용하는 공간으로 생각했던 시설을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과 지도자들의 세심한 지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br><br>한편 2026년 광주하남 레포츠 조정공유학교 2기는 올해 하반기 운영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UCI 솔리다리티 위원 선임…"세계 사이클 발전 기여" 03-27 다음 방탄소년단 '아리랑', 초동 417만장 최고 기록…커리어 하이 달성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